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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040110 무엇을 남길 것인가 230927 주일
ex)강아지가 아기 돌보는 영상
강아지가 이렇게 할수 있는 건 대단한 일이지요.
사랑없고 생각없는 사람들보다 낫습니다.
개의 지능은 인간으로 치면 3~4세 정도의 수준이며, 그중 인지력과 문제 해결 능력은 2세 정도의 수준이라고 합니다.
확실히 생후 수개월 된 강아지의 행동을 보면 어린아이의 행동과 많이 닮아 있다. 차에 타면 창문에 얼굴을 바짝 붙인 채 바깥 풍경을 열심히 바라보기도 하고, 넓은 장소에 데려다놓으면 여기저기 열심히 뛰어다닙니다.
뭐든지 갖고 싶어 하는 점이나 금세 흥분해서는 소란스럽게 굴고 별안간 큰 소리를 내는 등 그 행동을 예측하기가 힘들다는 점도 강아지와 어린아이 사이의 공통점입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인간과 함께 살며 성장한 성견은 차분한 성격으로 바뀌며 학습 능력도 높기 때문에 4세 아동보다 높은 지능을 보이기도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5~7세 정도의 능력까지 가능합니다.
그런데요, 사람과 다른 것은 개, 짐승에게는 종교심, 도덕과 윤리가 없습니다.
사람은 어려도 종교심과 윤리 도덕이 있습니다.
주일학교 어린이들 보면 믿음 좋은 어린이 기도 잘하는 어린이, 옳고 그름을 잘 분간하는 어린이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개를 포함한 짐승들은 시간 개념이 없다는 것입니다.
개에게 시간 개념이 있다면 오늘 지금 당장의 개념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위대한 것은 바로 시간 개념을 가지고 산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대한 개념이 분명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명이 발전하는 것입니다.
문명이 발전한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예를 들어서 현대 문명의 총아로 각광을 받고 있는 전화기의 발전 과정을 보면 사람과 사람과의 소통을 위해서 개발됐고 발전해왔습니다.
ex)전화기 사진
1)1882년인데요. 청나라에 유학을 갔던 유학생이 전화기 2대와 100미터의 전화선을 가지고 귀국했죠. 그 때는 전화기를 덕률풍(德律風)이라고 불렀는데요, 전화의 영어 표기인 텔레폰을 한자로 바꿔 부른 이름이었습니다.
2)1896년에야 정식으로 전화가 설치됩니다.
스웨덴의 통신기업 “에릭슨”으로부터 총 12대의 전화기를 설치했는데, 덕수궁 내부에 3대, 정부 부처에 7대, 인천과 평양에 각 1대가 설치됐습니다
왕이 쓰는 물건이었던 전화기는 1902년, 드디어 궁궐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최초의 공중전화가 도입된 것인데요, 전화요금은 50전으로 쌀을 무려 5가마니(400kg)나 살 수 있는 돈이었죠.
지금으로 치면 한 통화에 100만원 정도가 되겠네요.
3)해방후 가정집에 전화가 놓이기 시작하고...
4)공중전화기의 발전,-
5)카폰-1984년 SK텔레컴-장비 가입비등 400만원
5)무선호출기 삐삐의 등장-
5)전화를 걸기만 했던 시티폰-
6)1998년 한국 최초의 휴대폰 삼성 SH-100(당시 400만원으로 차 한 대값)-
7)저렴하고 양방향 통화가 가능한 pcs폰의 등장-애니콜
8)스마트폰의 등장(못하는 것이 없다고 할 정도로 기능이 다양)
->전화기 역사 127년만에 그야말로 눈부신 발전!!
=>왜 이렇게 눈부시게 발전했을까요?
=>불편하니까 더 편리하게 하고자 해서 발전되어 온 것!!
사람은 오늘 보다 더 나은 미래를 지향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눈부신 문명은 역사의 유산입니다.
역사는 문명을 유산으로 남기는 것입니다.
그런데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후대에 무엇을 남길수 있으며, 무엇을 남겨야 할까요?
인류 역사가 문명을 유산으로 남겼다면 우리는 후대에 무엇을 남겨야 할까요?
오늘 성경 본문 말씀, 잠언4:1-10, 무엇을 남길 것인가
우리에게 후대에 무엇을 남겨야 할 것인가 교훈을 주시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이 속해 있는 잠언은 잠언의 주 저자인 솔로몬이 아들을 교훈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록했으며, 더 나아가서 오고 오는 모든 이들을 교훈하기 위하여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본문 말씀으로 들어가 보시겠습니다.
1. 아들들아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명철을 얻기에 주의하라
▶아들들아.
여기서 아들들은 일차적으로는 솔로몬의 아들들을 가리키고, 보다 넓게는 본서를 통해 훈계와 교훈을 받아야 할 모든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명철을 얻기에 주의하라.
흔히 ‘명철’ (비나)은 참과 거짓, 선과 악을 분별하는 능력, 다시 말해 인간으로 하여금 악과 거짓을 경계할 수 있게 하는 도덕적 분별력을 가리킵니다.
이러한 명철은 인간의 도덕적, 신앙적 타락을 예방시킬 뿐만 아니라 매사에 올바른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유익을 가져다 줍니다.
-‘주의하다’(카좌 브)는 ‘귀를 곤두세우다’, ‘주목하다’라는 뜻입니다.
=>본구절은 간절한 열심으로 명철을 얻도록 추구하라는 말씀입니다.
2. 내가 선한 도리를 너희에게 전하노니 내 법을 떠나지 말라
▶내가 선한 도리를 너희에게 전하노니.
솔로몬은 아들들에게 훈계와 교훈을 마땅히 경청해야 할 이유를 제시하고 있는데, 그것은 잠언 기자의 훈계와 교훈이 선한 것으로서 사람에게 큰 유익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선한 도리’(레카흐 토브)는 문자적으로 ‘전해진 선한 도리’라는 뜻으로, 이는 솔로몬의 권고와 교훈이 자신의 사상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그의 아버지를 비롯한 조상들에 의해 축적되고 전수되어 온 하나님의 말씀임을 나타내 줍니다
3. 나도 내 아버지에게 아들이었으며 내 어머니 보기에 유약한 외아들이었노라
▶나도 내 아버지에게 아들이었으며.
이는 솔로몬이 단순히 그의 부친과의 혈연적 관계만을 논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솔로몬이 그의 아버지의 고도의 총애를 받던 자였음과 그 또한 그의 교훈을 받을 아들들을 매우 사랑하고 있음을 암묵적으로 표현한 말입니다.
사실 솔로몬이 다윗의 총애를 받았다는 것은 역사적 기록으로도 분명히 드러납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약속으로 주신 자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던 자였으며 하나님께서 다윗의 후계자로 택한 자였으며 성전 건립의 막중한 책임을 맡은 자였습니다.
▶어머니 보기에 유약한 외아들이었노라.
- 지금은 아들들에게 선한 도리를 전하는 솔로몬 역사 본래는 무력한 존재로 어머니의 친절한 보호와 사랑 가운데 훈계와 교훈으로 양육되었음을 회상합니다.
한편 여기서 ‘외아들’ (야히드)이란 표현은 문자적으로는 독자’라는 뜻이나 여기서는 단순히 ‘한 아들’이란 의미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다윗과 밧세바 사이에는 솔로몬 이외에도 세명의 아들들이 더 있었기 때문입니다(대상 3: 5).
따라서 본절에서 ‘외아들’이란 말은 솔로몬이 그 모친에 의해 마치 외아들과 같이 사랑받았음을 묘사한 것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스마엘이라는 아들이 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삭을 가리켜 독자라고 부른 사실을 통해 뒷받침됩니다.
4. 아버지가 내게 가르쳐 이르기를 내 말을 네 마음에 두라 내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살리라
본절에서부터 9절까지에서는 솔로몬 자신이 아버지 다윗으로부터 전수받은 교훈들을 직접 인용함으로써 자신의 교훈이 다윗의 교훈과 일치되는 권위있는 것임을 강조하여 아들들이 자신의 교훈을 주의깊게 듣고 순종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다윗이 솔로몬에게 준 교훈은 왕상 2 : 2-12 ; 22 : 12. 13; 28 : 9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편 솔로몬은 본절을 통해 그의 아버지로부터 전수된 교훈이 ‘생명의 법’이라는 사실을 시사함으로써 그 교훈의 가치를 더욱 드러내고 있는데,
여기서 ‘그리하면 살리라’는 표현은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준수하는 성도가 하나님의 축복으로 이 땅에서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될 것을 뜻합니다
5. 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내 입의 말을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
-솔로몬에게 지혜 소유의 중요성을 권고하는 아버지 다윗의 훈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얻으라 (카나)는 말은 ·구매하여 소유하라.는 의미가 있는 상업용어이다.
그러므로 본절은 장사꾼이 고객에게 물건을 사라고 자꾸 권하는 것과 같은 열심으로 지혜를 얻기 위해 힘쓰라는 말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가서 ‘얻으며’, ‘얻으라’ 등 동의어를 반복한 것은 장사꾼들이 물건을 사라고 자꾸 외치는 것을 염두에 둔 표현으로 이는 지혜자의 아버지가 지혜를 얼마나 귀한 보배로 인식했는지 극명하게 보여줍니다(3 : 14. 15).
6.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지혜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아버지의 권면 또한 지혜자의 앞선 교훈들과 마찬가지로 지혜가 가져다 주는 실제적 유익을 제시함으로써 훈계의 당위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본절을 살펴보면 지혜가 의인화된 것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지혜는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 또는 하나님 자체를 지칭합니다.
7.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네가 얻은 모든 것을 가지고 명철을 얻을지니라
지혜의 가치가 감히 그 무엇과도 비교될 수 없을만큼 귀한 것이기에 사람이 지혜를 얻는데 있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특히 여기서 ‘너가 얻은 모든 것을 가지고 명철을 얻을지니라’는 말씀은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주고서라도 지혜를 얻어야 한다는 의미, 즉 지혜를 얻을 수만 있다면 그 어떤 희생도 치를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뜻으로서 지혜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표현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 우리는 참 지혜는 오직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지만 그것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그것을 얻고자 하는 사람의 강력한 의지와 심혈을 기울이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8.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여기서 ‘품는다’는 말은 남편이 아내에게, 부모가 자녀에게 대해 가지는 사랑과 애정이 넘치는 태도를 묘사한 말로
본절은 지혜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귀히 여기면 그 지혜로 인해 영화롭게 된다는 말입니다.
한편 여기서는 지혜가 의인화되어 나타나는데 여기서 말하는 지혜 역시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 또는 하나님 자체를 지칭합니다.
9. 그가 아름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셨느니라
계속해서 지혜를 최상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여기고 귀중히 여길 때의 유익을 구체적으로 언급함으로써 지혜의 탁월한 가처를 분명히 드러내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서 ‘아름다운 관’ 또는 ‘영화로운 면류관’이란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순종한 성도가 약속된 하늘 나라에서 받는 지극히 영광스러운 상을 의미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지혜를 얻은 사람이 이 세상에서 누리는 존귀하고도 영광스러운 상태를 상징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10. ○내 아들아 들으라 내 말을 받으라 그리하면 네 생명의 해가 길리라
본절은 장수가 지혜를 얻은 사람이 누릴 수 있는 하나의 축복이라는 사실을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인간 생활에 가져다 주는 실제적 유익으로 ‘장수’가 약속되고 있습니다.
흔히 ‘장수’란 일정한 날까지 생이 연장되는 것을 뜻하는데, 특히 구약성경에서 장수’는 하나님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는 자에게 주어질 축복으로 언급되고 있으며(신 22: 6, 7; 왕상 3: 14)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이 주시는 가장 큰 복의 하나로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잠언 3장 1-2절에 보면
1.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2. 그리하면 그것이 네가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장수와 평강이 함께 약속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살 때 장수와 평강을 함게 누리게 된다는 약속으로 행복한 삶을 오래도록 누리게 하겠다는 약속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솔로몬이 그 아버지로부터 물려 받은 생명의 믿음을 따라 아들들에게, 그리고 오고오는 모든 인류에게 훈계하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정리 교훈
첫째, 솔로몬은 아들들에게 아비의 훈계들으며, 아비의 명철을 얻기를 힘쓰라 강권하였다.
이것은 아들들을 사랑하는 마음, 아들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권하는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잠언서는 솔로몬이 지혜의 왕으로 명성을 떨치던 때, 신약의 용어로 말한다면 성령이 충만한 때에 기록한 말씀으로 잠언의 말씀을 지켜 사는 자에게 큰 축복이 되는 말씀입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이 인정해 주신 믿음의 왕으로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화까지 누린 인류 역사상 최고의 영예를 누리고 있으나 사랑하는 자기 자녀들에게 이 복받는 믿음을 전수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어느 부모든지 자식이 잘되는 길이라면 어떤 길도 마다하지 않을 것입니다.
솔로몬은 자기가 왕이되고, 부귀 영화를 누리는 것도 자기가 잘나서가 아니라 아버지 다윗의 물려준 유산이라 여기고 자기 자식들에게도 강권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우리가 받은 은혜와 축복을 자녀들에게 전하여 자녀들도 우리와 같이 복을 누리고 살도록 인도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둘째, 솔로몬의 믿음과 지혜는 아버지 다윗에게서 물려받았다고 자백했다.
오늘 본문 말씀 4절에서 9절까지가 전부 솔로몬이 자기 아버지 다윗에게서 물려받은 교훈입니다.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에게서 물려받은 교훈을 다시 자기 아들들에게 전수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그 최초의 출처는 하나님이지만, 다윗과 솔로몬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를 이어 자녀들에게 전수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무엇을 물려 줄수 있을까?
물론 자본주의 체제 아래에서 재산을 물려 주는 것, 흔한 일이고, 필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재산을 유산으로 물려받은 자녀들은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앞서갈수 있습니다.
그러나 재산이 사람을 행복하게 하지 못한다는 것은 이미 밝혀진 진리입니다.
오히려 재산 때문에 가정이 파탄나고 부모 자식이 원수가 되고, 형제들이 발 막고 사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부모 자식간에, 형제 자매간에, 그리고 부부간에도 재산 때문에 법정 다툼을 벌리고 가족이 원수가 되는 일들이 법원에 가면 쉽게 볼수 있습니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듯이 인생의 행복은 재산이 가져다 주지 않습니다.
인생의 진정한 행복은 인생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그 은혜로 사는 존재라는 믿음이 있어서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 사는데 있습니다.
기차는 레일위를 달려야 안전하게 목적지에 갈수 있듯이 인생의 안전한 길은 하나님께서 열어 놓으신 믿음의 길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셋째, 솔로몬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면 생명과 부귀와 평안과 장수가 있다고 믿었다.
잠언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전도서8:12. 내가 아노니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를 경외하는 자들은 잘 될 것이요
이외에도 하나님께서 자신을 경외하는 자에게 많은 재물과 명예, 그리고 건강한 생명을 주심으로써 축복하신다는 말씀은 성경 전반에 걸쳐 자주 강조되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시편128:1-3, 5-6
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3.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6.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자요, 만물을 다스리시고 섭리하시는 분으로 하나님을 잘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돌보시는 분으로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것은 자연스런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면 생명과 부귀와 평안과 장수가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표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을 다 살고 천국으로 갈 때 무엇을 남겨 두고 떠나야 할까요?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사는 우리가 여전히 재산을 남겨야 할까요?
아니면 후대가 기억해 줄만한 명예일까요?
또 많은 사람들을 유익하게 해주는 역사적 업적을 남겨야 할까요?
재산도 좋고, 명예도 좋고, 역사적 업적도 좋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천국 복음의 증인으로서의 삶을 남겨야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간 후에 자녀손들이 우리를 기억할 때, 재산을 물려준 것이나, 세상의 명예, 역사적 업적이 아니라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남겨져야 합니다.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에게서 신앙을 물려 받았고, 그 신앙으로 최고의 복을 누렸습니다.
그리고 자녀들에게 자기 아버지 다윗이 신앙을 자기에게 물려 주었듯이 자기도 자녀들에게 신앙을 물려주기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잠언서를 기록하여 남겼습니다.
만약 오늘이라도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 하나님앞에 가게 된다면 우리의 자녀손들은 우리를 무엇으로 기억하며 무엇을 남겨 주셨다고 말할까요? 오늘 본문 4-9절을 다시 봅시다
4. 아버지가 내게 가르쳐 이르기를
내 말을 네 마음에 두라 내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살리라
5. 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내 입의 말을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
6.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7.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네가 얻은 모든 것을 가지고 명철을 얻을지니라
8.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9. 그가 아름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셨느니라
자기 아버지 다윗이 자기에게 한 신앙적 권면을 다시 자기의 자녀들에게 전하는 솔로몬의 권면이 우리가 우리 자녀들에게 남기는 신앙적 권면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