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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상식] 탁구에서 공식적인 "그랜드슬램"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대회를 석권한 선수들에게 "그랜드슬램을 이루었다"라고 말하는 경우는 많습니다만, 그 중 어느 것도 공식적인 것이 아니며, 석권했다고 하는 대회들도 사람마다 모두 가지각색입니다. 테니스처럼 정해진 중요 오픈대회 4개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을 때 그랜드슬램을 이루었다고 하는 것과 같은 그런 것은 탁구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랜드슬램이 무엇인가"라고 묻는 것 자체가 탁구에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공식적이거나 모두의 합의가 이뤄진 표현이 아니라 모두가 대충 아무렇게나 적당하게 그랜드슬램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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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을 하는 경우 대부분이 같이 게임하는 사람이 심판을 보게 될겁니다.
게임 시작하기 전에 오픈서브을 넣자고 하시고 본인이 심판석에
앉을 때 오프서브 규적을 정확하게 보겠다고 미리 말해 놓은 것이 좋습니다.
선수가 오픈서브를 하지 않을 경우 당당히 지적할 수 있어 좋습니다.
첫댓글 좋은 방법이네요..혹시 대회에 참가할 일이 있다면 반듯이 써먹겠습니다...^^
저는 경기를 하면서 상대선수를 오픈서브하라고 했는데 잘안해서 심판장까지 불렀는데 결국 제가이겼었는데 다음시합 땐 오픈서브를 넣더라구요 나보고 고맙다고하시더라구요 분명히 얘기해서 꼭 고쳐져야합니다
모르고 하셨던 분인가 봅니다. 고맙다는 인사를 하신 분이시라니 참 멋진 분 같습니다^^
그이후로 게임하는걸보면 오픈서브를 넣기에 그당시엔 그 분이 기분이 안좋으셨겠지만 지금 제마음은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들어요
좋은 방법은 맞는데요.
그렇지만 상식이 없는 사람에게 아무소용이 없어요.
서브에대해 지적하는데도 들은척도 않고,
계속하는 고수(2-3부) 목사님도 있더라구요.
(중펜으로 이질 러브 붙여서 서브시 라켓을 돌리면서, 팔로 공을가리거나 공을 그냥 떨어뜨려요)
<임펙트시 공을 못보고 또, 라켓을 돌리면서 서브하니 대책이 없어요.
내가 선수라면 모를까, 느낌으로 받아서 어렵게 넘어가면 3구 쾅 ! 작살입니다.>
주최측의 강력한 의지가 필요하더군요.
주의주고 계속하면, 바로 실점시키라고 하면 모를까...
왼손잡이의 경우 직선상이기 때문에 팔에 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경우 오픈서브 해달라하면 왼손이라 어쩔수 없다는 말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발 잘 좀 지켜 주었음 좋겠습니다.
왼손이라고 다그런건 아닙니다. 그리고 왼손 입장에서 보면 오른손도 마찬가지지요.. 팔로 가리는 경우는 왼손과
오른손의 문제가 아니라 팔을 가리고 서버하는 사람의 문제 입니다. ^^;;
틀린말씀은 아니지만
그건 의지문제입니다...왼손,오른손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잘 하다가도 불리하면 바로 반칙 들어오면 ..특히 고수분들^^;;;
미리 말해 두는 것이 좋겠네요^^
좋은 방법이네요.
법이 있어도 집행하는 공권력이 없으면 준행이 안되는 것처럼 생체탁구도 양심 말고는 호소할 데가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