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치미]
'시치미'의 어원
'시치미'는 본래 매에 달아두던 표식이다. 매는 예나 지금이나 값비싸게 거래되지만 사냥에 나서면 종종 다른 사람 매와의 식별이 어려워 깃털에 작은 표(시치미)를 달았다.
그런데 종종 남의 매를 훔치거나 빼앗고 나서, 자기 매라고 우기며 그 표식을 몰래 떼어버리는 일이 생겼다. 이에 연원하여 "자기 잘못이나 관련을 딱 잡아떼고 모르는 척하다" 는 뜻의 관용적 표현으로 굳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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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치미 떼다가 결국은 도둑질이네요. ♡
네ㅡ
딱 잡아떼고
거짓말 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