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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자의 아프리카 사랑
 
 
 
카페 게시글
김청자의 이야기 잊혀저가는 연습하기
ChungjaKim 추천 0 조회 143 11.09.14 00:5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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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14 07:02

    첫댓글 교수님!
    잊혀지지 않고 싶어요.
    믿음의 동역자로 당신의 먼 발치에서
    끊임없는 관심과 기대로 기도합니다.
    추석날
    하령엄마와 함께 교수님 뒷담화(?) 하면서
    행복했어요
    양지 집에서 14명의 온가족들이 함께 모여
    행복한 시간 가졌습니다.
    항상 당신에게 관심이 떠나지 않을것입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1.09.15 14:21

    요셉 목사님, 오랫만에 소식 들으니 반가워요. 추석에 양지에서 모든 가족이 만나셨다니 마음이 기쁘네요.
    앙지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었지요. 부디 목사님의 가족들이 그곳에서 하느님과 사람들의 사랑을
    깊이 만나는 곳이 되길 기도합니다. 올해도 밤이 많이 달렸는지요? 밤 줍는 재미가 대단했거든요.
    10월에 한국에 나가요. 그때 우리 사랑하는 제자들과 한번 만나야지요? 목사님께서 보내주시는 기도와 성원에 늘 감사드려요. 가족들에게도 인사 전해주세요.나도 많이 사랑합니다.

  • 11.09.14 08:56

    세상에 버리는 것 처럼 어려운 일도 없습니다....하지만 한편으론 그것처럼 쉬운것도 없습니다....늘 건강하시기를 빌겠습니다....

  • 작성자 11.09.15 05:36

    momo님, 건강을 빌어주시니 감사합니다.건강이 없으면 이곳에서 일할 수 없지요.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 11.09.14 21:43

    아녜스님^^ 정착 일주년 기념 파티^^ 예수님과 함께한 풍성한 식탁^^ 정이 넘치는 사랑의 식탁 이었으리라 ^^
    우리에게 나눔의소중함을 일께워 주신 시간들이었습니다. 오늘 십자가 현양축일 ^^ 내게 주신 십자가 점검도 하며...^^
    님을 통해 힘 받음도 고백합니다. 사랑을 배웁니다...^^ 샬롬~~~ ^*^

  • 작성자 11.09.15 05:44

    사랑하는 루시아 자매님, 고마워요.추석은 잘 지내셨는지요? 저는 맛있는 음식만들어서 오신분들을 행복하게
    해드렸지요. 누군가를 위해 음식을 만든다는 것이 참 기쁜 일인것 같아요. 가족들에게 맛있는거 많이 해드리세요.

  • 11.09.14 23:27

    잊혀지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해야 겠네요...ㅠㅠ

  • 작성자 11.09.15 05:46

    사랑하는 대장 천사야, 내가 너희들로부터 잊혀저간다는 느낌이 않들도록 부지런히 카페를 찾아다오.ㅎㅎ

  • 11.09.15 02:06

    ㅜㅜ 선생님....잊혀지지 않으셔요...

  • 작성자 11.09.15 14:22

    그래 고마워 ,알았으니까 자주 소식 전해줘. 그래야 네 마음이 전달 된단다.

  • 11.09.16 00:06

    좋은 말씀..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교수님의 마음을 헤아리시겠지요. ^^

  • 작성자 11.09.17 01:45

    너울하마님, 저도 감사해요. 오직 그분 만이 저의 마음을 알아주시지요. 오직 주님 만이 변함없는 사랑을
    주시는분이기에 이곳까지 따라 나설 수 있었던 것입니다.

  • 11.09.24 10:26

    늘 함께하는 기분입니다만, 자주 들리지 못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주님께서 교수님을 지켜주시도록 기도합니다. 또한 저의 사랑도 함께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11.09.26 15:18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함께 한곳을 바라보는 우리들..
    주님이라는 끈이 있기에 서로 놓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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