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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예봉산 답사 산행 후기
난닝구 추천 0 조회 138 07.12.29 23:44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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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30 00:17

    첫댓글 난닝구님 안가도 다녀온듯 세세하게 잼있게도 써 주셨네요..역숴 젊은은 좋은것이여~~이나이엔 좋은것 보고도 돌아서면 다 잊어 뻔지는데..알코올 기운에.. 게슴츠레 선잠께어 다녀오신 님들 장하십니다...^^*

  • 작성자 07.12.30 00:53

    여의주님과 함께였으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저역시 약간의 알코올이 남아 있는 상태라서 온전한 산행은 아니구여,,담에 지대로된 야등 함 해볼랍니다,, 이끌어주소서~~~~

  • 07.12.30 10:45

    야등은 여의주가 즐깁니다..청계산 야등도 아주 예쁨니다..언제 함 하얀눈 내린 청계산 야등 번개함 치시죠..주말에..^^*

  • 07.12.30 00:27

    불곡산 후기 이후에 작가 수업을 받으셨는지.... 아니면 예봉산 일출을 보며 정기를 받으셨나 봅니다.... 글이 감동이 팍팍 오고 심금을 마구 울립니다.. 12분의 특수 요원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고로 김현님이 가지고 오신 알콜은 "야관문주"로 생각 되어집니다.~~

  • 작성자 07.12.30 00:54

    이번엔 안개님보다 더 무서운 우리 동기 가을여정님의 특명때문에 잠도 못자며 머리 쥐어짜며,회장님 코치 받아가며 겨우 써내려갔습니다,,ㅋㅋ,,야관문주는 3잔이나 마셨는데 울와이프는 가요대전 보느라 잠잘 생각을 안하네요?? 어떡하죠?? 효과가 없었질것같은데,,,,ㅋㅋㅋ

  • 07.12.30 01:26

    생생하고 감동 깊네요.같이 하지 못한 마음이 더 안타 깝네요.12인 전사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길

  • 작성자 07.12.30 21:28

    글로써 표현할 수 없는 뭉클한 감동도 있었습니다,,모든 분들이 다 느끼셨으리라 생각됩니다,,그 어떠한 역경과 시련이 닥쳐도 산행을 계속되어야한다는거~~~~앗싸~~~~~

  • 07.12.30 07:53

    난닝구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에피소드 묻어 두겠다는 뜻은 후편을 기대하란 말이죠? 수고 많으셨네요?

  • 작성자 07.12.30 21:29

    카네기님~~~ㅠㅠㅠㅠ,,제 머리의 용량은 여기까지,,,제머리 터집니다,,ㅋㅋ

  • 07.12.30 08:48

    난닝구님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 산방 횐~~님 들은 한결같이 글쓰시기에 일가견이 있네요 이렇게 눈에 선하듯 글로 표현하시니 참 대단하십니다 다음 산행때도 꼭뵙었으면 합니다 즐거웠습니다 ㅋㅋ ㅋ 참 ~~닉 네인 하사해주신 스템 회장님 한번은 닉 을 고쳐야 될것같은뒤요 용서해 주시와요 ㅋ ㅋ 그리고 김~~현님 야관문 주 정말이지 먹고 싶은술 이었습니다 담에도 부탁드림니다 (염치 불구하고) ㅋ ㅋ

  • 작성자 07.12.30 21:32

    변변치 않은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여,,하사받으신 닉이 꼭 맘에 드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07.12.30 09:13

    술김에 위험한 야등을 무사히 마친팀은 전 세계적으로 없을 겁니다! 제가 남부산악회를 사랑하는건 만나면 만날수록 즐겁기 때문입니다!늦은밤까지 잼나고 멋진글 써주신 난닝구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7.12.30 21:34

    회장님의 조언이 없었으면 시작조차 못할 후기입니다,,,여러모로 배려해주시고 맘써주셔서 항상 고마움 마음 밖에 없구여,,산에서 또 뵙겠습니다^^

  • 07.12.30 09:21

    우리님들 모두 수고가 많으셨내요..그날이 산행이 또렷이 글로 잘표현해 주셨네요.야간 산행을 하면은 눈이 밝아진데요...아마 눈이 좋아 졌을거예요.그런데 낙주님은 어딜갔다 오셨데요.?????

  • 07.12.30 18:05

    사연이 있어요..묻지마세요...전날 술마시지 말라는 회장님의 경고가 잇었음에도 불구하고 분당도착 두시간전까지 음주하고 오느라...어쩌고 저쩌고 걍 가다보니..내적갈등이 너무 심해서리...

  • 작성자 07.12.30 21:35

    ㅎㅎㅎ,,,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봉산 정상을 밟으신 낙주님께 경의를 표합니다,,,담에도 또 가실거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12.30 21:36

    유티님의 번뜻이는 재치속 한마디가 야등의 피곤함을 한방에 씻어줍니다,,야등하실 적엔 꼭 오셔야겠습니다,,,

  • 07.12.30 11:58

    닝구님....아니 닝구야....후기 쓰느라 고생많았다.....^&^ 잘써달라 부탁했더니...뭐..???....조각같은 얼굴이라고.....????? 누가 봐도 인정할만한 야그로 잘써달란 부탁이었는데.....그게 쉽지 않았나보네......^^ 날 보신분들이야 웃고 넘아 가시겠지만......못보신분들이 보면.......큰기댈하실텐데......그실망감 어찌 감당하라고......-_- 수락산 산행 단체사진 중에 젤로 잘생긴사람이 저이긴 하지만......ㅋㅋㅋㅋㅋ 그래도 조각은 좀 심했다...ㅋㅋㅋㅋㅋ 어째든 고생많았고.....지금쯤 마라톤 중이겠구나.......새해복많이 받고 담에또 보자.......잠깐만 빠이.....^&^

  • 07.12.30 18:06

    친구처럼님...불치병이 있으셔...ㅎㅎ...왕자병...ㅎㅎㅎㅎ

  • 작성자 07.12.30 21:38

    왕자병 말기구나,,,스스로 무덤을 파는군,,,,흐음~~ 땅이 얼어서 힘들텐데,,,ㅋㅋ

  • 07.12.30 13:26

    닝구님 아무것두 읍으니 궁금증 갖지 말아유

  • 작성자 07.12.30 21:38

    아뇨,,한길님에 대한 궁금증이 풀릴때까지 계속 따라다닐거구먼유~~ 말리지마세유~~

  • 07.12.30 15:17

    모란 자장면먹자뻥개에서 아주 청순하고 수줍은듯한 인상을 주신 런닝표 닝구님이 어쩜 이렇게 멋진 글을 쓰셨남요...추천잼나게 잘읽었읍니다.

  • 작성자 07.12.30 21:41

    오랜만에 뵙습니다,,나랑님~~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여,,,저두 눈덮힌 산에 가고 싶어요,,델다주세요~~~

  • 07.12.30 17:14

    다방면에으로 재주가 많으신 난닝구님 수고 하셨습니다~~

  • 07.12.30 18:07

    말씀하시는 여정님도 만만치 않으셈...

  • 작성자 07.12.30 21:43

    여정님의 능력에 비하면 여정님의 발뒷꿈치도 못따라갑니다,,3일날 기대하십시요,,,오늘의 웬수를 기필코,,,,ㅎㅎㅎ

  • 07.12.30 17:32

    이방엔 모두 작가들만???

  • 작성자 07.12.30 21:43

    재밌게 읽어주시니 후기가 좋아보이나봐요,,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 07.12.30 21:44

    12인의 전사들의 신화는 계속된다~~언젠가 한번은 야등 경험을 하여 닝구님이 느끼신 감동과 재미를 꼭 체험하고 싶습니다,,,생생한 산행후기 잘 봤습니다,,,,

  • 작성자 07.12.31 11:45

    쇳뿔도 단김에 빼라고~~~ 1일날 확 드리대세요~~ 감동이 팍팍!!!

  • 07.12.30 23:19

    <12인의 전사>란 글을 읽을때마다 난 왜 부끄러워 질까요~더욱 분발하시라는 뜻으로 받아 드리렵니다.난닝구님 닉도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지만 글도 한번 읽으니 뇌 속에 팍!~ 꽂힙니다. 우리산방 문학의 밤 열어야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 작성자 07.12.31 11:46

    부끄럽긴요??? 그래도 정상을 젤 먼저 밟으셨잖아요....부디 즐산하시길~~~

  • 07.12.30 23:36

    12인의전사 몬가가 특별한 의미가있는듯 자부심을 느끼게 하네요 ~~첨으로새벽산행을 했습니다 참으로 소중한 추억입니다

  • 07.12.31 00:04

    눈 바람 맞으며 한 산행 멋지게 글로 표현 잘해주셨네요.새해에도 즐거운 산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07.12.31 10:40

    바라보는 날씨만로도 강추위를 느낄만한 날씨였는데... 그 새벽에 정상을 밟고오신 12분의 그야말로 전사이신 모든분께 대단한 경의로움을 표하며.....고생하셨습니다...// 닝구님... 글두... 이건 아니~~~~~앙....!~~마석칭구의 조각같은 얼굴이다... 요것은... 절때불문..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사실일수 음따는 ...불인정이 제 명치끝자락을 붙들고~ 더불어 산방에 칭구에대한 대단한 기대치를 유발시킨 거대한 죄목을 어찌 헤쳐나가실라공~~ ㅋㅋㅋ

  • 07.12.31 14:11

    남부의 12인의 전사!!~ 아주 수고마느셨습니다.... 얼굴만 잘생긴 줄 알았더만~~ 글도 잘쓰시공~~링구님 멋졍!!~~

  • 08.01.03 15:29

    개인 면면히 관찰도 잘하시고, 긴 후기를 일목요연하게 잘써 주셨내요. 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 08.01.03 20:02

    첨으로 도전해본 야간산행이고 몸 컨디션도 날씨도 야속 하기만 했는데 닝구님이 쓰신 후기를 보니 눈보라가 뺨을 때리던 순간이 생생히 떠오름니다 떠오르는 해를 볼수없었던 아쉬움을 닝구님의 재미난 후기로 보상(?) 받은것 가타요 ~~~^^ 닝구님 수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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