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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서울 남부(동작, 관악, 서초, 강남, 송파) 생활단상?
라일락 추천 0 조회 41 10.04.12 11:2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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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4.12 11:43

    첫댓글 제가 속한 교회 월간지에 기고한 글이에요. 그런데, 예전에는 한글에 쓰고 복사해 놓으면 문제 없었는데 2007 바꾸고는 복사해서 옮기면 저렇게 엉기네요. 윗 부분은 일일이 엔터를 쳐서 줄을 벌렸는데 아우 엄청 느리고 커서가 위로 도망가고 잘 안되네요. 불완전한 상태의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제가 컴에 대한 사용지식이 부족하니까 조언을 주셔도 좋겠어요. 암튼 등대지기학교에 대한 소개를 드뎌 지면에 전해서 이 뿌듯함을 나눕니다. ^^

  • 10.04.12 14:42

    저도 넘 뿌듯해요~ 항상 도움이 되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 이렇게 묻어갑니다.. 헤헤

  • 작성자 10.04.12 20:53

    ㅋㅋㅋ 묻어가는 거 치고는 왕건이가 넘 묵직한데요? ^^ 도움이 안된다는 표현... ㅎ~ 전혀 동의할 수 없음다. 제게 얼마나 힘이 되는데요! ^^

  • 10.04.12 12:56

    이렇게 숙제를 금방 해결한 언니에게 박수를...짝짝!!
    멋진 글이네요
    근데 눈아파 천천히 읽고 또 읽어야겠어요 생각을 많이 하게끔 하는 내용이라 내공이 떨어지는 저는 아무래도 정독을...ㅋㅋ

  • 10.04.12 14:40

    마우스로 한줄씩 선택하면서 읽으면 좀 낫다우..ㅋㅋ

  • 작성자 10.04.12 20:21

    줄 간격이 여전히 이상하지만 아주 많이 참으며 ^^; 수정 했심더. 엉겨붙은 글임에도 불구하고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솨~.^^

  • 10.04.12 13:07

    우리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크게 불편하거나 불이익을 당하지 않았기에 그냥 무난히 생활했던 것 같은데 라일락님의 사례를 보며 또 내가 등대지기학교를 수강하며 저도 그리스도인으로서 많은 것을 생각케 합니다 빛과 소금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글구 라일락님의 그 용기 전 그게 쉽지않은 용기같아요 박수를 보내드려요

  • 작성자 10.04.12 20:51

    빛과 소금, 용기 ... 이 작은 자에게도 꼭 필요한 것이지요^^ 그런데 넘 소심한 용기라고 좀 확 칼을 쓰지 그러냐고 ^^: 학교에 큰 불신이 있는 한 엄마가 제게 그리 요구하더군요. 빛과 소금이 되기엔 넘 부족해서 정말 일조할 뿐이고요 용기는 계속 구하고 있는 거 같아요. 나도 그냥 개인주의적인 행동과 이기적인 선택을 하면 넘 쉬운데 ... 행동이 크지도 못하고 속만 복잡해 있는 절 보며 그래도 일조라도 하자 용기를 내며 사는 중이에요. ^^;; 격려 감사합니다.

  • 10.04.12 14:53

    라일락님이 문제에 깊이 집중하고 치열하게 생각하는 과정을 보여 주실때마다 저의 성장에도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는지 몰라요.. 라일락님의 생각의 깊이를 다 따라가지 못할때가 많지만 행간에서 어정쩡하게 두리번거리더라도 뭔지 모르게 짜릿할 때가 많았어요.. 제가 요즘 가장 고민하는걸 속사람이라는 다정한 단어로 표현해주시네요. 라일락님 글에서 몇번 만났는데 만날때마다 친해지고 싶어요.. 속사람..너무 많은 나.. 집중하고 싶은 녀석이죠..^^

  • 작성자 10.04.12 21:02

    ㅎㅎㅎ 속사람, 그거 종교적 용어에요. 다중적인 속사람... 다중 인격 장애... ㅋㅋ 넘 많이 나갔네요^^:; 아즈라엘님의 고민과 그 진지함 저랑 코드가 맞심더... 그거 한번 바닥을 쳐야 진짜 나를 만난다고 하는데... 아즈라엘님의 그 집중과 열망은 바로 찾는이의 마음이랍니다. The seeker. 진정한 구도자의 성장을 옆에서 지켜보겠습니다. 아즈라엘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 10.04.15 14:08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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