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둘째딸 인데요 ㅎㅎ
탁구 배운지 4개월째 되는 4학년 올라가는 꿈나무 입니다.
엘리트선수 하기는 좀 늦었다고 하지만~아이가 탁구선수가 꿈이라고 하는데~ 시켜봐야 되겠죠??
운동신경은 좋은 편인데~ 영상 보시기에 소질이 있어 보이시나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ㅎㅎ
첫댓글 반갑습니다너무 귀엽고 이쁘네요엘리트 꿈나무 하기엔 4학년이면 처음은 조금 늦지만 열심히 한다면 중학교쯤 되면 어느정도 자세가 나올겁니다 지역은 어디신가요?
파주 운정살고있습니다.. 문산초등학교 탁구부 보낼려고 협의중입니다 ㅎㅎ
@시온한나 아.그럼 곧 시작하겠군요빨리 따라 잡으려면 한동안 따로 레슨도 받으시면 도움이 됩니다 응원합니다
@태수 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실신.. (귀여움에 녹아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위에 4~5학년에 이미 완성형인 친구들을 많이 보아서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제가 감히 단정지어 무어라 말씀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탁구선수는 일상이 승부의 연속인데 아직 기술이 다듬어지지 않은 상태라 지는 일이 많을텐데 아버님께서 격려해주시고 멘탈을 잘 잡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따님이 똘망똘망 정말 귀엽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조언감사드립니다 .ㅎ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ㅎ
본인이 하겠다면 무조건 Go 해야죠~~안할려고 해서 문제죠. 저희 아들놈은 도살장 끌려가는것처럼 갑니다. ㅋㅋ
인내해서 끝까지 할지가 걱정이네요 ㅎㅎ
@시온한나 끝까지 안하더라도 배워두면 평생가는거 아닌감유?아들 놈도 탁구 선수 시켰어야 하는디요. ㅋ풍동으로 레슨만 가는데 레슨 30분 받고 끝입니다.
꿈이.탁구선수라니....아빠나 엄마가 탁구 많이 좋아하시나봐요^^;
제가 탁구친지 19개월정도 되었네요 ㅎㅎ 슈미아빠님,, 잠실 정현숙탁구클럽에서 한번 뵌거같은데요 ㅎㅎ 리누스님과 같이 갔었는데...반갑습니다.. 딸래미 탁장 몇번 데리고 갔더니 선수하고 싶다해서요
으~ 녹습니다.ㅠ 진짜.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요 ^^
하고 싶다는데 가야죠!
시키는게 맞겠죠 ㅎㅎ
아빠의 로망을 이루셨네요~~ ㅎㅎ따님이 너무 귀엽습니다~~
막상 선수한다니깐 여러모로 걱정스럽네요 ㅎ 감사요
4학년이면 괜찮을듯 합니다. 조금 늦더라고 기본기 확실히 잡으면 중학교때 뒤집을수 있습니다!~참고로 여자층이 남자보다 선수층이 앏습니다.^^
늦습니다ㅠ
전 직업으로 여자탁구선수 추천드립니다.고등학교 선출만 되어도 본인이 성실하면 웬만한 직장인보다 나을겁니다.다만....마인드가 되어야 합니다.세상을 넓게보는 마인드....
시키려고 해도 본인이 싫다고 하는데 딸이 원하면은 무조건 go~~어릴 때 배운 것은 평생 갑니다운동신경만 있으면은 금방 따라갈듯 하네요
한나 화이팅!!
첫댓글 반갑습니다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엘리트 꿈나무 하기엔
4학년이면 처음은 조금 늦지만 열심히 한다면 중학교쯤 되면 어느정도 자세가 나올겁니다 지역은 어디신가요?
파주 운정살고있습니다.. 문산초등학교 탁구부 보낼려고 협의중입니다 ㅎㅎ
@시온한나 아.그럼 곧 시작하겠군요
빨리 따라 잡으려면 한동안 따로 레슨도 받으시면 도움이 됩니다 응원합니다
@태수 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실신.. (귀여움에 녹아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위에 4~5학년에 이미 완성형인 친구들을 많이 보아서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제가 감히 단정지어 무어라 말씀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탁구선수는 일상이 승부의 연속인데 아직 기술이 다듬어지지 않은 상태라 지는 일이 많을텐데 아버님께서 격려해주시고 멘탈을 잘 잡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따님이 똘망똘망 정말 귀엽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조언감사드립니다 .ㅎ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ㅎ
본인이 하겠다면 무조건 Go 해야죠~~
안할려고 해서 문제죠. 저희 아들놈은 도살장 끌려가는것처럼 갑니다. ㅋㅋ
인내해서 끝까지 할지가 걱정이네요 ㅎㅎ
@시온한나 끝까지 안하더라도 배워두면 평생가는거 아닌감유?
아들 놈도 탁구 선수 시켰어야 하는디요. ㅋ
풍동으로 레슨만 가는데 레슨 30분 받고 끝입니다.
꿈이.탁구선수라니....
아빠나 엄마가 탁구 많이 좋아하시나봐요^^;
제가 탁구친지 19개월정도 되었네요 ㅎㅎ 슈미아빠님,, 잠실 정현숙탁구클럽에서 한번 뵌거같은데요 ㅎㅎ
리누스님과 같이 갔었는데...반갑습니다.. 딸래미 탁장 몇번 데리고 갔더니 선수하고 싶다해서요
으~ 녹습니다.ㅠ 진짜.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요 ^^
하고 싶다는데 가야죠!
시키는게 맞겠죠 ㅎㅎ
아빠의 로망을 이루셨네요~~ ㅎㅎ
따님이 너무 귀엽습니다~~
막상 선수한다니깐 여러모로 걱정스럽네요 ㅎ 감사요
4학년이면 괜찮을듯 합니다. 조금 늦더라고 기본기 확실히 잡으면 중학교때 뒤집을수 있습니다!~
참고로 여자층이 남자보다 선수층이 앏습니다.^^
늦습니다ㅠ
전 직업으로 여자탁구선수 추천드립니다.
고등학교 선출만 되어도 본인이 성실하면 웬만한 직장인보다 나을겁니다.
다만....마인드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을 넓게보는 마인드....
시키려고 해도 본인이 싫다고 하는데
딸이 원하면은 무조건 go~~
어릴 때 배운 것은 평생 갑니다
운동신경만 있으면은 금방 따라갈듯 하네요
한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