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채화를 꾸준히 그려온
송철섭 회원이
서울 인사동에 있는 한국미술관에서 개최한
“국제 작은작품 미술제”에 작품을 출품하였기에
전시회를 관람하면서,
폰 카로 찍은 몇 장면을 통하여
전시회의 분위기를 전합니다.
첫댓글 이젠 노 화백의 품위가 풍기는 구나. 헌데 광고가 없었네.그래도 성수형이 다녀 왔으니 잘했소. 사진 합성도 일품이고.
소식이 늦어 미안쿠려. 송 화백 늦게나마 축하하오.이젠 작품에 노련미가 배어나는구려. 앞으론 광고좀하시오.
송 회장에게 이런 숨은 재주가 있는 줄을 몰랐오. 경축합니다.
첫댓글 이젠 노 화백의 품위가 풍기는 구나. 헌데 광고가 없었네.그래도 성수형이 다녀 왔으니 잘했소. 사진 합성도 일품이고.
소식이 늦어 미안쿠려. 송 화백 늦게나마 축하하오.이젠 작품에 노련미가 배어나는구려. 앞으론 광고좀하시오.
송 회장에게 이런 숨은 재주가 있는 줄을 몰랐오. 경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