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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눈으로 보는 영화 ★★ 원더풀데이즈/큐브 평(논쟁바랍니다)
해시아 추천 0 조회 115 04.01.31 13:3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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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1.28 01:33

    첫댓글 추가) 두 작품이 모두 흥행에 참패한이유. 1.시대성을 반영 못했다(대중적 트렌드 반영 부재-국민경제 불안 중에 왜 테러,환경 운운?). 2.시대초월성 반영 부재(이 작품을 보고, 시대를 초월 할만한 보편적 정서의 어느 부분이 가장 강렬하게 자극 받았나 콕 집어보시오!) 3.대중적 카타르시스 부족(대중들이 진정 죽이고

  • 04.01.28 01:49

    싶어하는 일본놈들, 위정자들, 부패 공무원들..등등도 많은데 이 작품 속 악당들은 진정 현재의 국민 다수가 바라는 제일 먼저 가장 악날하게 죽어버렸으면하는 존재들인가?) 4.개연성의 부재(즉,믿을 수 있는 허구의 내용이면서 실제보다 더 훌륭한 설득력을 갖추지 못했다. 위 해시아님이 설하신 말씀처럼 네러티브의 여

  • 04.01.28 02:02

    러 장치 부재는 물론 관객들의 보편적 심성을 무시한 이야기 구성, 장면배치,시간배분..등등)

  • 04.01.28 02:16

    맞습니다. 그래서 좀 더 다른 각도에서 보자면 그렇다는 거구요. 사실 튜브 보다가 화만나더군요. 영화의 사건 내용의 후 설명방식이나 진행설명방식도 경우에 따라서 하는 것이지 이래도 되나요?전 영화시작 10분 후, 왜 주인공은 전동차의 전원을 가장 먼저끌생각을 안하지? 어휴 답답해 하면서 있었더니 거의 끝날 즈음

  • 04.01.28 02:19

    에야 전원을 끄면 폭발 운운 하더군요. 어휴 답답해! 거의 1시간 반을 주인공의 멍청함만 탓하더니만 영화가 끝나가더라구요. 국가 최고 정보요원 출신(박상민)이 김두한보다도 쌈도 못하고 지지리도 못나 얻어터지고.. 내 입장료 돌리도!

  • 04.01.28 03:59

    헛 그새 두분이 친해지셨네요.ㅎㅎㅎ 참 제목은 튜브로 바꾸셔야겠네요. 큐브는 걸작이죠. ^^ㅋ

  • 04.01.30 15:35

    튜부 재밌습니다. 대구 때매 망했지. 안그럼 대박이에요......튜브에 대한 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결과론적인 해석입니다. 편견이죠...

  • 작성자 04.01.31 13:29

    자신의.심오함을아는사람은..되도록.명로해지고자하고...심오함을..닮고자하는사람이..모호함을..즐긴다- 니체

  • 작성자 04.01.31 13:33

    논쟁에.앞서..제 개인적으로.공부가.많이필요한걸.알아서..쓰읍..ㅡㅡ..제대하고.한반년잡고..쯧

  • 04.01.31 20:53

    튜브는 대구 참사 때문에 망한 영화라고 볼 수 없을 만큼 내러티브의 구멍은 치명적으로 크다라고 말 할 수 있죠. 그 것은 지하철 참사가 없는 다른 나라에서 이 작품을 잘 안 사가려고 하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죠. 왜 잘 안 사갈까요? 소재는 세계인에 어필할 만큼의 요건도 되는데요. 전 그 게 이야기 서술의 허술함과

  • 04.01.31 20:53

    액션 영화로서의 여러 미덕을 살리지 못 해서였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액션은 동급의 다른 영화 (스피드...등)보다 못하고, 보여주는 권격 액션은 성룡의 영화보다도 못 합니다. 즉, 차별화 될만한 특별히 나은 요건이 없어요. 이를 사간 몇몇 나라에서도 흥행엔 참패했대요!

  • 04.01.31 20:54

    생리학에는 "역치의 법칙"이란 게 있습니다. 인체는 "첫 번째 자극과 같은 강도의 자극을 느끼려면 두 번째 자극은 첫 번째 자극의 강도보다 크거나 같아야 한다"는 뜻인데.. 첫 번째급에 해당하는 "스피드"같은 작품만큼 강도가 세지도 않았고, 성룡보다도 액션의 강도가 약했기에 때문에 망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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