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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사범 11 회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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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로 읽는 세상이야기 손자의 中1, 아들의 中1 그리고 나의 中1
전영택 추천 0 조회 15 12.02.26 15:5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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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6 17:22

    첫댓글 자네의 감동이 여과 없이 내 가슴에도 닿는구나.
    역시 문인은 좋군!!! 어찌 그리도 맘을 자상하게 고스란히 글로 표현하는가?
    할배의, 아비의 감동을 너무나 잘 그린 그대의 글 솜씨에 찬사를 드리네!!!

  • 작성자 12.02.26 21:29

    아이들이 크는 모습은 그 자체가 감동일세. 내가 너무 수다떠는 것 같아 조심스럽긴 하지만, 손자는 정말 귀엽구만 그래!

  • 12.02.26 22:26

    손자와 할아버진. 아들과 아버지 사이보다도 격이 다르다고 ---엣날 할아버지 모습이 자꾸자꾸 떠올라요, 중1 손자. 아들. 할아---축하해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 작성자 12.02.28 21:27

    한 번 자네보러 다녀온다하면서도 여전히 시간내지 못했네. 암튼 올 봄에는 어느 해보다 건강하길 기원하네네!

  • 12.03.07 11:59

    역시 시인의 가슴엔 따뜻한 그 무엇이 있는가보다. " 작은 손은 큰 손에 담긴 보배" 감동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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