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마지막은 오페라 하우스와 마리나 베이의 야경!
돌아보다가 결국 도착하는 곳은 마리나 베이..
오페라 하우스는 유료로 오픈하는 곳인데 이번에는 행사가 있어서 무료 개방이 되어 있네요!!
다양한 공연 행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터키 형식의 공연이 이루어지는 무대..
대단한 열창..
다음 공연은 인도 전통 공연인 모양입니다..
실내에서도 다양한 공연이 열립니다..
두리안을 닮은 지붕을 하고 있는 오페라 하우스..
옥상에 올랐습니다!!
옥상에서 바라본 마라나베이 샌즈 호텔..
인증샷..
싱가폴의 랜드 마크..
공항 고도 제한으로 층수의 제한이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그냥 사진 감상으로 마무리..
오페라 하우스 도서관..
폴로네시안 공연이 마감된 후 기념 촬영..
중국 문화 공연..
무당권이 시연중입니다..
음악과 무술의 만남..
슬슬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빌딩군..
호수와 운하를 오가는 유람선들..
별 구경거리도 되지 않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합니다..
이제 싱가폴과 작별할 시간이 슬슬 다가오네요!!
공연을 마친 중국 예술단..
다리를 넘어서 싱가폴의 상징 머라이언 분수로..
뭐 볼 것이 있는지 항상 사람들이 북적북적..
쌍용건설이 만든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옥상의 수영장이 유명하며 객실의 이용률의 97%로 공실률이 3% 미만으로 이용시에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3개타워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구에서 출입 통제를 하여 비투숙객은 옥상 수영장에 방문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5성급과 4성급 호텔이 공존..
한국 낭자들의 로망이 되는 호텔이죠!!
머라이언 분수대..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오페라하우스..
이제 싱가폴과 작별할 시간..
금강산도 식후경..
식당에서 저녁 식사후 심야 항공을 이용하기 위해서 싱가폴과 작별합니다!!
단 한번도 구경을 하지 않았던 싱가폴..
작년 12월에 이어서 2번째 방문입니다!!
세상을 돌아다니면서 일하다보니 일부러 오지 않아도 이렇게 기회가 생기는군요!!
내가 가는 것이 아쉬운지 싱가폴 마지막 밤은 내리지 않던 비가 주룩주룩!!
싱가폴 여행기를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