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클럽 푸켓공항픽업 달라진 모습
태초클럽 푸켓공항픽업은 방콕공항픽업과 달리 오랫동안 성의 없는 모습으로 진행했습니다. 푸켓공항픽업담당 회사에 오랫동안 개선을 촉구했지만 태국인들의 습성으로 개선을 하지 않았습니다. 2015년 여름부터 강력하게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푸켓공항 픽업회사 대부분 대충 영문이름 쓴 푯말만 내세우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죄송하다는 말만 할 뿐 개선하지 않았습니다.
2월7일 구정기간 푸켓공항픽업문제가 또 다시 불거져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공항픽업을 하면 더이상 오더를 주지 않겠다"고
경고를 하자 드디어 푸켓공항픽업회사가 개선을 했습니다. 어제 찍은 위의 사진을 보면 대충 감잡을 수 있습니다.
좌측 영문 한국인 이름은 대부분의 푸켓공항픽업회사들이 오랫동안 해오던 방식입니다. 태초클럽도 이와 비슷하게 픽업서비스를 했습니다.우측 태초클럽 로고및 한글이름은 새롭게 개선된 모습입니다. 픽업장소는 동일 합니다. 공항에서 건물밖으로 나올 때 좌측방향 끝 푸른색 TMB은행 환전부스 앞입니다. 우측에 보이는 푸켓공항 미터택시부스와 반대방향입니다.
태초클럽은 위의 사진과 같은 모습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겠습니다.
과거, 태초클럽의 빈약한 푸켓공항 픽업서비스에 대해 태초클럽을 대표해서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