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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동발달교육연구원&공명재학당
 
 
 
 
 
카페 게시글
아동복지론 한성교육원 야간 3조 21~25번 (이혼가정 아동 복지 서비스) 자료 내용입니다. ^^
송명희 추천 0 조회 378 12.05.01 21:3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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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1 22:23

    첫댓글 한성 야간 25번 유정옥 입니다. 이혼 가정의 아동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이혼을 하는 가정이 없어야 되겠죠?
    이렇게 되면 좋겠죠~~ 하지만 이혼을 막을 수 없다면 이혼을 줄이는 방법을 모색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혼인 준비교육이라 하여 예비 부부교육이라든지, 아이를 낳기전에 부모교육을 먼저 꼭 받아야 되고, 이혼예방을 위한 교육이라고 하여 위기를 느낄때 예방 차원에서 교육을 받아 서로 이해하고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면 이혼 가정 아동이 덜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교육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의무교육으로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작성자 12.05.01 22:34

    이혼이란 이혼 당자자 보다도 더 큰 상처는 자녀들이라고 생각합니다 , 부모의 이혼 과정에서 겪어야만 했을 정신적 고통과 갈등

    누구에게도 쉽게 말할수 없는 여러가지 어려움..... 부모 조차도 알수 없을 상실감 등을 생각했을때 그 누구도 도움을 줄수 없는 상황이 때로는 너무도 힘겨웠을 그 시간들을 생각하며, 제 근처에 그런 자녀가 있다면 따듯하게 위로의 말이라도 해 주고 싶습니다.

    이혼 가정의 문제는 매스컴에서 볼수 있듯이 사회적 문제점이 많이 만들어 지고 있는데, 이혼가정의 아동 복지를 생각하기 전에 이혼가정이 최소화 될수 있도록 결혼전 결혼생활을 잘 할수 있는 예비 부모교육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 작성자 12.05.01 22:35

    예비 부모교육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들, 그리고 부모가 이혼을 해야 할 갈등 상황에서 자녀를 위해 최소한의 부모적인 노력은 무엇이 있는지를 알려주는 교육이 필수라고 생각하고 사회적으로 이 모든 내용들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제도화 했으면 합니다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표현이 어쩌면 동 떨어진 내용일수 있으나, 모든 문제가 만들어 지기 이전에 예방할수 있는 최소의 노력은 미리 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혼 가정의 아동은 경제적 고통보다는 정서적인 문제의 어려움이 더 크기 때문에 아동 발달에 더 큰 문제가 생기면 사회적 문제을 만들수 있는 1차적 요인 입니다

  • 작성자 12.05.01 22:37

    주위에 이미 이혼의 아픔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이 있다면, 보육시설과 학교, 사회에서 마음을 다해 살펴주고 어려움을 들어줄수있는 전문 상담소가 여러곳에 설치되어 한부모 가정의 자녀가, 경제적, 정신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가깝게 여러곳에 준비되었으면 합니다.그리고 주변의 한부모 가족의 아동들을 편견없이 대하는 마음도 함께 가지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넉넉한 지원은 될수 없으나 부모의 이혼으로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맡겨저 교육의 기회가 줄여들고 있는 조손가족의 경제적 어려움에 더 관심을 갖고 지원이 더 확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야간 3조 24번 송명희입니다^^

  • 12.05.01 22:43

    한성야간 22번 성숙영 입니다. 요즘에는 이혼이 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정서상 이혼이 쉽지 않은 결정이었습니다.
    그저 참고 사는게 미덕이라 믿었지요..그러나 지금은 주변에서도 이혼한 사람들을 흔히 볼수 있습니다. 그만큼 시대가 많이 바낀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혼 후에 남겨진 이혼 가정의 아동에 관한 문제는 크게 증가하고 있으니 분명 사회 문제가 아닐수 없습니다. 맞벌이가정이나 이혼가정이 늘면서 부모없이 혼자 놀아야 하는 아동이 10명가운데 3명이나 된다고 합니다.이는 분명 학교 폭력과 성범죄의 대상이 되기 쉽상이라 봅니다.

  • 12.05.01 22:46

    이는 나 홀로 아동의 가정에만 책임지을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든 어른들이 관심을 가지고 논의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나 홀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지낼수 있도록 우리사회의 체계적인 안전보호망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 12.05.01 23:20

    한성 야간 21번 설명화입니다. 이혼이 주는 후유증은 우리가 알고 이해하는 정도이상의 충격과 아픔 정서적인 흔적을 남기게 된다고 합니다. 이혼하는 가정이 없는것이 좋겠지만 그래도 이혼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가정이 생긴다면 무엇보다 가장 큰 피해자인 어린 자녀들일것입니다. 어른들의 현명한 선택도 중요할것이며 무엇보다 어린 자녀의 마음을 먼저 만져주고 아픔을 헤아려주는 어른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할것입니다. 우리의 가정이 아니어서 다행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과제이며 책임임을 각성해야 할것이고 그러기 위해선 우리의 사고의식이 전환되어야 할것입니다.

  • 12.05.01 23:29

    이혼가정을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과 태도가 바뀌기 위해선 '나'부터 그들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태도가 변화되기를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고, 이혼을 경험한 가정에게 정기적이든 비정기적이든 상담과 꾸준한 관심 도움을 주어야된다고 봅니다.형식적인 작은 물질이 아니라 그들과 함께 고충을 공유하며 그들의 삶속에 직접이든 간접으로 개입하고 그 자녀가 성인이될때까지 끝까지 책임지는 그런 제도나 사회적인 관심과 배려가 있어야겠습니다. 할말은 많은데 정리가 안된것 같고 두서없지만 몇자 올려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자녀는 모두가 사랑받고 존중받아야 할 존재임을 잊지맙시다^^

  • 12.05.02 18:12

    야간 3조 23번 성연찬 이혼가정의 아동에 대한 자료및 주변의 사례를 보고 느낀것은 결혼이란 나이가 들면 누구나 다하는 형식 또는 살아가는 과정 쯤으로 여기는것이 아니고 두사람이 완전함을 이루려 노력하며 하나의 행복비타민의 제조공장이라 생각됩니다. 자녀란 내 분신이요. 소유물이 아니고 하나의 인격체로서 신으로 부터 받은 축복의 선물이라 여겨집니다. "자식은 무엇가? 라는 질문에 부모에 밑거름이라 답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무조건적 희생만이 아닌 자녀의 성장모습속에서 기쁨과 즐거움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 자체로도 행복아닐까요! 보육교사로서 우리의 자세는 영유아에대한 편견과 불필요한 동정심의 시선으로

  • 12.05.02 18:10

    바라보는 것이아니라 진심어린 사랑과 아동의 상처와 아픔을 다독이며 건전한 사회인으로 반드시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과정속에 영향력을 끼쳤씀하는 바램과 다짐에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 12.05.0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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