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경
어머니 안녕하세요?
어머니 딸 민경이에요. 평소에 존댓말을 안쓰다가 쓸려고 하니 왠지 어색 하네요! 저도 이제 1년만 있으면 중학생이에요!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아주 착하고 성실하고 이쁜 딸로 자라겠습니다. 이 편지를 쓰면서 생각 해보니 여태껏 어머니께 존댓말쓰지도 않고 항상 어머니를 힘들게 했어요. 그리고 지난번 주말 숙제 때 제가 어깨를 주물러드렸을 때도 생각 했는데 앞으로는 자주 부모님께 안마해드려야지! 이렇게 다짐을 했는데고 그게 잘 안되네요! 지금 하는 말은 거짓이 아니고 꼭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노력 할께요! 존댓말도 쓰고 오빠와 싸우지 않고 양보도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5월6일 목요일 어머니 딸 민경이올림
하성민
열심히 일하시는 부모님께
아빠, 엄마 저예요 성민이 열심히 일하시면서 불편한 점은 없죠? 저는 맨날 집에오면 TV만보아서 죄송해요 이제부터 컴퓨터를 많이 하지 않고 조금만 할 것이고, 공부는 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또 어깨를 잘 주물러 드리고 음식도 천천히 조금씩 먹도록 하겠습니다. 또 거짓말을 해서 죄송해요 누나들한테 까분 것도 이제부터 나는 지금의 성민이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겠습니다.
2004년 5월 6일 성민올림
편진경
안녕하십니까? 부모님의 맏딸 진경이입니다. 따스한 봄날, 5월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이렇게 편지를 써 드립니다. 아버지께서 32번째, 어머니께서는 30번째인 어버이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고 학년은 최고 학년 답게 저 맏딸이 열심히 공부하고, 부모님 말씀 더욱 더 잘 듣겠습니다. 또 꾸준히 제 꿈을 키워서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그럼, 이만 안녕히 계십시오
맏딸 진경 올림
추민경
할머니 저민경이에요.
저게 할머니께 편지를 쓰는 것이 정말 오래 된 것 같네요
할머니 제가 정말 못했던 말을 이편지에 써서 할머니께 드리는데 제마음이 떨리네요.
할머니 죄송해요 자가 할머니께 정말 잘못한게 많아요.
제가 할머니께 대드는거랑 할머니를 정말 친구로 생각했던거랑요
할머니!! 정말 사랑해요
제가 할머니께 제대로 효도하지 않았던 것이 이제서야 깨우치네요
할머니 죄송해요 그리고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사랑해요
할머니!! 정말 사랑해요
할머니를 정말로 사랑하는 추민경올림
최은지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께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 안녕하세요?
저 은지예요 많이 힘드시죠 나하고 동생이 말을 안듣고 조금있으면 어버이 날인데 카네이션을 예쁜 것을 사서 드릴께요 전 돈을 모으고 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께 돈을 달라고 하는 것은 내가 주는 정성이 아니고 내가 할머니에게 돈을 받지 않고는 살 수 없겠지만 그래도 지금은 돈도 않모으고 돈 받으면 쓰고 할머니 죄송하고 이제 저도 6학년이고 곧 중1이 됩니다. 좀 더 말을 잘 듣고, 노력을 할께요 앞으로 말씀 잘 들을 께요
일을 너무 많이 하지 말고요 쉬면서 천천히 하세요 저도 집안일 많이 도울께요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해요
은지 올림
최나미
안녕 하세요? 아빠딸 나미에요~ 오랜만에 편지를
쓰는 것 같네요... 우선 어버이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어버이날 제대로 된 꽃 하나 못달아드리는 것이 항상 마음이 걸렸어요.
이번에는 꼭 좋은 카네이션 달아 드릴께요.그런데 하나 바라는게있어요.
사회에 적응하고 그러면 많이 돌아다녀야 된다고 생각해요.
아빠가 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이제 어였한 6학년이에요.
제몸 제가 다룰수 있어요.
그렇게 땜에 친구들과 놀러다니게 해주세요.
어린이날 때도 을숙도 갔긴 하지만 놀지는 못했어요.
내친구들은 놀러 가기 바쁘던데...
아빠 허락해 주세요 약속 하실꺼죠?
나와 한약속 잘 지키시고 아빠 사랑해요
아빠딸 나미올림
지혜성
지혜성입니다. 높고 높은 하늘이라고 말들하지만요.
저는 그보다 높은게 있어요.
낳으시고 길러주신 어머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저를 낳아 기르시느라고 고생하셔서 생긴 무좀 그 발을 씻겨 드리니... 흑 하여튼 감사해요.
엄마... 더욱더 고생하시지 않으시길 빌어요.
엄마 그리고 효자 혜성이가 되길 노력해 볼께요.
엄마를 사랑하는 혜성올림 2004년5월6일
지혜성올림
조원재
엄마!아빠! 안녕하세요
저 원재 임니다.
매년 어버이 날이나 생신때나 결혼기념일땐 항상 "높임말 쓸께요" 동생과 친하게 지낼깨요.
공부 열심히 할께요"" 라는 말은 평다긴트가 되어 뻔한 편지를 적었는데 올해도 색다른 편지를 쓰지는 못할 것 같네요...
바쁘시지만 시간내셔서 전화를 즐겁게 해주는 아빠 감사하구요
제가 올바른 길을 갈수있도록 항상 도와주시고 인도해주는 엄마 고마워요~
엄마.아빠! 사랑해요~
조원재올림
정유리
안녕하셧어요? 이렇게 편지를 쓰는것도 참 오랜만 인 것 같아요.
나는 벌써 6학년이 되고 동생은 2학년이 되었네요.
하고싶은건 다가져도 귀뜷어 주세요.
휴대폰 사주세요... 다른 것 등등...
귀뜷는 것은 잘못 뜷으면 실명이 될수도 있고 귀에 물질이나 이상한 것이 나서 내가 잘못된 것 같아서 그러신것이데 나는 그래도 계속 뜷어 달라고 하고 휴대용은 중학교때 사준다고 하였는데 그래도 계속 일하고... 말썽 피워서
죄송하고요.
앞으로 공부도 잘하고 예쁘게 커서 이뿐딸 될께요.
유리올림
장혜은
안녕하세요!엄마 저 혜은이에요 엄마 저도 이제 어느덧 6학년이에요.
벌써 5월달이 다가왔어요.
엄마 이제부터 오빠랑 싸우는 것은 안싸우도록 노력 할께요 그리고 편식과 우는 것은 되도록 안할려고 노력할께요.
그리고 많이 먹고 아프지 않도록 노력하고 엄마 말씀 잘 듣는 것을 노력할RPdy.
엄마 몸조심 하시구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엄마 사랑해요
안녕히 계세요
막내딸 혜은올림
장윤익
어머니 아버지 버릇없는 아들 윤익이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머니 아버지 저는 부모님께 이런점을 바랍니다. 어머니는 성이 났을 때 저도 격고본일입니다.저도 내가 성이 났을 때 남에게 피해를 줍니다. 어머니는 이점을 고쳐주십시오 저도 고칠려고 합니다.아버지는담배를 금연하시고 1주일에 1루만 드십시오. 못참의 겠지만! 저도 입술깨무는 버릇말 대꾸하는 버릇고치겠습니다. 철안든 아들 윤익올림
임인영
절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아빠 이때까지 절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아빠와 결혼하고 절 낳아 이때까지 보살피고 제가 아플 때와 다칠 때 엄마, 아빠가 슬프셨죠 그래서 제가 크면 엄마 아빠 모시고 살거예요 그리고 제가 용돈을 주고 할꺼예요 제가 이때까지 큰 것은 엄마, 아빠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버이날 축하해요 사랑해요
2004년 5월 7일 인영올림
오상록
어머님, 안녕하세요? 저 상록이에요. 저 벌써
6학년입니다. 그동안 말을 앉들었죠 재가 철이 아직 안들지 잘 모르갰어요.
어머님, 그동안 저를 위해 발에 굳은살이 있도록 일을 하시는대 저는 이러개 말성이라니요
그리고 몸이 편찬으실 때 잘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그리고 어버이날 때 선물은 카내이션뿐이라서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카내이샨이 아닌다른 선물을 드리갰습니다.
앞으로 잘 해드리갰습니다.
어머니 사랑 해요.
손지호
부모님께
아버지, 어머니 저 버릇없는 아들 지호입니다. 이 때까지 잘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효도하고 말 잘듣는 아들이 되겠습니다. 나의 조그만 생활에도 신경을 써 주시고 내가 안 좋은 일이나 좋은 일이 있어도 뭐든지 신경을 써 주신 것 커서는 이것의 5배 아니 10로 잘해 드리겠습니다. 이버이 날에 선물 기대하세요
내가 어릴 때 나는 무조건 좋은 것이였고 엄마는 나에게만 잘해 주시려 한 점 저도 감사하고 있어요. 그리고 아빠에게도 감사해요 별로 긴 시간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감사해요
손지호 올림
박헌철
안녕하세요.
저헌철이에요.
엄마 아빠에게 짜증만 내고 해서 죄송해요.
이재부터 짜증을 안내고 엄마아빠 말씀 잘 듣고 공부잘하는 아이가 될께요,
또엄마 아빠일하신다고 고생많하시고 죄송해요.
이재부터 아빠엄마 말씀잘 듣고 또 엄마 아빠 사랑해요
헌철올림
박지은
존경하는 아버지께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아버지의 딸이 편지를 쓰는 것도 오랜만 이네요.
오랜만 이라서 그런지 굉장히 어색하네요.
평소에 하고 싶은 말은 많았지만 막상 쓰려고 하니 생각이 나질 않네요.
제가 조금씩 커가면서 "사랑해요"란 말을 한번도 하지 않은 것 같아서 무척이나 죄송스럽습니다.
아버지 제가 표현은 하지 않았어도 아버지를 가장 사랑하시는거 아시죠?
좀 쑥스럽네요.
사랑하는 아버지 제가 지금 하는 말이 재수없을지 몰라도 아버지가 죽더라도 제 영혼이 함께할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를 사랑하는 지은올림
김주영
아버지,어머니 안녕하세요?
저 부모님의 아들 김주영이예요.
아버지,어머니 내가 매일 컴퓨터만 많이 하고 공부만 조금 하고 죄송해요.
앞으로는 컴퓨터 시간을 정해놓고 공부도 1시간이상 정도 정할게요. 그리고 아버지,어머니에게 부탁이 있는데요 아버지는 담배를 좀 주렸으면 좋겠구여...어머나눈 매일 집에만 있지말고 지금은 엄마가 수영을 3개월을 계속하고 있으니까...별 운동같은 것은 한해도 되겠어요.그리고 이제 쓸 말이 없구여.....카네이션은 이상하게 만들어도 이해해요. 부모님 앞으로 건강하고...I LOVE YOU!사랑해요 아빠,엄마의 아들 김주영올림
김은림
사랑하는 엄마 안녕하세요? 저 막내딸 은림이에요. 계속 편지에서만 존댓말을 쓰죠? 직접 존댓말을 써야 하는데.... 계속편지에만 존댓말을 쓰고 꼭 존댓말을 쓴다고 편지에 적어놓고 존댓말은 쓰지않고 저 너무 나쁘죠? 언니는 존댓말을 쓰지 않지만 저는 꼭 존댓말을 쓸게요! 오늘부터 실천하께요!! 언니랑 싸우지 않겠다고 해도 싸우고 말 잘듣는다고 해도 말은 잘듣기는 커녕 말은 하나도 듣지 않고요! 5월8일 어버이날 왕누룽지 데이에는 엄마 말씀잘듣는 막내딸 될께요 그리고 철도 들께요. 엄마 사랑해요.
2004년 5월6일 목요일 막내딸 은림올림
홍영준
저를 사랑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저를 이때까지 아버지 어머니 대신 dlEoRK지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돈을 많이달라고 하지 않고 부모님을 봐라는 데로 나쁜사람과 놀지 않을께요.
이제 제가 6학년이 되어 다짐을 하겠습니다.
이제부터 돈을 함부로 쓰지않고 좋은데에 쓸께요~
부모님과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홍영준올림
김승미
안녕하세요∼엄마 딸 승미에요∼편지 쓰는 게 참 오래간만이네요∼힘들거나 서로 안좋은 점을 고치도록 말해주고 알겠죠. 그리고 저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드려요! 제가 매일 투정부리고 엄마께 효도 못 해드려서 죄송해요. 제가 조금만한 카네이션을 만들자는데요. 이것 받으시구 힘내세요 앞으로는 제기 투정 부리지 않고 매일 매일 안마 해드릴게요. 어마 사랑하구여 힘내세요 파이팅 엄마를 사랑하는 딸올림
김세나
아빠 이렇게 편지 쓰는 것도 오랜만이네요 아빠의 희망은 나지만, 요즘 제가 아빠 속을 썩여서 마음이 아파요 아빠 저는 대뜸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제가 만약 아픈아이였다면 아빠가 얼마나 힘드시고 슬프실까? 이런 생각을 하면 전 아빠가 너무 감사해요 아빠 절 이렇게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모든 걸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지금처럼 아빠가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아빠 지금까지 동생과 싸우고 아빠 말씀을 잘 안 들은 것 죄송해요!
아빠 사랑해요 아빠의 모물인 세나올림
김성운
엄마 아빠 저를 넣고 입히고 먹이고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이제부터 엄마한테 데들지 않고 아빠 엄마한테 사달라거나 돈달라고 때 쓰지 않을께요. 또 빨리자고 일찍 일어나고 착하고 건강하게 자랄께요 엄마 아빠도 건강하게 100살 넘께 오래오래 많이 사세요∼그만쓸께요.
김성운올림
김동환
안녕하세요. 저동환이에요.
요즈음 잘 지내 시는지.,아버지께서는 우리를 먹여 살리려,하다가 잠을 주무실떄 코피
까지 흘리시니 얼마나 힘이 드시곘습니까? 저희가 어머니,아버께 말대꾸
핸 것은 이윽고 ,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이제부터는동생을 착실히 가르치고,공부도 아주 열심히 해서 이나라의
휼륭한 일꾼이 되어 볼랍니다,
사랑합니다
김도균
안녕!!엄마... 나도균이야...
이제 어버이날 인데 해준것도 없고 정말 미안해요... 요즘 면접보러가신다고 매우 바쁘시죠? 난그것도 모르고 매일 늦게와서 집어질고 말않듣고 하니 엄마가 많이 힘들지?
정말미안해... 그리고 내글씨가 개발새발 쓰니까 부끄럽죠? 지금 글씨가 이상해서 책받침을 하고 쓰고 있어
글씨고치려고 해도 잘 않고쳐 지는걸... 그래도 노력 중이야.
이제 어버이 날이니 엄마께 좋은 모습을 보여 줄게 안녕~~!
2004년5월7일 금요일 엄마를사랑하는 아들 도균올림
김경민
엄마께
엄마! 나 누구게? 나 엄마 막내 아들이당~ 내가 이렇게 엄마한테 편지를 쓰는 건 엄마 힘내시라고 엄마 건강해라고 말은 못하고 편지를 쓰게 되었어. 엄마는 형과 나를 위해 힘든 일도 하시고 나는 엄마한테 뭐 해준 것도 없고 그래서 내가 나쁜 아들 같다. 나는 지금 해 줄수 있는 것은 공부 잘하는 것 어깨 주물러 주는 것 뿐 내가 크면 꼭 엄마한테 여행도 시켜드리고 엄마 힘 안들게 해 줄께요 엄마는 지금처럼만 해 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엄마를 사랑하는 경민 올림
공혜희
엄마 안녕하세요 전 혜희에요 어버이날 때 맨날 편지를 쓸 때 존댓말을 쓴다면서 맨날 반말을 쓰거나 존댓말반말 써서 쓰잖아요.
인제부턴 꼭 존댓말 쓰고 말씀도 잘 들을께요.
그리고 만날 컴퓨터만 하지 말고 공부도 꾸준히 할께요.
토요일만 되면 맨날 밤늦게 까진 컴퓨터 하지 말고 공부할께요.
그리고 오빠하고도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고 항상 예의바른 학생이 될께요
그리고 어버이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엄만 어린이날 때 저한테 선물을 주시는데 전 어버이날 때 주는 카네이션 하나도 안 달아드렸잔아요.
올해는 꼭 달아드릴께요 엄마 항상 건강하세요~ 어버이날 축하 드려요~
혜희올림
강성국
엄마 아빠 저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는 은혜를 있지않을께요.
저 키운다고 고셍하셨죠 이제부터 엄마 말잘듣고 신부름도 잘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할께요. 효도하고 돈도 아껴쓸게요. 엄마 발씻겨 드릴 때 발에 굳은살이 있었어요 얼마나 힘들게 일을 하셨으면... 아버지 나를 위해 힘써 주신 것 감사해요 엄마 아빠 안녕히 계십시오
강경민
안녕하세요
엄마 나는 어떤 선물을 살지 고민이에요.
딱한 선물은 카내이션이고 또 선물이 별로 없어요.
그리고 좀 돈을 많이 주면은 카내이션 말고 따른 선물을 살수 있으니깐요...
강경민올림
이진영
부모님께
엄마! 아빠! hello~!!! 나 진영이에요 요즘 들어서 부쩍 흰머리가 많이 생기신 엄마! 아빠! 이제 나이 드셨다는 것이 실감납니다. 두 분이 힘들게 버신 돈으로 다니는 학원도 요즘에는 물로켓 대회다, 전자과학대회 나간다고 잘 안다니고 이제부터 꼬박꼬박 다닐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만수무강 하세요
진영 올림
박건우
부모님께
아빠, 엄마 안녕하세요 저 엄마의 희망 건우예요 엄마가 항상 너만 바라본다는 말을 전 잊지 않아요 엄마, 아빠 우리를 위해 일을 하고 즐겁게 우리들을 키워주시는데 저 건우는 정말 효자가 못되는군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정말 효자가 될께요 그럼 오래오래 아프지 않는 아빠, 엄마가 되세요 사랑해요
건우 올림
첫댓글 ㅎㅎ,,
선생님 너무길어요 다못일겄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