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덕152년 6월 11일 수도교육위원 분임토의
참석자: 성미당 박성자. 송암 박시현. 수암 김희수. 혁암 김혁태. 후리지아 박춘자.
알림: 혁암장님께서 수도 분과위원에 등록 하셨습니다. 대외협력 위원회에 가시려는 것을 후리지아님의 정성으로 모셨습니다. 혁암장님께서 참여하고 보니 밖에서 느낌과 다르게 반가운 분위기를 느낀다고 하셨습니다.
천은당 부위원장님께서는 중국에 가셨고 이윤영 자문위원께서는 기념관 공사관계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토의 내용.
시작하는 심고.
수암. 수도연성과 교육에 대하여 나누고 싶은 말씀 자유롭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혁암. 우리는 정체성을 잃어버렸습니다. 너무 많은 가지를 잡고 어려워하지 말고 한울님과 대신사님의 뜻으로 가면됩니다. 우리 도의 실천은 쉽고 간단함 속에서 무궁한 한울을 회복 하는 것입니다. 무위이화를 정의 하려 하지 말고 21자 주문을 지극히 하면 됩니다. 한울님의 덕과 스승님의 은혜를 잊지 않는 생활로서 한울님과 대신사님의 뜻을 마음에 새우고 실천하면 됩니다.
후리지아. 한분 한분 너무나 소중한 분들입니다. 아직도 한울 연대 참여하지 않고 있는 뜻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라 명재선생 같은 분들이 모두 참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천도의 진리를 공부하며 실천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이 모두 참여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참석하신 위원 모두 동의.
수암. 현재 천도교 수련에서 획일적인 수련 형태를 다양한 소재로 접목하는 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의 의견을 바랍니다.
혁암. 수련을 어렵고 복잡하게 하는 것보다 간단하게 해야 합니다. 현대인들이 복잡한 것을 싫어 합니다.
수암. 수련을 간단하게 해야 한다는 의미는, 시천주 진리에 접근하는 논리나 의식이 간단해야지 수련방법이나 실천행위가 간단하게 되어서는 다양함과 풍요로움을 잃어버리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좌선이나, 절 수련, 운동, 호흡 등, 여러 가지 심신수행의 방법을 주문 속으로 흡수하고, 인체의 구조와 과학적 이해를 통하여 사람, 자연, 우주가 같은 원리로 서로 분리할 수 없는 일체라는 사실적 생명관을 확장시켜 나가야 합니다. 스승님의 시천주 진리가 정신이 되고, 주문으로 절 수련이나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하는 수련이 수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참석자 모두 큰 틀에서 동의하면서, 이번 공부모임에서 1박2일 시민 수련을 하기위하여 시범적 수련을 하였는데 처음으로 접하는 시민들에게는 너무 힘들고 어렵게 계획 되었다. 수련 시간은 느슨하게 조정이 필요하고, 일반 시민을 위하여 단어(청수, 심고, 현송...)의 설명이 부족했다, 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연구가 필요 하다는 인식을 같이 하면서 마치는 심고로서 토론을 마쳤습니다.
모두 모두 반가웠습니다. 사랑합니다.
첫댓글 수도교육위원님들의 진지한 토의와 열정에 결실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혁암 김혁태님과 강원 춘천 지역의 동덕님들의 참여로 한울연대의 외연이
넓어지고 내실도 튼튼해짐을 느낍니다
전국으로~
이런 쓰나미는 괜찮은데~
수암장님 감사합니다.
이번 모임에서 수련후 몸풀기 운동은 너무 좋았던것 같습니다. 호흡과 어우러져 부담도 없고, 아주 편안하고, 자유롭고,,,,,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것 같으나,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도기에 막중한 책임을 지고 계신 수암장님께 박카스, 아니 복분자 원액을 한주전자 보냅니다.(올해 복분자 담아서 꼭 보낼께요) 힘 내세요 수도-교육위원회 화이팅!!
후리지아님~! 수암장님을 향한 질투의 불꽃이 여기저기서 타오를것 같다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일식에 관한 글이 있었던것 같은데...

라지지 않을까요
도복에 대한 한 말씀:
예식 봉행때, 입교식 할때등등
다양한 디자인이나 색깔의 도복을 마련하여
옷모양이나 색깔만 봐도
오늘 입교식이 있구나, 무슨 행사가 있구나..
시작 전부터 마음이
조각배님의 지혜를 빌려야 겠습니다
한울연대 道복 디자인 좀 부탁합니다
조각배님께서 도복팀장 허락해주시면
을매나 좋을까?
제 아이디어가 아니구요...
젊은 청년의 요구사항?이기에...
한울연대이기에...고민이 필요 하겠죠?
실행은
총부에서 같이 고민을 한다면...
도와 덕을 갖추신 수암위원장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시천주를 밝혀가는 한울연대 영우님들 사랑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늘 부족함을 알기에 영우님들께서 주시는 따뜻한 마음은 항상 감동으로 맞이 합니다.
온 우주와 함께하는 생명을 느끼면서! 한울연대 영우님들 사랑합니다.
역시 수도국(?)이 단연 우수합니다~~ 수도를 쥐고 있는데는 당할 수가 없군요^^**
여세동귀(與世同歸).....힘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