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시엠립에서 프놈쿨렌 국립공원 가는 방법. 기사 포함 차량 하루 렌트. 쿨렌산은 불교, 흰두교의 성지로 신성시하고 있는 곳이다. 입장권은 시엠립 시내에서 구매하여 가면 된다.
광활한 소 목장에서 본 쿨렌산.
프놈쿨렌 국립공원 입구.
캄보디아 빨강 바나나. 조직감이 단단하고 단맛과 약간의 신앗을 느낄 수 있다.
천개의 링가 계곡. 강물 속 바위에 새겨진 1,000개의 암각. 링가는 남성을 상징하는 다산의 의미가 있으며 인도에서는 시바 신전이나 가정에 모셔놓고 있기도 하다. 반면 여가는 여성을 상징한다.
물속에 암각이 보인다. 건기에는 물이 흐르지 않는다.
1,000년전 화산 폭발의 흔적이 남아있는 간헐천. 지금도 땅속에서 물이 솟아 오르고 있다. 사람들이 박수치면 물속의 움직임은 소리에 반응한다. 태국 남부 끄랑에 있는 불루풀도 마찬가지다.
쿨렌산 불교사원 입구.
거대한 부처상(와불)이 있는 바위 절벽. 바위 상단부를 조각하여 와불을 모시고 있다.
불교사원 거대한 부처상. 천장화를 볼 수 있다.
거대 불상에서 본 산간지대. 캄보디아 대부분은 평야지라서 이런 전망이 흔치 않다.
쿨렌 폭포 상단부. 2단으로 흐르고 있다.
프놈 쿨렌 폭포(쿨렌 폭포). 우기라서 수량이 풍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