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darling, will our love be like an evergreen tree Stay evergreen and young as the seasons go
Your kisses could make love grow like an evergreen tree Blue moon, the summer sun and the winter snow
On every branch will blossom dreams for me and you Our tree of love will stay evergreen Our hearts stay ever true
Darling, I love you so Don't you know that I'll be true 'til the leaves turn blue on the evergreen tree?
On every branch will blossom dreams for me and you Our tree of love will stay evergreen Our hearts stay ever true
Oh Darling, I love you so Don't you know that I'll be true 'til the leaves turn blue on the evergreen tree
on the evergreen tree
on the evergreen tree.
천년 만년 상록수처럼 푸를 것만 같았던 클리프도 1940년 생이니 올해로 74살이 되었습니다. 세월을 비껴 갈 수는 없나 봅니다. 50년대 후반 미국의 엘비스 프레슬리에 대한 영국의 대답이라 해석되며 가수로서의 역할에 집중하려 평생을 독신으로 지냈다고도 합니다. 95년에는 영국 왕실로 부터 기사 작위도 받고 우리나라에 2번의 내한 공연도 가졌는데
첫 공연을 69년 내한공연으로 동방의 작은나라 한국에 문화적인 충격을 안겨 주었던 클리프 리차드!
이대 강당서의 공연에 여대생들이 무대위로 팬티까지 벗어 던져서 항간에는 우리나라 최고의 지성이 그럴수가 있는냐 말이 많았지만 사실은 아니라고 합니다.
오빠부대의 원조 클리프 리처드는 2003년 다시 한국을 찾았습니다. 공연장인 잠실체육관에는 이미 반백이 된
여성 팬들이 몰려와 옛날처럼 환호하고 노래를 따라 불렀습니다. 34년 만에 재공연을 하게 된 리처드도
"시간은 막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할 수만 있다면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과 지난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저와 여러분의 추억여행을 시작해 봅시다."며 정성을 다해 애창곡들을 불럿습니다. 잠실벌에는 그와 50대
첫댓글 동영상 U Tuve 켑쳐 ...정보 자료 가사 참조 편집 작성 하였습니다
가사가 혹시 틀린것 있으면 댓글에 지적 바랍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