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으로는 흉스프레소의 막내 고은성이 무대에 올라 'Reste'(Gims & Sting)를 선보였다. 그는 "프랑스 노래 중 한국에서 불리는 노래는 한정적이어서 이 노래가 한국 방송에서 불릴 일은 없을 거라는 생각에 선곡했다"며 "이 기회를 위해 정말 많이 공부했다"고 패기를 보였다.
장담한 대로 가사를 디테일하게 살려낸 데다, 리드미컬함으로 모두를 사로잡은 고은성표 명품 무대에 모두가 기립했고, 고은성은 세 번째로 왕좌를 차지한 솔로 대표가 됐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흉스프레소 고은성은 김주택까지 제치며 불굴의 4연승을 거뒀다. 왕좌를 지키는 중에도 다른 솔로 대표의 무대에 감탄을 거듭한 고은성은 매번 "내려가야 할 것 같아요"라며 모두에게 진심어린 찬사를 보내, '우정과 화합의 올스타전'다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3차전의 나머지 무대와, 고은성이 끝까지 왕좌에 앉을 수 있을지 여부는 다음 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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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아요 꾹 누르고 왔어요💕👍👍👍
고은성표 명품무대라는 말 정말 맞는말이에요☺
자 랑 스 럽 다
좋아요 다 누르고 왔어요◡̈
진짜 배우님 최고😭 늘 노력하시는 배우님 모습에 거하게 치입니다 증말🤦🏻♀️
배우님의 명품노래 듣고, 기분좋은 기사 읽고, 좋아요 꾹 눌렀어요. ㅎ 👍👍👍❤️
다음주 🥇등 가즈아~~~🎼🎤
마성의 매력 갓은성❤️
꾹꾹~~ 다 눌렀습니다✌️
울 배우님 기사화 많이 되서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