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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이래저래 사정이 있어서요. 죄송합니다 흑흑 ㅠㅠㅠㅠ
장소: 문흥동 상록 아파트 천경미자매님댁
함께하신 형제님 : 박상우 정정우 정병두 송경근 고정우 서성민
함께하신 자매님 : 김혜미 박민정 심보경 박영은 천경미 설은별 양지향 김성희 주현진 장세라 이빛나 김빛나 김복님 김복순
송경근B : <빌 2장 22절 디모데의 연단을 너희가 아나니 자식이 아비에세 함같이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였느니라> 주님의 일이 나의 일에 영향을 미쳐도 주님의 일에 나의 일이 미치도록 하지 말아야 해요. 나의 일이 주님의 일에 영향을 미쳐서는 절대 안되요... 그래서 전도하는일 형제자매님들 챙기는일에 소홀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망각해서 살지 맙시다!!!!
정병두B: 06학번 자매님들 반갑습니다~
설을 어떻게 보냈냐면, 방바닥에서 엑스레이 찍었어요.;;
교제가 없었잖아요. 형제자매님들과 설날에 같이 보내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설날에 시골에 안가는 형제자매님들을 찾았어요.
그래서 가깝게 사는 정정우형제님과 함께 그리고 몇몇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등반을 했는데요.
드는 생각이 죄악가운데 있다가 형제자매님과 교제하고 이야기 하고 형제자매님들과 있음으로 해서 죄악가운데서 멀어지고... 이래서 형제자매님들의 소중하구나,, 이런 체험을 해서 정말 좋았 구요, 형제자매님들이 없으면 내 신앙이 밑바닥이겠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친척들이 거의 구원을 받았는데요. 이번에 친척들과 난이야 연대기 보면서 친척들이 구원을 거의 받았기 때문에 친척들과 보면서 교제를 했어요.
엄~청 좋았던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좋은 시간이였구요. 다음 추석에는 멀로 이벤트를 만들까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구원 못받은 친척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동계때의 연극도 보여주고 그겋게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친척에게 우리만 웃을수 없다 보면서,, 정말 친척들과 함께 웃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도해 주시구요.... 많은 친척과 보낼수 있어서 좋았던 설날이였던 것 같습니다^^
송경근B : 죄와멀어지기 위해서 도서관을 갔어요~ 죄와 멀어지기 위해서 피해야 할거 같아요
정정우B:대학에 들어간지 횟수로 6년째 되는데요, 새뱃돈도 못받고 어디에 낄수도 없는......
어른사이에 낄수도없고, 애들사이에 끼자니,, 돈이 나가고,,
형제자매님들과 같이 있어야지 돈을 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명절에는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세상친구들과 보내면,,,세상친구들의 얘기를 들으면 나도 저렇게 멋지게 살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죄가 들어오잖아요..
저수지를 갔는데요, 그후에 등산을 갔는데.. 우리대 카페 사진 봐보세용
설연휴를 보내면서 나의 나약한 모습을 보게 되고 형제자매님들과 있을때의 모습을 보게 되고,, 말씀도 거의 못보고,,형제자매님들을 보고싶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형제자매님들과 같이 있다는게 행복하다는게 알았어요.
빨리 제자리로 돌아오는게 중요한데요. 말씀이나 잠자고 일어나는 시간이나,,
내 마음들 깨어있는 생각들이 항상 있어야 해요, 어떤 형제님 같은 경우에는 자신의 일을 정리하고 시작한뒤에 교제에 대한 이벤트를 참여 하거든요.
아침에 도서관서 시작,... 낮에 교제에 투자... 다시 도서관와서 공부,,
이렇게 자신의 패이스를 유지하면서 신앙생활을해요. 이렇게 안되면 침륜에 빠지기 쉽거든요,, 자신의 십계명을 정해두는 것도 좋구요, 예를 들어 아침에 7시에 꼭 일어난다, 말씀을 읽는다,, 등등, 이렇게 하면 자신의 신앙이 변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아요,
그런 나약한 생활에서 자신의 기본적인 패이스를 유지하는거예요. 그러면 신앙의 굴곡이 크지 않거든요, 자신의 감정에 따라서 신앙생활을 해버리고, 이러지 않을려면 자신의 설명성 매뉴얼을 만들어서 자신의 생활을 점목시키는 거예요.
하루의 반성,, 일기를 정리하는 형제님인데요, 일기를 쓰는것도 정말 권해주고 싶은 거예요,
내 생활의 틀을 잡아야 겠다는 생각에 도서관에 가서 공부할게 많은데 성경책을 폈어요.
에스라 10장 을 읽었는데, 이방여인을 건들지 말랬는데 이방여인과 결혼을 하고 이혼을 하라 했어요, 백성들이 머라했냐면 당신의 말씀대로 행하겠다고 하였거든요.
뗄수 없는 죄들,, 게으름이나 버릴수없는 죄들 있잖아요, 그런데 이 백성들을 그 죄를 버렸어요, 제 생활가운데도 그런게 너무나도 많은데, 나는 하나님 말씀대로 교훈을 받았을때가 언제인가,, 설날때에는 없었어요...
각자에게 질문을 던져보세요, 최근에 하나님말씀으로 교훈을 받았을때가 언제였는가,, 생각해보면, 내 신앙생활이 어떤가 알수 잇어요, 하나님과 교제가 정말 중요한데요,
그러다보면 끊고 버릴수 있는 힘이 확실히 생기고 하나님이 나를 놓지 않구나,, 하고 위로를 해줘요, 말씀이 굉장히 중요한거구나,, 하구요, 다음연휴때는 저같이 살지 않으셨으면 좋겠구요, 확실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송경근B :눈을 감구요,,, 설날에 아침에 말씀과 기도하고, 저녁에 말씀과 기도하신분 마음으로 손들어 보세요 . 찬양대에는 어머니들이 아이들을 놔두다가 못보는 사이에 아이들이 넘어지는데요,, 멀리있으면 어머님들이 도와줄수 없지만, 가깝게 있으면 일으켜 주거든요. 그와같아요. 우리도 말씀과 있어야지만,, 벌떡벌떡 일어나요
설날때도 그래요. 우리에게 말씀과 기도가 가깝게 없다면,,, 안되거든요, 말씀과 가깝게 하는 생활을 합시다!!
장세라S : 설날에 계속 집에 있었는데요. 저도 집에만 누워잇으니깐 좀그래서,,,자매들과 도서관 가려고 연락했는데 다들 연락이 안되고 다들, 시골에 가서 아무도 안불러주니깐, 집에서 뒹굴뒹굴, 쓸대없는 약속만 했어요,
엄마는 이집 저집 전도하고 다니시는데,, 이번에 이숙이 말씀을 듣기로했는데요.
그 이숙을 위해서도 기도해야할거 같구요, 친척들이 구원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보경: 설날 때 저도 거의 집에서 잠을 많이 잔거 같아요, 말씀도 많이 못읽었는데.
회사를 다니니깐 일찍 일어나는데, 그전에는 틀이 있으니 어쩔수 없이 일어나고 그랬는데, 그런게 없으니딴 시간이 몇시가 되든지 계속 자는 거예요,.
그전에는 당연히 회사안가면 열심히 살고 일찍 일어날지 알았는데 안그러다보니 더욱더 게을러 진거 같아요, 오늘도 어떤 분과 말씀 묵상하기로 했는데 못했어요, 귀찮아서요...
이번에 느낀건 나 혼자 스스로 아무것도 못한다는것.. 자신에게 너무 부끄러웠어요, 제가 너무 열심히 산다는 생각을 하니 그런 생각이 든 것 같아요.
명절때 아빠가 계속 병원에 계셔서 아삐와 함께 하지 못해서 안타까웠어요,
이번 설날이 즐겁고 그러지는 못했어요, 설날에 저녁에 할 일이 없어서 친구를 만났어요. 전에는 좋아하고 편했던 친구인데, 이제는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에는 세상 사람들 만나면, 많이 편하지 않은 것 같아요. 빨리 전도를 해야하는데 전도하기가 시간이 가면 힘들어지잖아요...
요즘엔 이야기를 하면 너무 듣기 힘들어서 그런것 같아요..이제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박상우B : 처음으로 할라햇는데 분위기가 쳐질거 같아서;; 그래서 항상 나중에 하곤 햇어요.
설날에 제 신앙생활을 되돌아볼수 잇엇던 계기가 되었어요, 자복할껀 하고,,,그래야 할것 같아서요
어제 집에 와서 비디오 말씀들었는데 이런것 말씀 드릴께요..
구원받고 4번째 명절이였어요, 가장 열정적으로 보낸 명절이 구원받고 처음 명절인거 같아요. 그때는 찬미랑 성경책도 가져가고,, 시골이 정말 전형적인 시골인데요.
2004년 추석때는 찬미도 찬송도 부르고 전도도하고 그랬어요. 그리고 골방에 조용히 가서 기도도 하고 그랬는데 그때 흘린 눈물이 아직도 기억이 나요,, 불쌍한 영혼 생각나면서요,,
그후는 설날과 추석을 방탕한 생활로 기억이 나는데..
이번 설날은 목표도 있으니깐 전도의 문이 열리도록 기도를 하고 갔는데요,
토요일에 가서 청소를 하고 사촌동생이 수원에 사는데,, (박상경, 박상미)
차안에서 놀고 있길래 1시간 반동안 계속 이야기를 했어요,
말씀 들어보자고 이야기 하다가 대답도 해주고 계속 그랬었는데 상경이는 친구들 때문에 교회를 몇 번 나갔는데 상미는 장로교회를 나갔는데 착하게 살아야 천국을 간다길래 그건 아니다하면서 계속 이야기를 하다가,, 애들이 천국가는 방법을 알고 싶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수원교회 이야기하면서 말씀 들어봤냐니까 다른 교회에서 들으면 안되냐고 물어보더라구요,어릴때부터 친해서 거부반응이 없었지만, 마귀들이 이렇게 공격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욱 강력하게 할껄,, 하는 아쉬움도 들었구요,
아는 친구들이 없어서 가기쫌 근다고 하더라구요. 천국가고 싶다는 것에서 다음에 시간이 되면 들어볼께요,, 하더라구요,
말씀 듣게 하려면 작은 어머니, 아버지 허락을 받아야 하는데 그렇게 못하고 끝나 버렸어요, 정말 타협이라는 게 .. 잘못된건데요,
귀차니즘있자나요, 저는 밥도 안먹고 화장실가기도 귀찮고 그랬어요. 구원받기전에,,,
전 불면증이 있었어요, 몹쓸습관들이 있었는데요,, 타협되는 제 자신을 많이 봤어요,
기도부탁도 하고 그랬어야 햇는데. 타협을 해서 다 말짱 도루묵........
이번에는 성격책을 안가져 갔어요. 노트북안에 말씀이 있는걸로 가져갔는데
한번도 못봤어요,, 일요일에 기도를했는데 열정이 없어졌다는것을 알고,,
느끼고 반성을했어요. 찬송을 들으면 감동도 안오고 주님을 의지하는 마음도 많이 사라지고 날 너무 의지하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옛날에는 기도, 말씀, 찬양으로 회복할수 있어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근데 작년에 크게 한번 무너진적이 있엇어요,
타협하는 제 모습을 보고 많이 놀래고 무섭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가정교제가 너무 그리웠고 말씀으로 회복도 하고 싶고 그랬어요, 그래서 집에 와서 아버지와 비디오 테잎을 보았어요.
서도석 목사님껏을 들으면서 감동도 느끼고 그랬는데 여러 말씀 구절중에 마음이 와닿는것은, 20,30,40대 말씀 읽은 것을 보니깐 다 밑줄 친 부분이 달랐다,
각각의 나이대에 말씀 깨닫는 구절이 다르다...언제부터 말씀이나 찬양을 들을때 잔잔한 감동이 없다면 신앙의 문제가 있다,
1. 수요, 일요말씀을 들어라,
2. 행하려는 의지가 있을때 말씀이 깨달아진다.
3. 순종할때 말씀이 깨달아진다 등등 7가지,
요 7:17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서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설날에 연휴를 보내면서 제가 지식으로 알려하고 행하려 했는지 아니면 죄와 타협을 한건지 알게 되는 설 연휴였던건 같아요.
이번 수련회때 전도포스트를 맡았는데 기도해주시고,,.,,
그 많은 지역교회 형제자매님들이 제 포스트를 지나가잖아요, 그래서 절 통해서 잘 할수 있을지 걱정도 되는데요, 제 회복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김빛나S : 명절이 되고 하니,, 이제 졸업도 하고 새학년이 되니깐 고등학생과 급이 다르다고 다른게 있지 않을까 하고,, 많은 친척들하고,, 기대하면서 지냈는데,, 친척들과 지내다 보니,, 많은 사촌이 있는데 밥을 먹다가 천국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어요, 초등학생들과 함께 아담 하와부터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이상한 말만 계속 해서 포기하고, 이야기 못하고,,설날에 그냥 보냈는데요,,
나만 죄짓고 사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핸드폰에 글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이건대요..그래서 많은 죄를 안 지을려고 노력해요.,
호세야 6:6절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하는 것을 원하노라 하나님 아는 것은 내가 희생하고 봉사하고,, 올바르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난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에게 있어서 명절은 제게 필요없었던 것 같아요. 기도를 많이 할려 했는데 많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것인데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하고 다른일을 해야하는데 화장실을 먼저가고, 기도를 나중에 하게 되요, 핸드폰을 보면서 아~이러면서 기도를 하게 되는데요,,
순종이 아니면 복종이라도,, "아~" 라는 말이 안나오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는 자연스럽게 했으면,, 주님의 일또한 내 몸에 베어졌으면,,,, 이런 생각이 들어요.
친척들이 제 핸드폰을 보면서 머냐고 막 물어보길래 성경을 폈더니 티비봐 버리고...
하지만 친척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그래서 주님께 감사드렸고....주님의 일이 내 몸에 베어져서 그런 습관이 들었으면 좋겟어요, 많이 배우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송경근 B: 성경에서 말씀 읽는 수준은??? 시 119:97, 103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성경을 읽는것은 상대평가가 아니라 절대 평가입니다.
이게 말씀 읽는 기준입니다,
고정우B :대한민국 최고의 명절 설날....
설날동안에 친척집에서 생활했는데요, 친척동생들과 함께 놀아주고, 이뻐해주면서 보냈는데,
말씀과 가까이 하지 못하고 ,, 누나가 집에서 때가 되면 성경책을 보고 있길래 봐야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누나가 정리한 말씀 파일을 읽었는데요 . 정말 좋았아요.
지금 생각하는데 정말 말씀을 읽고 기록에 남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말씀파일 간단하게 보고 잤는데요, 설 막바지 되어,, 11시 30분에 전화가 왔는데,
누굴까 하고 받았는데, 친구인지 알고 머하냐,, 이랬는데 00학번 형제님;;;
그형제님 전화 올때마다 실수를 많이 하는데,,,
명절이나 친척들 만나면 내가 해야 할일과 교회일을 너무 잊어버리고 있는건 아닌지,,
친척들을 만나면 교제를 잠시 잊는데,, 그리스도인은 끊고 맺음이 분명해야 하는데,,
전화통화를 끊고 정신이 몽해지면서,, 제가 맡은게 있었는데,, 너무 게을러진건 아닌가,, 하는생각이, 설날을 보내면서 많이 반성이 되면서,, 새벽까지 맡은 걸 준비했었는데
설날에 너무 많이 자서 몸이 더 고된것 같아요,.
설이 되면 잠을 많이 자잖아요. 그렇게 시간을 헛되이 보내는게 충전이 될수도 있지만 바이오 리듬이 깨지는 것 같아요. 이번설날에 반성하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서성민B: 설날에 새배 받고 돈주고 그러면서 어머니는 다들 전도하고 저는 방에 누워있었는데요,, 어머니가 혼자 전도하는게 너무 많이 안쓰러웠어요,
어머니는 전도하시는데, 전 티비만 보고,, 기타를 가져가서 찬양을 할까 했는데 기타를 깜빡해서 티비 편성표만 외워서 그것만 보고왔어요,
명절인데, 어머니 같이 전도를 했어야 햇는데, 그러면 한영혼이라도 교회에 왔을텐데....
많이 반성을 했어요!!
김복님S : 신철수 집사님과 성경공부했는데 에스라 읽지 못하고 갔는데요..
에스라 10분,,, 서두 1시간 50분이 마음에 와 닿았어요,.
예수님의 값으로 산 우리는 예수님과 같은 값을 지닌 존재라 하셨잖아요,
나는 예수님과 같은 존재인데,,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나는 그런 존재인데 나는 그렇게 살아도 될까,, 나는 혼자 생각하고 결심하면서 행하는게 없으니깐 부끄럽기도하고,, 집사님 하신 이야기가 많이 와닿았어요, 암송을 외우기는 빨리 외우는데.. 근데.. 금방 까먹어요,
생활에 적응되지 않는다는데,, 무의미하다,, 하는 생각이 요즘엔 들곤해요..
챙기는 조에서 송경근 형제님이랑 같은 조인데,,
같이 교제 못했던 자매들이랑 같은 조가 돼서 정말 좋았어요,,저희집에서 설날을 세는데,,
집안에 안좋은 일이 있어서 많이 오지 못해서 속이 상했어요, 티비를 돌리다가 재미없어서 끄고 계속 그랬는데,, 외가쪽은 거의다 구원을 받았는데요, 이모가 중등부 교사인데,,,봉사 할곳 생각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너가 할 수 있는 곳이 아닌,, 주님이 보내주신 곳에 가는거라고,,
그래서 그렇게 기도하겠다고 하고,, 설날이 많이 무의미 했어요,
일만 많이 하고 엄마가 많이 좋아하셔서 위안을 삼았고,, 내일은 아침교제 꼭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일은 꼭 가야겟어요,저 깨워주세요!!
송경근B : 신철수집사님과의 성경공부 계속 하겠습니다. 그리고 설날에 우리대 교제를 만들께요!! 다음성경공부는 2월 6일 월요일날 대학회실입니다.
김혜미S :명절이 되면 식구들이 잘 안모이는데요, 이번에는 명절이 짧았자나요.
이번에는 가족들이랑 모이고 그랬어요, 이번에 집에서 보내고 티비만 보고 그래서 간증할게 별로 없는데요, 간증을 들으면서 느꼈는데, 저는 집에 있는걸 안좋아해요 그래서 형제자매님들 만나고 그러는데,, 작년에 티비를 끊고,, 1년을 안봤는데 근데 이번에 명절때 그동안 안본거 다 본거 같아요.
그래서 제 자신이 멍해지고 바보가 된것 같아서 안좋았는데......
명절때 시간이 많을때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있어야지 죄를 덜 짓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족전도에 대해 항상 생각을 하는데 입이 안떨어지는 거예요.
다른 사람들에게는 잘하면서 가족에게는 그게 잘 안되거든요,
저희 식구들이 전국에 퍼져서 사시니깐 보기도 힘들고,, 어릴때 친척집에서 살았는데, 친척들에게 말을꺼내고 싶은데 잘안되는거예요, 그래서 내 자신을 많이 깨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친척중에 언니가 있는데 되게 열심히 사는데,, 그 언니 말 들어보니 본받을 점도 많은 것 같고,, 반성도 많이 됐어요, 제 자신을 많이 깨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항상 생각은 하지만, 가족들 전도하면서 제 자신이 잘 안깨지는 걸 보면서, 결심한게 가족들 앞에서는 내가 죽어야 겠고 깨져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명절때도 많이 느꼈고, 잘 될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영은S : 설날에 시골에 갔다왔는데 그보다 금요일에 오빠최종 발표가 나왔는데//.
19명 뽑는데 20등이 되어서 엄청 많이 가족끼리 울고 그랬어요...
오빠가 실기보면서 실수들이 하나하나 떠올랐나봐요,,그것도....점수도 0.03차이
일년 동안 더 공부를 해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빠 우는 모습도 처음보고,,
가족들에게 오빠가 많이 미얀해하고,, 저도 오빠한테 못해줘서 미얀하기도 했는데 이렇게 결과가 나왔네요,, 나름데로 머릿속 계획은..오빠가 결혼한 언니가 있는데,,
양가 인사끝내고 그런 사이인데, 오빠가 일하느라 바쁠때에 그 언니먼저 전도를 해서 오빠도 전도하려 했는데..그게 멈춰져 버리고, 오빠도 힘들어하고 자책도 심하고 그러는데..
오빠에게 너무 미얀하면서도,,, 성경이야기를 하면 오빠가 싫어해요, 그래서 오빠를 위해서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막내 작은엄마가 전도를 했는데요, 엄마랑 같이 앉아서 이야기를 했는데..
엄마가 언젠가는 듣겠지만, 지금은 안되겠다면서 이런저런, 핑계를 대셨어요,
오빠 합격 못한게 엄마가 불공을 안드려서이다 하면서,,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너무 엄마앞에서 본이 되지 못했다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이제 잘해야겠다, 엄마 꼭 구원받게 해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요,
어제는 몸이 안좋아서 계속 집에 있었는데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데 몸이 별로 안좋았는데,, 과식해서 안좋은 것 같아요,ㅋㅋㅋ 성경책을 부랴부랴 펴서 말씀을 읽는데 정말 말씀 밖에 없다,, 너무 인간적인 생각도 안된다,, 어제 요한계시록 ,2,3장을 읽는데 초대교회가 나오는데,, 그 교회들 처럼, 우리생활에서도 , 하나님은 각사람을 지켜보시고,, 문제점 하나하나 지켜본다는 것을 느꼈어요,
오빠한테 선생님 되려는게 돈때문 아니냐면서 1년더 하자고,, 힘을 실어주려 햇는데,, 오빠가 2500만원 날라갔다면서,, 아무튼 이번에 오뻐랑 이야기 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
정말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오늘 수련회 준비좀 하다가 늦어서 죄송하구요,,
리라자매랑 준비하면서,, 이야기 듣고 교제하면서,, 다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정말 감사했고,, 리라자매는 저랑 성격이 극과 극,, 느림의 미학,,
일을 같이 하면서 하나님의 섭리를 느꼈어요, 하나님만 잡으며 살고 싶어요. 10일날 실습을 들어가는데 ,, 다른애들에게 본이 되었으면,,,
좋은 성적으로 인해;;; 교직이수가 되고 장학금도 받고 그랬어요.
하나님이 준 큰 무언가 중에서 내가 얼마나 감사를 느끼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06자매님들도 오고 제가 입학할 때 3학년 자매님들보면 커보이고 우러러 보이고 엄마같은 분들이였는데 나는 얼마나 그런 존재가 되어 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런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송경근B :전도의 계기로 삼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님의 뜻이 있으니깐요 ^^
설은별S : 원래는 3시에 끝나는데요, 그 토익이 현정이랑 같이 들었는데 현정이도 다른 자격증 시험도 봐야해서 하고 듣고 싶지 않다해서, 저도 생각하던 중에 그 수업 수가 적어서 폐강이 되었어요,
교제시간있을때에도 많이 애매했는데,, 어짜피 2월달에 수련회 등등 많이 빠질거 같았는데,,다행이다 싶었구요, 오늘은 집중 강좌만 듣고 와서 시간이 맞았어요,
수련회 찬양대 준비하고 있구요, 어제는 연습이 있는지 모르고,,;;어제 다른 약속을 해버려서,,, 죄를 지었다기보단, 밖에서 놀았는데 ,, 설날 같은 경우에 저희도 식구가 별로 없고, 두암동에서 같이 보냈는데 차례는 안지내고, 식구들끼리 같이 있고 그랫는데요,
명절이 명절 같지 않게 보내서,, 좀그렇긴한데,, 저희 가족도 다 구원 안 받으셨는데요,
엄마가 구원 안 받으셨잖아요, 이번 설날에 가족끼리 않좋은 일이 있었어요.
요즘 아빠가 일이 지원동 화훼농원 하시는데 거기 도로공사를 한다해서, 거기 철거하고 하기로햇는데 그게 아직까지 잘 안됬나봐요, 그런 것 때문에 아빠랑 엄마가 좀 안좋는데,
아빠가 구원받으셨다하는데 술, 담배를 계속 하시고,
엄마는 할머니와 함께 전도를 하려하는데 엄마는 한번씩 절 같은 곳에 가시고,,
아빠를 보면 다니기 싫다 하시고,, 아빠가 술도 마시고 그런것 때문에,
저도 잘 하는 모습을 못보여서 전도가 안되고 있었는데,,
먼저 생활에서 본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것 때문에,, 전도가 안되는것 같아요,.
엄마, 아빠가 다투셔서 친척끼리 좀 안좋았어요.
안 그래도 설날 명절 같지 않았는데, 이런 일까지 있어서, 집에서 그냥 암울하게 있었는데
일요일이라서 교회도 못가서 더 그랬는데, 할머니가 엄마한테 그 상황에서 말이 할게 아니였지만 교회말해보니깐, 이런 상황에서 교회 다닐수 없다면서 더 안좋게 말하셨어요,
그런 상황에서 제가 더 전도를 하려 해야하는데, 제가 많이 못하고 있는것 같아서,
많이 반성도 되고, 앞으로도, 어떻게 해야할지, ,,
설 되기 전에 민정자매님이랑 같이 교제를 했었는데, 속 깊은 교제를 했는데요,
제가 구원받은지 오래 됐지만, 속에 병이 들었다 해야하나,, 신앙생활도 못하는 이유가, 제가 기도를 너무 안해가지고,, 그런 교제하면서 민정자매님이 교제를 잘 해주셨는데..
교제하면서 이제부터 다시 기도하고 회복을 해야겠다 다짐을 했는데 그후에 기도 조금하고 조금도 안되서 또 그전의 생활로 돌아가고 기도안하고 말씀 안읽고 그랬는데..
민정자매님이 말씀 보내달라해서 막 잠결에 하고 그랬는데
자매님이 많이 챙겨주시고 기도해주시고 그래서 감사하구요......
저도 말만 이렇게 안하고 조금이라도 기도하고,, 다시,, 열심히 해볼수 있었으면,, 좋겠고, 기도많이 해주시고,, 저희가족,, 엄마에게도 구원받을수 있게 말하도록 기도해주세요.
송경근B :자매님이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 가지고 있더라구요. 가족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찬양하고 다시시작,,,,
이빛나S :이번 설날에 작은 이모가 오셔서 엄마가 전도한다했는데 실패해 버렸는데요,,
그래서 자연히 체념하고 살았거든요... 이렇게 며칠 지내다가 친한척 하기가 좀그런거예요,,
전도할때 첫 번째 하는 말이 중요하데요. 오늘시내에서 학원을 가다가 충장서점에서 화술에 대한 책들을 막 읽어보고 그랬는데, 전도하는데 많이 부족한거 같아요. 김빛나 자매를 전도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어떻게 전도를 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도하는데 저에게 먼 가 부족한거 같아서요, 성공한 빛나 자매의 사례를 생각하면서,,, 생각해봤는데 내가 잘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자연히 왔고 주님께서 도와주셔서 전도를 한것 같아요,. 이번 동계때 상담을 했는데요, 전도나 대학생황, 어떻게 하냐고 물어봤는데 전도나 그런건 그리스도인으로서 마땅히 살면 된대요,
그리스도인답게 생활하면 자연히 붙게 된다하더라구요, 시력을 키우면 또 붙고 붙고한다고,, 그래서 저도 대학생활때는 계속 그리스도인 답게 생활하고 실력을 키우자,,
공부열심히 해서 장학금도 받고 그러고 싶은데,, 결코 만만한게 아니라는것,, 처음시작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은 아무래도 말씀이 가장 필요한거 같은데,,
자기전에 한 장씩 읽고 자는데 말씀이 참 필요한 것 같은데,, 계속 읽고 싶지 않고 그래요, 싫어서라기 보단,, 귀찮고,,그래서요,
저는 이렇게 교제에 많이 오고 그러니깐 하나님하고 멀어지지 않지만, 이제는 마음을 잡고 성경을 읽고 그래야 하는게 그게 참 필요한 것 같아요..
전도열심히 하고 싶구요,, ^^ 기도해주세요~~~
송경근 B: 잠 15잘 22절에 보면..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파하고 모사가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
<기도부탁 하실분 하세요 ^ㅡ^>
박상우B : 사촌동생 박상경, 박상미, 2월달에 말씀 듣게 기도해주시구요.
2월 3일이 육신생일인데, 동생 상연이하테 운동화를 사줬었는데, 이번에 뭐갖고 싶냐하면 다 필요없고 말씀 듣자고 2월달에 할 예정인데요, 2월달에 박상연, 말씀들을수있게 기도해주세요,
이번에 수련회때 전도포스트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설은별S : 2월달에 전도집회가 있더라구요,, 현정이가 2월달에 말씀 들을수 있게,,
동생이 광주오게되면 같이 살게 되거든요,, 이번엔 꼭 말씀 들어서 구원받을수 있도록 기도드려요~~
김성희S : 설날에 담양 내려가서 할것 없이 누워서 티비만 봤어요,
장시간 같은 모습으로 계속 있으면 두통이 심하게 나고 그래요, 그래서 지금도 두통이 나고,, 이렇게 오래 교제 한적은 없어서 좀 힘든데,.,
이제 우리대 교제,, 1년이 지났는데, 저는 이제서야 우리대 교제 붙기 시작을 했어요,
제가 대학교 다닐때 비해서 방학때 죄를 짓는 기회도 많이 줄었고 그래서 지금은 죄를 많이 줄었어요,
앞으로 교제가 많이 있잖아요 전에 간증했던 것처럼 이런 교제 있으면 빠짐없이 나와서 형제자매님들과 적응 잘하면서 교제하고 싶구요, 집에 있으면 두통이 심하니깐 그래서 앞으로 교제 자주 나오고, 앞으로 교제 나오면서 교제의 맛을 알고 형제자매님들과 더 알고 지내는 사이가 됐으면 좋겠어요,
정정우B : 이번 설날에 병두형제님이 머 사가지고 와서,, 말씀 듣자고 어머니께 그러더라구요,,
어머니께서 피하시곤 하는데,, 직장잡은 후에 말씀 듣겠다고 하셨는데, 병두B가그래서 자극도 받고 그래요... 다음주에 서부선교회 집회가 있어요, 부모님 전도할때 자주 말하라고 어떤자매한테 그랬는데 병두형제가 세 번갈때 한번 말하겠다고 그러더라구요,,
(황명화) 어머니 말씀을 5번 들으셨어요. 구원 받으셨다했는데,, 교제에 안나오십니다,
누나(정애라)는 고3때 교제에 떨어졌어요,, 아버지(정상국)는 말씀 한번도 안들으심,,
기도해주세요^^
박민정S : 이번 설날에 할머니 께서 집에 오셨는데.. 작은 언니는 할머니랑 이야기를 안하고 큰언니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말씀 이야기를 계속 했어요,
할머니가 구원받으셨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불가능 하다는 생각도 들곤 그랬던 것 같아요
할머님은 하나님께서 해주시겠다고 믿고 있어요.
정말 불가능이라 생각하지만,, 전도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고 하면서 살았어요.
냄비같은 모습을 많이 봤는데요, 지금도 그렇지만 정소영(친구) 시험이후에 말씀을 듣겠다고 하거든요. 전도하고 싶었는데 시험끝나고 상담하기로 했어요.
친구도 말씀 다 아는데 자기만의 생각이 있고 잘 깨지지 않는 것 같아요,
제 마음도 많이 포기가 되었었는데 교회 안다녀도 되니깐 구원만 받자고 했더니 친구도 구원만 받겠다고 하더라구요. 영양사 시험 끝나도 듣기로 했는데 간절히 기도가 되지않아요.. 절 위해서도 친구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동생이 저한테 친구한테 말해서 같이 듣자고 해달라 하더라구요, 동생도 복음까지 듣지 않았는데 이번 2월에 중고등부집회때 다시 듣게 할까 해요,
동생이 말씀듣는데 방해가 많은데요, 말씀 듣고 교제안에 거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동생이름은 박인재입니다.
천경미S : 저희 가족은 아빠, 엄마, 저, 남동생 이렇게 살구요 동생은 교제에 마음이 없어요,
아빠는 교회를 싫어하시고, 교회얘기만 하면 언성이 높아지세요.
교회가서 말씀을 듣자고 하면 싫어하시거든요. 이번에 설날에 배헌기 목사님 테잎을 차타고 가면서 틀었는데 1편이 끝나기도 전에 듣기 싫다면서 끄라고 하시더라구요.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들었지만 가족을 전도하는 형제자매님들을 보면서 반성이 많이 되요 작은엄마가 교회에 다시면서 않좋은 모습을 보여서 더 싫어하세요.
작은엄마에세도 배현기목사님 테잎을 드렸는데 웃으면서 받으셨어요.
이제 틈틈이 연락해서 들을수 있게 하려는데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친구 선영이 계속 챙겼어야 했는데 일요일이 시간이 안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교제못붙게 되었는데 선영이가 1월에 생일이여서 편지에 구원애기도 쓰고 그랬는데 아직 전해주지 못했지만 잘 되었으면 좋겠구요. 핸드폰이 그동안 없어서 슬미와 연락을 못하다가 슬미에게 이번에 연락을 했는데 알바중이라 해서 알바 끝나고 만나기로 했어요.
슬미도 말씀 많이 들었는데 구원을 못 받았거든요. 그래서 슬미 만나서 상담 받게 할예정이예요. 기도해주시고 아빠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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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3 일 수련회가 있습니다 회바는 7000원,, 기도 가운데 함께 해요.
★ 2월 6일은 7시에 대학회실에서 성경공부가 있습니다.
★ 2월 셋째주에는 남부대, 우리대, 교육대 함께 O.T가 있습니다. 목적이 이끄는 삶 책 9000원에 팔 예정입니다. 사실분은 연락주세요.전남대학교 일생 2층에서 아침 Q.T있습니다. 모두모두오세요~~
함께 구원 받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요
^ㅡ^우리대 화이팅!!!!
첫댓글 교제날짜가 1월 31일 인것 같습니다. 수정해 주세요^^
현진자매님^^ 놀라운 솜씨. 손가락에 신내림받으셨나봐요 흐흐. 수고하셨네요^^*
시간내서 꼭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거의 설교 말씀 수준이예요. 감사합니다.
ㅜ ㅜ
와~! 놀랍습니다. 읽는 동안 현장에 있는 듯 그 감동들이 전해졌네요.. 그리고 정리와 글 솜씨가 대단하신걸요.. 더 귀히 쓰임 받기를 바라며 감사함에 대한 보답으로 자매님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