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리모델링 한 리조트월드 마닐라 1층
BAR 360에서 최근 DJ 공연을 자주 합니다.
예전에는 유명가수의 공연이나 각종 쇼를 주로 하였는데요..
최근에는 공연의 반정도가 DJ의 공연입니다.
아마도 새로 오픈 하면서 클럽처럼
자유롭게 춤도 출수 있게 업장의 콘셉트를 바꾼 것 같습니다.
에전에도 주말에는 밴드 공연에 맞추어
자주 춤판(?) 이 벌어지곤 하였습니다.
그래서 아예 시스템을 바꾼 것도 같습니다.
오늘은 여성 DJ입니다..
이 친구 무지 귀엽게 생겼더군요 .. ㅋ
공연 중에 어깨를 살짝 살짝 흔들며 춤을 출 때는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귀엽습니다.
그리고 가끔 던지는 맨트도 상큼, 발랄 합니다.. .. ㅋ
얼른 하늘길이 열려..
우리 아재분들이 가볍게 맥주도 마시고
주변 신경 쓰지 않고 춤도 추어보는 상상을 해봅니다... ^^
첫댓글 너무 멀어서 귀여운 모습이 안보여요.ㅎㅎ
ㅎㅎ 귀엽습니다..
화려하게 발전하고 있네요~~~ 굿입니다 ㅎㅎ
나중에 맥주와 여흥도 즐기세요 ..
바 360 저렴합니다.. ^^
구경하고 프네요
키야 그날만기다려봅니다
딱 .저의.스타일이군요 ㅋ
진짜가고시프네요...ㅎ
안보여ㅜㅜ
다음에는 동영상으로 현장감을 전해주세요. 아, DJ를 보고싶어서 그런건 아닙니다, 쿨럭..
공연 보다가 옆에서 ㅅㄹ만 돌렷네요..
슬롯메니아 시군요.
하늘길 열리면 같이 동패좀 하시죠.
테이블은 골초들 때문에 안함.
슬롯 돌리면서 달달한 냉커피 10잔 마시고 싶네요.
한번 튕길때 현장 감리넘 종알종알 잔소로 날려버리고
두번 튕길때 안전사고에 대한 긴장감 날려버리고
세번 튕길때 인간사 세상시름 모두 날리버리고
돌아올땐 다털려서 오지만.
누가 이렇게 알록달록 잼나는 게임을 만들어서 홀리는지.
살면서 한가지 잘하고 있는게 있다면
가족끼로 화목하게 지내고 있다는 것
이번 주말은 애들 댈고 양수리 동생집에 하우스 일좀 해주러 갑니다.
열심히 벌어서 형제들과 같이 노후를 보내고 싶네여.
하늘길 열리면
해외 전기공사 나와야 하는데....ㅋㅋㅋ
마눌 통장에 입금 시킬 공사대금 남겨놓고 가야함.ㅋㅋㅋ
저런곳 무지 좋아하는데...언능 가고파요
굿~
방장님이 깨물어주고 싶다고 하면 정말 귀여운거네요
그립습니다 언제 다시가보려나 rwm 은 vip라 대접 받는 곳인ㄷ니ㅣ
오~ 쌈박하게 변했군요.
좀 칙칙한 면이 없잔아 있었는데 조명까지 좋아졌네요~
귀엽고, 상큼한 여자 DJ 보러가고 싶어요..
코로라 끝나고 갈때까지 자~알 관리 부탁드립니다. ㅎ
아 가고싶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멋짐
아~ 보고싶다.^^
하늘길이 열리면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