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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상 외도(外道)가 불도(佛道)가 되는 순간(8)
새벽 추천 0 조회 163 20.08.31 14:3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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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31 16:52

    첫댓글 't새벽'님의 글을 ........... 재미있게 일고 있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최근에 가산불교문화원에서 임승택교수가 번역한 <빠띠삼비다막가 역주>가 재판되었습니다. '새벽'님께서는 구입하시어 읽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워낙 절판이 한 번되면 .......... 다시 찍기가 어려운 책이라서......... 일단 먼저 구입해 놓으셧다가 나중에 읽어 보시더라도......... (02)765-9602로 전화하셔서 구입부터 해 놓으시면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08.31 16:55

    뷸교수행에 있어서는.......... 이 책만큼 자세한 설명을 하는 책이 없거든요...............
    교학적으로도 탁월한 책이라서,,,,,,,,,,,,, 도움이 되지만.......... 실수실참에 있어서도.......... 정확한 책.

  • 작성자 20.08.31 17:04

    @아위자 네 알겠습니다~~ 제가 잘 하는 짓이지요. 책 사 놓고 안 보곤 꽂아 두기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20.08.31 17:16

    혹시라도 책 구입하시려는 분들을 위해 전화번호 수정합니다.


    02-765-9603


    이것이 맞는 번호입니다 ㅎㅎㅎㅎㅎ

  • 작성자 20.09.01 09:14

    02-765-9603
    02-765-9602

    두 번호를 함께 쓰는 모양입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08.31 17:36

    새벽님께서 올려주신 글... 명상과 직접과 관련된 것이라 소중하게 보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 좌선을 하려고 앉으면 바로 손가락의 떨림이 감지되고...
    그 진동이 팔로 이어지면서 전류가 흐르듯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몸의 여기 저기 특히 얼굴이나 머리 쪽에서도 느껴지고... 등등...
    그런데 ... 가슴에서는 별로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이때 생각하기를 ...
    평소에는 마음이 밖의 대상을 쫒아다니느라 몰랐던 감각들인데...
    명상을 하면서 몸에 마음을 집중하니까 몸의 미세한 감각을 알게 된 것이라고 ...
    진동을 이해하고서... 바로 호흡으로 마음을 보냅니다.
    그러면 그 진동은 더 이상 마음의 대상이 되지 않아서인지 ... 느끼지 못합니다.


  • 작성자 20.09.01 07:15

    그러시군요.... 아마 무작위적인 위치에 대한 것도 이어지는 글로 다루게 되지 싶습니다 ㅎㅎ

  • 20.08.31 17:38

    말씀 감사합니다.
    네 심장박동하고 달리 이는 마치 물방울이 하나 떨어지면 번져나가 듯 느껴졌습니다. 마치 진원지 처럼요... 저는 대게 가슴에서 떨어진 물방울의 번짐이 정수리 손으로 다리로 번져짐을 느낍니다... 그리고 막연히 멍하지 않지만 일어나는 생각없이 걸을 때 대체로 반복적으로 느껴지고요... 그외도 그러한 상태를 경험을 하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내벼두고 있어서 ㅎㅎㅎ 금새 사라지는 것들이라....
    여담이지만 2와 3의 차이... ㅎㅎㅎ 재밌네요...
    모든 분들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0.08.31 18:48

    다행입니다. 자고로 인터넷 글은 재미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1번 재미, 2번 유익. 2번이 안 되다라도 1번만은 사수! ㅋㅋㅋㅋㅋ 물마님께서도 이 시국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_()_

  • 20.08.31 17:43

    새벽님께서... // 파동’이라는 대상이 있으면
    그 ‘파동’을 수신(관측)하는 ‘AP(관찰자)’가 있다라고 인정을 하고 들어갑시다.// ...라고 하셨는데...

    파동을 수신하는 그 'AP(관찰자)' 역할을 하는
    몸의 기관이 mano(意)일 것 같다는 생각이 ... 듭니다... ^^

  • 작성자 20.08.31 18:52

    이 부분도 결론으로 다루어야 하겠지요. 이번 글이 소리소문없이 마무리도 없이 올라오지 않으면 ‘새벽’이 도저히 감당하지 못하고 줄행랑을 놓았구나 하고 여기십시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09.01 00:24

    초판과 어느 정도차이가 있나요

  • 20.09.01 07:38

    없습니다. 개정판이 아니고 재판입니다. 같은 책이지요. 다만 ....... 구하기가 어려워서 ........ 드리는 말이었습니다.

  • 작성자 20.09.03 15:55

    실수한 곳이 있네요. AP(가슴) 부위를 설명하면서 ‘중완’이라고 하였는데 ‘단중(膻中)’이 맞습니다.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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