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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앞의 모 유명호텔(P호텔이라고 하니까 슬슬 감이 잡히긴 하지만)이
일본인 윤락관광으로 유명하다더군요.
호텔 등 숙박업소가 왜 주거지역에는 세워지지 않는지 이해가 되네요.
유명 호텔도 사실은 나가요들하고 ??? 되는 경우가 꽤 있군요.
돈있으면 유명호텔이고 돈 없으면(?) 여관이고 그 차이밖에 없네요.
아래 덧글 보니까 더 기가막히네요. 제 버릇 개 못주나봅니다.
미국에도 한인 상대로 '밀착가이드'가 있다고하니...
그리고 태국 푸켓이 뭐 하루에 15만원에 술+잠자리가 다된다???
첫댓글 그런 호텔 서울에 한둘이 아니죠. 댓글중 마성기라는 사람이 잘 알고있는 것 같군요. 한국기쁨조 데리고 야쿠자 + 일본할애비들이 즐기기로 유명한 곳, 을지로 풍전호텔 추가.
그렇다보니 정말 그런 의도가 없는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관광을 온다면 숙소로 어디를 추천해야할지 참 고민스럽죠.
일본에만 한국매춘녀가 5-6만명이 넘는 사실을 볼때 뭐 별로 새삼스럽지도 않고 또한 일본에 그토록 많은 한국녀가 있는데도 한국에 와서 성매매를 한다는게 더 웃기네요 일본현지에선 한국여자들을 더 싸게 더 변태적으로 부릴수있는데도 단속위험까지 무릅쓰고 굳이 한국에 와서 성매매를 한다는것은 이해하기 힘들군요
아무래도 자기 나라가 아닌 남의나라여야지 들킬 위험이 적어서 그런듯하네요.
-.ㅡ 헐..
대기업계열 여행사가 일본인 윤락 관광을 대거 알선했다 걸리기도 했습니다.
선진국의 경우는 호텔은 품위있는 여행객들의 숙소인데 울나라는 고급 창녀촌으로 변했나보죠? 왜 동남아 후진국을 못닮아서 한인지....?
하기야 연예가 X파일 등에서 보면 유명 연예인들은 특급호텔에서 그짓을 많이 한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