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13일 오후 3시 우리는 언제나 처럼, 홍대 앞 <테이크 파이브>에 모여 제24회 "푸른시 울림"시낭송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뜻 깊게 마무리했다. 우리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또한 서로가 서로를 대견해 하며 멋진 하루가 또 지나가고...
▲장수길님의 플룻 연주
▲구명회(구봉서님의 자)님의 Moon River 기타 열창
▲원진희 시인의 <바늘길을 베고> 낭송
▲최미숙 시인의 <목포항> 낭송
▲박종학님의<내 마음의 강물> 하모니카 연주
▲서광식님의 <남한에 와서 낳은 자식들에게> 시낭송
▲반윤희 시인의<여름날의 아침>시낭송
▲최윤희 시인의 <염원>시낭송
▲ 전주에서 다려와 <꽃잎>시를 낭송한 초옥순 시인
▲ 양종렬, 이영실 부부듀오의 <푸른오월> 시낭송
▲다 함께 이렇게 마무리..
첫댓글 감사합니다,박용신 부회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