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를 주입하는 기사에 많은 사람들이 반응하면 팬데믹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아무 일도 없습니다. 적어도 코로나는 끝났다고 봐야 합니다. 이러한 기사를 선택해서 받아적는 우리 언론사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정말 충격적인 건 현지에 나간 특파원이 이 쓰레기 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보시죠.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하면서 사망자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미 보건당국이 감염 사례를 집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기자가 데이터 확인 과정도 없이 그냥 받아쓴 겁니다.
작정하고 PCR 검진 수를 늘리면 코로나 환자는 무한대로 늘어납니다. 검진을 줄이면 그만큼 줄어듭니다. 이 꼼수가 조류독감에서 똑같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기사의 결론은 여러분의 예상과 같습니다. 기승전 백신입니다.
https://v.daum.net/v/20240629195042262
미국서 '코로나19' 다시 기승 조짐…"이른 폭염이 확산에 영향"
[앵커] 미국에서는 코로나19 감염이 다시 늘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병원에 입원하거나 숨진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건데, 자세한 내용 로스앤젤레스에서 홍지은 특파원입니다. [기자]
v.daum.net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발표한 코로나19 감염 현황입니다.
짙은 보라색은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는 곳을, 연한 보라색은 확산할 가능성이 높은 곳을 뜻합니다.
특히 미 서부 지역의 양성률은 다른 지역보다 더 높습니다.
[안드레아 가르시아/미국의사협회 공중보건 부문 부회장 (현지시간 26일) :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등 미 서부지역의 코로나19 양성률은 12.8%로 다른 지역보다 높습니다. 이 지역 (폐수의 코로나19 검출) 수치는 지난 한 달 동안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미 보건당국은 더 이상 감염 사례를 집계하고 있지 않지만 최근 코로나로 숨진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미 보건당국은 생후 6개월 이상 모든 사람에게 새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고했습니다.
첫댓글 아직도 저런게 먹혀들어가고 믿는 사람들이야말로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눈귀막고 티브이 같은것만 보면서 자신들이 올바로 살아가기에 다른 정보들은 무시해버려야 된다고생각합니다. 거대한 흐름에 몸을 맡기고 편승해서 가면 생각하지 않아도 저절로 잘 나아가니까요
백신 접종 이후 혈전으로 죽어나가는 이들 많다고 보도해야 맞습니다.
의식이 제대로인 기자들이 필요해요
첫댓글 아직도 저런게 먹혀들어가고 믿는 사람들이야말로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눈귀막고 티브이 같은것만 보면서 자신들이 올바로 살아가기에 다른 정보들은 무시해버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대한 흐름에 몸을 맡기고 편승해서 가면 생각하지 않아도 저절로 잘 나아가니까요
백신 접종 이후 혈전으로 죽어나가는 이들 많다고 보도해야 맞습니다.
의식이 제대로인 기자들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