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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
2023년 2월 12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기도
은혜의 주님 오늘도 저희들에게
새날과 주일을 주시고 하나님 아버지께
공간과 시간을 초월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희들이 드리는
예배를 받아주옵소서!
말씀을 들을 때 은혜받게 해주시고
말씀을 들을 때에 믿음이 생기며
악한 영들도 떠나가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저희와 가족들에게 한량없으신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주님 다시 오시는날 사랑하는 가족들과
들림받는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찬송
288장 |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 거룩한생활
1.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2.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휴거)의 음성을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 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3. 주 안에 기쁨 누림으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후렴)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아멘
❤️ 교독문 55번 시편 127편
시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시 127: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시 127: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시 127:4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시 127:5 이것이 그의 화살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다같이) 그들이 성문에서 그들의 원수와
담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 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 아멘 -
❤️ 본문말씀
마태복음 24장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2.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평안하셨는지요?
둘째주 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2월 달을 시작하고 정월 대보름달이 뜨고
튀르키예 터키에서 새벽 4시경에 진도 7.8과 7.5의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6444채의 건물들이
무너지고 현재까지 수만명의 사상자들이
발생하였는데 이재민만 2500만명이라는
말이 떠돌 정도로 피해가 막심합니다.
현재까지 2만30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왔는데 미국 지질조사국은 이번 지진
사망자가 10만명이 될 가능성이 24%라고 하며 아직까지 잔해에 깔린 사람들이 많아서 사망자가 20만명은 될 것이라는
추측도 있습니다.
이번 지진은 특이하게도
양력으로 2월 5일 음력으로는 1월 15일
정월 대보름달이 뜨고 달을 국기로
사용하는 옛터키 튀르키예에서
강진이 발생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상도 올렸지만 이번 지진은
하프 무기 공격으로 의심이 가는
지진이라는 것입니다.
지진이 발생한 새벽 4시경도
마치 다가오는
대환란인 넷째인을 연상시킵니다.
그리고 지진의 깊이도 지하 18km도
대환란인
666 시대를 연상시킨다는 것입니다.
18=6+6+6
또한 피해지역도 330km라고
하는데 이것도 666을 상징하는
숫자 6을 연상시킵니다. (3+3=6)
부서진 건물도 6444채로
이것을 더하면 18이되고
18은 666을 상징합니다.
6+4+4+4=18=6+6+6
그런데 우연히도 네째인을 연상시키는
진도 4.0의 여진도 18회나 발생하였다는
것입니다.
18=6+6+6
그리고 지난 2015년 이코노미스트
1월 표지에 보면 엘리스 옆으로
115라는 숫자가 나오는데 이것은
음력 1월 15일 보름달이 뜨면
튀르키예에 지진을 일으킨다는
암시였을까요?!
어느 지체님이 발견을 하기는
아이펫고트2 영상 중에 무너지는
빌딩이랑 지진난 곳 빌딩이랑 흡사한
곳이 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아이펫고트2 에서는 터키 성 소피아
모스크가 폭격당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곳은 제가 선교차 터키에 갔을때
실제로 안에 들어갔었던 모스크입니다.
다음 목표지점은 정말 이스탄불일까요?!
그런데 아이펫고트2 해석을 보면 터키의
성 소피아 모스크가 공격을 당하면 세계
3차 대전이 발발한다는 해석을 보았습니다.
성 소피아 모스크의 돔사원 주변으로는
네개의 기둥이 있는데 이것은 전쟁 기근 전염병 짐승의 표로 인류의 사분의 일을 죽이는 넷째인을 가리키는 것일까요?!
터키 지진이 발생하기전
'하나님의 눈동자'도 터키 상공에
나타났었지요.
그런데 특이하게도 지난 1월 19일
튀르키예 부르사 지역에
'하나님의 눈동자'로 보이는 구름의 모습과 이번 지진의 진앙지 지도가 매우
흡사하다는 것입니다.
구름의 등장은 주님의 강림을
알리고 이번 지진을 경고한 것일까요?!
그런데 이번 튀르키예의 지진으로
한국 교회가 세운 유일한 교회인
안디옥 개신교회가 붕괴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터키는 계시록의 7교회가
있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사실 역사적으로 이스탄불은
로마가 동서로마 제국으로 나누어 지고
이스탄불은 동로마의 수도로 한때는
기독교 나라였으며 성 소피아 모스크도
한때는 기독교 교회였다는 것입니다.
사도요한이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밧모섬도 지정학적으로
터키에 위치합니다.
실제로 제가 이스탄불을 가보니깐
지금은 이슬람 국가이지만 지금까지도
기독교의 흔적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외국에 어느 사역자가 발견한
자료를 참고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특이하게도 트럼프가
성 소피아 모스크로 부터
편지를 받았는데 일식이 있던
하지 날에 어떤 동방정교 사제들이
트럼프에게 소피아를 삼림 개조로부터
지켜달라는 간청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즉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모스크로 바꾸려는 움직임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트럼프는 소피아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피아 모스크 중앙 광장은
비잔티 피트로 99피트입니다.
이것을 거꾸로 하면 66됩니다.
또한 트럼프 펜트하우스가 66층에
있는건 유명하죠.
소피아 성당의 돔의 직경은 107피트
인데 107이라는 숫자는 백투더퓨쳐에서
신호 17로 압축되며 나이팅게일
효과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직경 31m는
3+1=4
네째인을 연상시키도 합니다.
그리고 나이팅게일은 병원의 간호사로
유명하지요.
현재 코로나 백신도 병원과 간호사등이
놓고 있습니다.
사실 트럼프 정부때 코로나바이러스가
등장하고 트럼프 정부가 제약회사의
자금을 지원하여 코로나백신을 온세상의
맞추도록 하였지요.
소피아 사원은 로마의 유스티니안 황제가
건립을 하였는데 트럼프는 미국
언론에서도 언급을 하였듯이
유스티니안 황제를 연상시키는 인물인데 유스티니안 황제 재위 중에도 역사상
최초의 흑사병이 유행이었습니다.
사실 이 흑사병을 유스티니안 역병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유스티니안 역병은 사상 최초의 전염병
팬데믹이였습니다.
구대륙에서 최초로 벌어진 전염병
팬데믹이였는데요.
지금도 그때와 같이
코로나 전염병 팬데믹이 온세상을
장악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당시 역병이 휩쓸고 간 다음
그들은 지진과 쓰나미를 겪었습니다.
이번에도 터키에서 지진이 발생하고
터키의 이스켄데룬 해안가에서는
쓰나미가 발생하였습니다.
또한 유스티니안 재위 기간 중
태양이 이상을 일으켰는데
해가 빛은 그대로 내지만 열기를
매우 적게 발산했습니다.
공기 중에는 유독한 기운이 감돌았고요.
그 일은 530년대에 발생했는데 당시
사람들은 하나님이 기독교 로마 제국을
버리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 자연 이변으로 전례없이
심각한 기근이 발생했습니다.
태양은 비추었으나 적절한 열기가
발산되지 않았죠.
그리고 추운 겨울이 찾아왔던 것입니다.
지금도 코로나바이러스등으로
기근과 인프레이션이 발생하였지요.
그리고 세계 핵전쟁이 발생하면
추운 겨울이 찾아올 것입니다.
그리고 쓰나미가 일어났습니다.
551년 동지중해에선 그해 베이루트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인해 쓰나미가
발생했습니다.
이 복합적 재난들로 3만 명 이상이
죽었는데 지진 진동이 안티옥과
알렉산드리아까지 감지되었습니다.
7년 대환란 기간에는 엄청난 지진과
거대한 쓰나미가 발생한다고 하지요.
역사는 이처럼 반복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아이펫고트2는
2012년에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을
예측했습니다.
트럼프는 마지막때 한이레
7년 평화조약으로 보는
아브라함 협정을 맺은
적그리스도적인 인물입니다.
유니티니안 역병의 발원지는
중국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문헌에선 고대와 현대 페스트균이
유스티니안 역병의 원인균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중국과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의 접경에 있는 텐샨
산맥이 그 전파 루트였다고 합니다.
그 질병의 가장 기저가 되는
지역이 중국 칭하이 성이었을
것이라 보고 있는데 트럼프가
코로나바이러스를 중국의 역병이라
부르는것과 일맥상통합니다.
트럼프는 가디언지 인터뷰에 나와서
자신은 잠을 4~5시간을 잔다고 하면서
잠자는 사람들은 게으르단 말까지
하였는데 이것은 대환란과 순교가
벌어지는 넷째인과 오째인을 가리키는
것일까요?!
아무튼 소피아 사원은
그 당시 사상 최대의 건축물이였고
매우 특이한 장소로
그곳에는 황제의 문이라
불리는 출입구가 있습니다.
그 문이 노아의 방주의 목재로
만들어졌다는 전승도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그리고 이 사원의 개관일은
537년 12월 27일 아폴로의 탄생일
이틀뒤였습니다.
우리에게는 아폴로 11호 달 착륙선으로
유명하지요.
그런데 11은 심판과 임박성을
뜻한다고 하지요.
하나님의 심판과 휴거 임박을
암시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558년에 소피아 메인 돔이
지진으로 붕괴되었습니다.
558년을 하나씩 더하면 대환란과
짐승의 표를 상징하는
666이 나오죠.
5+5+8=18=6+6+6
소피아 사원은 553년 8월과
557년 12월 14일에 지진으로 인해
메인 돔에 금이 갔고 558년 5월 7일의
지진으로 완전히 붕괴되었고 설교단,
제단, 성물함이 파괴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수분과 습도 때문에
수리된 돔에 문제가 있다고 전해집니다.
즉 언제라도 무너질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깐 아이펫고트2에서
소피아 모스크가 붕괴되는 것은
어둠의 세력들이
지진으로 이스탄불과 소피아 성당을
파괴하겠다는 것으로 풀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순천에서 보니깐
WCC 가입으로 종교통합하는
교회 건물도 돔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종교통합하는 카톨릭,이슬람, 불교와
같은 영이 흐르는 것일까요?!
실제로 서울의 사랑의 교회 마당에는
시계탑으로 위장한 오벨리스크가
세워져 있습니다.
이번에 터키 선교사의 인터뷰 내용을
들으니 한국이 세운 유일한 안디옥
교회는 오래된 건물이였지만 1999년
당시 지진도 견뎠던 100년 된 건물이며
높이는 5층짜리고 실제로 3층 정도되는
건물인데 그게 다 무너져내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예사롭지 않게 보입니다.
본문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4장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2.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이번 지진은 제가 볼때
현대 교회들이 종교통합과
짐승의 표 뱀신 접종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튀르키예 지진처럼 얼마있지
않아 무너질 것이라는 경고로 다가옵니다.
마지막때는 우리가 주님의 몸된
성전입니다. 멸망받을 배교하는 교회에서 나와서 가정교회로 소수의 빌라델비아
교회로 모여서 주님 다시오심을 예비하고
준비해야 될 줄 믿습니다.
그런데 세상을 장악한 어둠의 세력들은
이제는 제가 선교차 갔었던 인구
1500만명에 이스탄불과 일본 대지진
가능성을 부각하며 그것이 발생하여도
당연하게 받아드리도록 언론을 통해서
세뇌를 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관련기사내용입니다.
"MBC뉴스기사
지진 학자들은 앞으로 더 큰 지진이 발생하는 건 시간문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지진으로 인해서, 인구 천5백만 명이 넘는 이스탄불 주변의 강진 발생 위험이 더 높아졌다고 하는데요.
일본의 수도권 지역 역시 대지진이 임박했다는 분석입니다.
현인아 기자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튀르키예 북부를 관통하는 북아나톨리아 단층에서 발생한 강진들입니다.
1939년 규모 7.8의 강진이 튀르키예 동부를 강타했습니다.
3년 뒤인 1942년에는 규모 7.0, 1943년과 1944년에는 규모 7.5와 7.6, 1957년과 1967년에는 규모 7.1과 7.3의 강진이 단층을 따라 계속 서진했습니다.
그리고 1999년에는 이스탄불 코앞인 이즈미트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다음 강진의 표적은 인구 1천5백만 명의 유서 깊은 대도시 이스탄불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김광희/부산대 지질환경과학과 교수]
"이스탄불 주변에서도 머지않아 지진이 발생할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튀르키예 북부의 연쇄 지진은 앞서 발생한 지진 에너지가 서쪽으로 전달돼 발생합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강진으로 이스탄불 주변의 단층에도 지진 에너지가 더해져 더 위험해졌다고 말합니다.
대도시를 위협하는 임박한 대지진은
우리나라 주변에도 있습니다.
일본입니다.
일본 본토의 남쪽 해안인 난카이
해구입니다.
이것은 얼마 전 일본 정부가 직접 제작한 영상인데요.
일본은 이곳에서 30년 안에 규모 8에서 9 사이의 대지진이 일어날 확률이 70% 이상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런 지진이 발생할 경우 일부 정부가
예측한 쓰나미의 위력입니다.
일본 남부의 고치와 시즈오카현 등에는 30m가 넘는 쓰나미가 발생하는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 쓰나미가 더 무서운 건 코앞에서 나는 지진이라 대피할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겁니다.
일본 정부가 예측한 최대 사망자는
32만 명입니다.
일본에서는 또 하나의 무서운 폭탄이
도쿄 등 수도권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도쿄만 남쪽의 사가미 해구입니다.
이곳은 유라시아판과 태평양판, 필리핀판과 북미판이 충돌하고 있는 곳입니다.
도심의 건물이 무너지고 열차가 탈선하는가 하면 도쿄는 거대한 불길에 휩싸일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정부는 규모 7 이상의 강진이 30년 안에 도쿄를 강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본의 강진은 일본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강력한 충격파가 우리나라 지진도 깨울 수 있습니다.
[홍태경/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 교수]
"한반도 지각에서 발생 가능한 최대 지진은 규모 7 내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진 발생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고 발생 가능한 최대 지진이 임박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도 강진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단층 조사와 내진 대책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합니다.
MBC뉴스 현인아입니다."
그러니깐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이
이제는 이스탄불과 일본의 지진을
일으키려고 한다고 유추해 볼 수 있고
우리나라도 진도 7에 달하는 강진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는 아이펫고트2는 이번 강진을
암시하였던 것이라면 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었는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이세상에서 안전한 곳은
없습니다.
대환란을 준비하여
예비처를 준비하는 분들은
이제부터는 이땅이 아니라
우리의 피난처 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피난처로 삼으시길 축원드립니다.
그리고 지진이 나와서 하는 얘기지만
예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창조과학에 김명현 교수는 요나가
니느웨성을 하룻길 다니며 회개를 외치고
다음날 개기일식이 일어났고 이런
현상을 신의 진노로 여긴 니느웨
백성들이 회개를 했다고 주장을 합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2012년 순회전도를
시작하고 하나님께서 요나의 사명을
주셨는데 저는 개기일식에서 덧붙여서
요나가 하룻길을 다니며 "사십일 뒤에
니느웨가 무너진다"고 외치고 그날
초저녁 즈음에 지진이 발생하여
이러한 것으로 니느웨 백성들이
회개를 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 개기일식 현상을
신의 진노로 여겼다면 지진 현상은
땅이 흔들리고 건물이 무너지는
것으로 실제로 온몸이 체험하는
신의 진노로 본진과 이어지는 여진으로
밤새 두려움에 떨었던 니느웨 백성들이
회개를 하였다고 추론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지진이 니느웨 백성들의
회개의 요인이 되었을 거라는 성경적
근거로는 요나가 니느웨가 '무너진다'고
경고하고 외쳤는데 도시와 집들이
무너진다는 것은 '지진'으로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여리고성도 고고학으로
조사한 결과 지진으로 무너졌다고 합니다.
요나 3장
4. 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서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이처럼 지진은 세상 심판의 징조이며
회개해라는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또한 요나 선지자가 나와서 하는
얘기지만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배신하였던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하나님께 회개를 하고 죽음에서 살아서
나왔듯이 이미 백신과 PCR을 받은
사람들도 하나님께 자비를 구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비로우시고
긍휼이 많으시며 죽음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구원자가 되십니다.
요나 2장
1.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2. 이르되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3. 주께서 나를 깊음 속 바다 가운데에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4.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5. 물이 나를 영혼까지 둘렀사오며 깊음이 나를 에워싸고 바다 풀이 내 머리를 감쌌나이다
6.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7.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8.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모든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하니라
10.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말씀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그리고 자비와 긍휼을 받은 우리가
이제 행해야 될 것은
주를 뜨겁게 사랑하고 주를 위해
죽도록 충성하는 일밖에는 없습니다.
영상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최근 부산에 계시는 형제님에게서
옷을 선물을 받았는데 색상과
털이 마치 낙타털 옷을 연상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낙타의 털옷을
입은 사람이 나오지요.
마태복음 3장
1.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3.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
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4. 이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부족하지만 저는 지금까지 우리나라와
온세상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다가
코로나가 발생하고는 세례요한 처럼
다시 오시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즉 휴거복음과
마지막때를 맞아 짐승의 표를 받지
마라는 말씀을 전하며 종교통합의
죄악에서 돌이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쩌면 우리들 모두에게 세례요한의
사명이 주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가복음 3장
4.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 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늘의 별들도 주님의 다시 오시는 길을
예비하고 곧게 하듯이 태양계에 모든
행성들이 일렬로 줄을 서고 있습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징조이며 우리들에게 주의 길을
예비하라는 메시지로 다가옵니다.
지난주에 저는 청도를 지나오면서
정월 대보름 달짚 태움 행사를
보게 되었는데 거대한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마치
이스라엘의 광야 생활 40년 동안
이스라엘인들을 보호한 하나님의
불기둥과 구름기둥 같이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가나안 땅이 우리 코앞이며
멀지 않았다는 감동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청도는 아주 옛날 이서국이
있었던 곳으로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이서소국은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세운 나라라고 하지요.
또한 불기둥과 구름기둥은
7년 대환란 때에 일어나는
세계 핵전쟁을 연상시켰습니다.
최근에는 중국의 정찰용 무인 풍성이
미국 전역을 비행하는 일이 발생하였는데
버스 세대 크기에 정찰용 풍성은
미국 알래스카를 지나 미국 서부에서
부터 동부끝까지 비행을 하였고 미국은
가만히 지켜만 보다가 미국을 전부 정찰한
후에야 제트기를 띄워 그것도 미사일을
쏘아 폭파를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풍성의 이동 경로가
최근 미국 대륙을 지나갔었던
개기일식의 경로와 거의 같다고
하지요.
하나님의 심판의 싸인일까요?!
그런데 중국의 풍선은 1950년대
미국에서 실험한 핵무기 투하실험의 풍선과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풍선에 EMP 무기를 실어서
미국 상공에서 터뜨리면
미국의 90%의 전자장비가 파괴가
된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탄의 1000~3000배 위력을 가진
무시무시한 러시아의 핵무기를
여러발 맞아도 미국은 얼마든지
멸망을 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미국의 멸망은 공상과학에서나
나올법한 터무니 없는 얘기가 아니라
얼마든지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며 우리는 이것을 성경에서 말하는
첫번째 바벨론의 멸망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4장
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그런데 여기 구절에 보면
첫번째 바벨론이 멸망을 당하는 이유가
나오는데 그것은 바로 '진노의 포도주'
즉 전삼년반의 짐승의 표를 모든 나라로
마시게한 죄악으로 미국이 멸망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짐승의 표가 나옵니다.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우리가 믿기로는 7환란 중에서
전삼년반 후삼년반
소환란과 대환란으로 나누어 지듯이
짐승의 표도 전삼년반의 짐승의 표와
후삼년반의 짐승의 표로 나누어 지며
전삼년반의 짐승의 표는 육체는
죽을지라도 회개하고 돌이키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고 후삼년반의
짐승의 표는 영혼까지도 지옥에 간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래는 관련 성구입니다.
요한계시록 11장
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2. 성전 바깥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요한계시록 6장
7. 그 어린 양이 넷째 봉인을 뗄 때에, 나는 이 넷째 생물이 "오너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8. 그리고 내가 보니, 청황색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사람의 이름은 사망이고, 지옥이 그를 뒤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칼과 기근과 죽음과 들짐승으로써 사분의 일에 이르는 땅의 주민들을 멸하는 권세를 받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구절을 보겠습니다.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앞전에 말씀드렸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 것이고
믿음을 지키는 것은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성도분께서
아래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주위에 거의다 목회자들이 백신을
맞았고 성도들에게도 권했습니다
그분들의 한결같은 주장이 이마나 손에
맞지 않았고 매매와도 관계없기 때문에
백신은 짐승표가 아니라고 합니다
청교도 신학자들도 그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주님께 긍휼을 구합니다."
그래서 아직도 저부분에
대해서 잘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 이시간에는 오래전에 설교하였던
내용을 편집해서 다시 올립니다.
이미 설교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지겨울 수도 있겠지만 한 영혼이라도
깨어나서 멸망을 받지 않기를 바라시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15일에
판교데이터센터에 화재가 발생하였는데
시간이 오후 3시 33분이며 지하 3층에서
화재가 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떤분이 짐승의 표가 시행된
마지막 때에 창세기 3장 3절
말씀이 연상된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창세기 3장
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그렇습니다.
코로나백신은 제2의 선악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악과를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고 하셨습니다.
사탄이 탐욕스러운 인간 하와를 속여서
죽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 같이 된다고
하와를 속였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사탄은 코로나백신을
맞으면 코로나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산다고 이 시대의 사람들을
미혹하고 속이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사탄의 속임에 속아
선악과를 먹고 영과 육체가 죽었듯이
지금 코로나백신을 맞은 사람들도
육체는 반드시 얼마있지 않아서 죽는
것으로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아담은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과 교통하는 영도 죽었다고
보는데 이영미 산부인과 코진의 의사의
말의 따르면 기존 알려진데로 나중에는
백신의 물질이 사람의 생각과 의지를
조종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과 교통하는
영이 끊어져 구원을 받지 못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누구든지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시는 주를 믿는 자들은
죄사함을 받고 영이 살아나 하나님과
다시 교통하게 되어 구원을 받음을
믿듯이 저는 어느 해석을 신뢰하여
지금의 백신은 전삼년반의 짐승의 표로
선악과 처럼 육체는 죽을 수 있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지금의 하얀 귀신 백신은 사람의
영은 손대지 못함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후삼년반에 주는 짐승의 표
백신등을 맞으면 영혼이 통제가 되어
구원을 잃어 버린다고 믿습니다.
요한계시록 14장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지난주에 인도네시아에서 50대
여성이 7미터나 되는 비단뱀에게
잡아 먹히는 일이 있었습니다.
집 근처 고무 농장으로 일하러 간 여자가
실종이 되어 경찰이 수색을 하는 중에
배가 뚱뚱하게 부풀어 오른 뱀을 잡아
배를 가르니 실종된 여자가 속에서 나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례는 드물지 않게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를 꼬득여 죽게 한 것도
바로 뱀이였지요?
코로나19 백신에도 알려진데로
사람을 죽이는 뱀독이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독사에게 물릴때 처럼
피가 굳어지는 혈전으로 사망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혈전 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질병으로 죽어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뱀독의 특징입니다.
그런데 본격적인 백신으로 인한 사망은
접종 2년에서 3년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안타까운 얘기지만
이미 맞은 분들은 시한부
인생이라고 믿고 이제는 주를 위해
목숨걸고 헌신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어느 사역자 말처럼 회개하고
돌아서면 휴거의 기회가 있을 수도
있으니깐 포기하지 말고 백신 접종에서
돌아서 주를 뜨겁게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휴거를 사모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지금 현대 교회와 교인들이 이러한
무시무시한 백신을 분별없이 계속 맞고
있으니 안타깝고 통탄할 따름입니다.
그런 곳에서는 하루 속히
벗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계속 머뭇거리다가는 롯의 아내처럼
함께 멸망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현대 교회와 목사들과 교인들이
백신을 맞는 것은 성경의 그 열매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씀처럼
교회가 지금 종교통합을 하고 있으니
자신들이 뿌린 열매를 교회들이 먹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마태복음 7장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그리고 이어서 바로 다음 구절에 아주
무서운 말씀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이처럼 우리는 가라지
쭉쩡이가 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일제강점기 시절에 일제는 조선 교회의
신사참배를 강요하였고 조선의 교회는
거기에 굴복하여 신사참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교회 안에
신사단지를 갖다놓고 그곳에 절을 하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우상숭배를 하고 예배를 드리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 하실까요?
출애굽기 34장
14.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
순종이 제사보다 나은 것입니다.
사무엘상 15장
21.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끌어 왔나이다 하는지라
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
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처럼 지금도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백신을 맞고 예배를 드리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요!?
아니면 교회의 문을 닫거나
그런 교회에서 나와 초대교회와
북한 지하성도들 처럼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을 기뻐하실까요!?
전도 선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소위 사역자라는 사람들이
선교와 사역을 위해 백신을 맞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선교와
사역을 기뻐하실까요!?
순종이 제사보다 나은 것입니다.
사무엘상 15장 바로 다음 구절을
보겠습니다.
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짐승의 표 백신을 맞다가는
하나님께 버림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남은 구원하고 자신은 버림을 받는
꼴입니다.
최근 어느 성도님에게 듣기로는
나이가 있는
백석신학대생인데 코로나백신 3차를
맞고 병원의 입원중이라며 중보기도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신장에 이상이 생겨 온몸이 퉁퉁붓고
엄청 고생중이라는데 예전에 2차백신
맞고 대상포진으로 엄청고생해서 다시는 백신을 안맞겠다했는데 이번에 아이티 선교나가면서 3차백신을 맞고 나갔다가
7일만에 한국으로 돌아와 백신 부작용으로 입원중이고 지금 현재 심각한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코로나 백신이 짐승의 표라는
것을 믿지 못하거나 긴가민가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순회전도 영상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성경을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위에 말씀은 짐승의 표에 관한
구절입니다.
말씀으로 백신이 짐승의 표인지
살펴보겠습니다.
"그가 모든 자"
즉 짐승의 표는 국한된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주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21장
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지금 현재 온 세상 사람들이 코로나
백신을 맞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접종을 하지
않았던 북한도 작년부터 국경에서 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다음 구절에서
짐승의 표를 피하고 항상 기도하며
깨어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이 말씀은 짐승의 표는
어린아이로 부터 나이 많은 어른까지
짐승의 표를 준다는 말씀입니다.
현재 미국도 우리나라도
6개월 이상부터 90세 이상의 노인까지
모든 연령층에서
백신을 맞추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부터는 독감 백신에도
mRNA 유전자 변형 성분으로
만든다고 하는데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생후 6개월 이상부터 독감백신을
무료로 맞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임산부에게도 코로나19
백신을 맞추고 있는데 산모가 백신을
맞으면 산모와 몸이 연결된 아이에게도
백신 성분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상 자료를 보면 백신을
맞은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에게서
네피림 같은 거인이나 기형의 모습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사람에게 짐승의 표를
준다는 말씀이 백신에게서 성취가
되는 것입니다.
"부자나 가난한 자나"
그리고 짐승의 표가 되려면 가난한 자
즉 돈없는 자도 받아야 되는데 현재
코로나19 백신과 독감 백신은 무료라는
것입니다.
간혹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현재 결제가능한
베리칩을 손에 이식하려면 수백달러를
내야 됩니다.
현재 손에 이식하는 칩은 무료가 아니고
유료입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상에는 가난하여
1달러도 없는 사람들이 수두룩하기에
베리칩은 현실적으로도 맞지 않은
것입니다.
또한 말도 못하고 걸음마도 못하는
갓난 아이에게 결제가능한 칩 이식이
필요할까요?
근데 모르겠습니다.
요즘 들리는 얘기로는 문신 처럼
손에 전자칩 같은 것을 붙이거나
넣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나중에
칩을 넣게 되더라도 짐승의 표
핵심 물질은 백신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래는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전도지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666을 히브리어로 게마트리아 하면
600은 멤 ם
60은 싸메크 ס
6은 바브 ו
666=םסו
입니다.
666의 맴은 물,액체를 뜻하고
싸메크는 손,팔을 의미하며
바브는 못,연결하다,말뚝을 뜻합니다.
풀이를 하면 물(맴)로 된
백신을 손(팔)에 (싸메크)
접종(연결,못,말뚝)하는 것이
(바브) 666표가 되는 것입니다."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이 말씀은 높은자나 낮은자나
즉 회장이나 말단 직원이나
자유가 없는 종들까지 감옥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짐승의 표를
맞춘다는 것입니다.
현재 회사의 회장이나 고위직으로
부터 아랫 사람까지 모두 백신을 맞고
있습니다.
지금 감옥안에서도 백신을 맞추고
있습니다. 군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받사 전도지를 초기에 만들때
5만원을 후원하신 어느 교회 사모님께서
자신의 아들이 군대에서 백신을 맞았다며
안타까워하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또한 최근 전도영상으로도 말씀을
전했지만 우리나라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대략 250만명 정도가 있고
불법체류자는 약 40만명 정도입니다.
그런데 사탄은 온 세상을 장악하여
그들에게도 짐승의 표를 받게 하였는데
어떻게 유혹을 했냐면 불법 체류자들이
백신을 맞으면 출국을 할때 부과하는
벌금을 면제해 주고 다음의 한국의
입국하는데도 불이익이 없도록 조치를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불법 체류자들이 이런
달콤한 미끼에 넘어가 백신을 맞았는데
2022년 3월달 기준으로 1차는 94%
2차는 93%를 맞았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세상을 장악한 사탄은
사람들의 약점을 이용해 맘몬의 신
매매기능이 있는 돈으로 백신을 맞추고
있는 것입니다.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이 말씀은 이해가 쉽도록 부받사
전도지에 나오는 말씀으로 증거해
드리겠습니다.
"손,hand의 어근은 히브리어 야드. יד
히브리어 10번째 철자 야드 입니다.
야드의 뿌리는 hand '요드'로 어깨부터
손까지를 포함합니다.
손, hand는 왼팔,오른팔 모두를
포함합니다."
또한 백신의 물질을 팔에 맞지만
혈류를 타고 이마 즉 머리에도
들어간다고 하지요 그래서 생각과
의지를 장악하는 것입니다.
영상을 보면 지금도 좀비같은
사람들이 세계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안타깝게도 PCR도 이마의 표를
주는 짐승의 표로 의심이 갑니다.
이유는 PCR을 받은 사람들에게도
인체에서 백신을 맞은 사람들과
같은 나쁜 물질이 나오고 12자리
번호가 뜨기 때문입니다.
다시 관련 성경을 보겠습니다.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백신패스로 매매 역할을 하는
직장에 취직을 못하고 마트,식당, 카페,
학원도 못가는 사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후삼년반에서는 지금보다
훨씬 강력한 백신패스로 백신을
맞지 않으면 생존을 할 수 없도록
할것입니다.
백신과 연동해서
CBDC 디지털 화폐도
나온다고 하지요.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다시 우리 전도지 내용을 보겠습니다.
"코로나 백신속에 사탄의 이름이 들어간
(루시퍼 레이즈) 성분이 있습니다."
백신 안에 옛뱀 짐승의 이름인
"루시퍼" 사탄의 이름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 이름의 수라"
그리고 루시퍼 레이즈 특허번호도
666입니다.
"육백육십육이니라"
코로나 백신 특허 번호가 060606입니다.
A Covid Vaccine(1개의 코로나 백신).
영어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666이
나옵니다.
백신접종 (Vaccination)
영어 게마트리아 숫자 값도 666입니다.
이상으로 살펴 본것 처럼 백신 만큼
성경에서 말하는 짐승의 표에 합당한
것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명한 자님께서도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카페에 말씀을 올려주셨지만 백신의
한자 뜻 풀이가
"하얀 귀신"이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백신에는 사탄의 이름이
들어간 루시퍼레이즈 발광물질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처럼 백신을 받으면 사탄이
몸속으로 들어와 육체를 장악한다고
하니 앞으로는 순교를 하더라도
절대로 받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아래는 참고를 위해 가져온 글입니다.
"666은 히브리어로
맴, 싸메크, 바브입니다.
맴, 싸메크, 바브를
다시 영어로 하면 MSB
micro soft billgates 가
된다는 것입니다.
짐승의 표 666표의 핵심기술을 담고있는 특허번호 wo/2020/060606 의
소유자는 m/s 마이크로 소프트사입니다.
백신의 모든것들 뒤에서 돈줄을 잡고
있는 인물은 billgates이며 코로나바이러스 연구실의 돈줄을 추적해도 msb가
나옵니다.
ID 2020 의 주체도 MSB입니다.
666은 MSB입니다.
MSB는 마이크로 소프트사
빌게이츠입니다.
성경을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666 히브리어
맴, 싸메크, 바브를
영어로 하면 MSB가 됩니다.
18절을 킹제임스 성경으로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18. 여기에 지혜가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볼지니라.
그것은 어떤 사람의 수요,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여기서 '어떤'은 MS 마이크로소프트
사이고 '그의'는 빌게이츠가 된다는
것입니다.
빌게이츠가 주는 코로나 백신이 666
짐승의 표가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동명이인이 많습니다.
그래서 어떤 인물을 지칭할 때, 누구의
아들 이라는 표현을 덧붙입니다.
마지막때 666인물을 예언해 주실때도
똑같습니다.
B라고 하면 모릅니다.
하지만 MSB는 딱 한인물입니다.
micro soft billgates 입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를 가장 많이 후원하는 사람은 빌게이츠입니다.
세계백신면역연합 GAVl의 주인은
빌게이츠입니다.
CDC(미질병통제예방센터)도
빌게이츠가 후원합니다.
이처럼 백신은 짐승의 표 666표 입니다.
백신에 들어가 있는 핵심 물질이
루시퍼레이즈입니다.
이것은 사단의 이름인 루시퍼의 이름을 딴 이름이고
특허번호가 060606입니다.
짐승의 표 666표 받으면 DNA변형되고
뇌조종을 당합니다.
좀비,짐승,로보트,하이브리드,잡종,
네피림이 됩니다.
영원히 유황불호수에서 고통받습니다.
텍스트 진수 변환기로
billgates 이름의 값은 666입니다.
MSB의 M은 알파벳의 13번째
철자입니다.
S는 19번째이고 B는 2번째입니다.
13+19+2=34가 됩니다.
창세기 3장 4절입니다.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M/S 빌게이츠가 백신 주면서, 우리가
절대 죽지 않을 거라고 거짓말 하고
있습니다.
지옥 끌고 가는 독약 주면서,
병 치료약 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빌게이츠가 젊은 시절 무면허 운전으로
경찰에 잡혀서 머그샷을 찍은게 있는데
날짜가 1977년 12월 13일 입니다.
계시록 12: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사내아이를
낳은 그 여자를 핍박하더라.
다큐멘터리 (인사이드 빌게이츠)에도
666이 나타났습니다.
***빌은 6시에 일어나
***빌은 6년후 사업성과를 거둬
***빌의 어머니는 6월에 사망
***빌의 서재 벽에는 아주 커다란
글씨가 있습니다.
그 글씨는 (Vaccines) 백신입니다.
백신접종(Vaccination)
을 영어 게마트리아 숫자로
환산하면 666이 됩니다."
지금부터 받는 모든 전염병 백신접종은
거부를 해야 될 줄 믿습니다.
아래 글은 백신과 관련하여
신빙성이 있어 가져왔습니다.
"2020년 팬데믹이 터질당시 많은
이들이 1억명이 죽은 스페인 독감을
말하는데, 묘하지만 지금 코로나
팬데믹에선 빌게이츠가 세상의 구세주
처럼 등장하지만,
당시 100년전 팬데믹에는 빌게이츠의
할아버지가 백신프로젝트에 깊이 관여했다는 것입니다.
빌게이츠의 아버지도 우생학
신봉자입니다.
1918년 미국 캔자스주 포트 라일리의
한 미군 군사기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뉴욕 록펠러 의학 연구소가
실험적으로 배양한 뇌수막염 백신이
포트 라일리 군인들에게 주입되었습
니다.
즉.. 스페인 독감이라 작명된 세균성
폐렴은, 잘못된
백신 실험이 일으킨 부작용이었습니다.
곧 수백만명 미군이 이 록펠러 의학
연구소가 개발한
뇌수막염 백신을 받고, 200만명이
세계 곳곳 해외로 떠났습니다.
당시 위생은 열악해서, 군인들은 세계
곳곳에 이 백신으로 인해 생긴 질병을
퍼뜨렸습니다.
아울러, 백신 자체도 유럽 전역에
배포되었습니다.
예방 접종을 한 많은 이들이
사망했습니다.
그 백신의 인프라를 담당한 곳이
록펠러 연구소..
여기서 흥미로운 인물이 나오니,
그 록펠러 연구소의
담당과학자가 프레데릭 게이츠!
바로 빌게이츠의 할아버지인 인물입니다.
또한 에이즈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질병으로 볼수 있을 것입니다.
최초의 에이즈 발원지는?
1979년 미국 맨하탄에서 발병이며,
사실 1982년으로
알려진 아프리카 지역이 아닙니다.
1979년 미국 맨하탄에선 어떤 일이
있었는가?
역시 스페인 독감때 뇌수막염 백신이
있듯이,
어떤 실험적 백신실험이 있었습니다.
B형 간염 예방접종 프로그램이
권장되었고, 왠일인지
모르겠지만, 특히나 이러한 간염 프로그램은 동성애자에게 특별히 권장됩니다.
우리나라 학회의 공식적 사이트에도
묘하게도 콕찝어,
동성애 남성에 A형, B형 간염백신접종
모두가 권장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과연.. 동성애 남성에게 특히 백신 접종이 권장되어야 하는 의학적 이유는?
또한 그런 상식과 동떨어진 이유를
이해하고 있는
대중들이 오늘날 몇 프로나 존재할까요?
요즘도 종교적으로는 에이즈가 동성애적 질병이라고 주장하고 경고하는 많은
유튜브 영상들도 있지만,
확실한 것은 에이즈, 후천성 면역결핍
증상의 환자들은 대부분 동성애자에게
나타나고, B형 간염등의 백신 접종또한
특히 동성애자들에게
권장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B형간염 접종등을 특히 많이
접종한 동성애자들이, 동성애 성행위를
통해서, 쉐딩현상에 의해 전염될
가능성도 생각해볼수 있을 것입니다.
맨하탄뿐 아니라, 로스 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이 실험적 B형 간염 백신이
배포되었는데..
기막힌 우연? 하필 이 세곳이 AIDS의
3대 진원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인구조절을 위해 계획된 질병들...
신흥전염병이라
믿게 만들때, 누군가 대량살상 의도를
가질수 있더라도,
평화적으로 남을 탓할수 없는 효율적
인구감축들 스페인 독감때 한 실험실의
잘못된 뇌수막염 백신
접종으로 1억명의 인구가 감축됐다면..
더욱 스케일 크게 벌어지는 2020 팬데믹의 결과로 인구가 얼마나 줄어들게 될 것인가?
오늘도 부정하기 힘든 것은, 건강했던
많은 사람들이 백신 부작용 카페에서
백신 부작용을 호소하고 있으며,
또 거기서 몇십프로 완치를 말하는
사람들도, 기존에 건강했던 사람들이
백신을 맞고 어떤 문제가 생기고,
애초에 백신 맞기 전의 건강했던 상태는
까마득하게 잊고, 나아지네 마네를
논하고 있고,
또 거기에서 일부는 운좋게 완치라는
경험을 하고도,
또 새로운 백신을 교차접종할 생각으로
가득차 있으니..
이쯤되면 백신에 대한 종교적 믿음이고,
묻지마 신앙이라고밖에 볼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전도를 하다가 부처상이
손으로 6 싸인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카페에도 올렸지만 저 어둠의 세력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666 짐승의 표를
준비해오고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부처는
바포멧의 염소와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기도 합니다.
즉 불교도 이슬람도 카톨릭도 세상의
모든 가짜 종교는 모두 루시퍼 사탄을
섬기고 있으며 666 짐승의 표를 따라가는
한통속인 것입니다.
이세상 지도자들도 손으로
666 싸인을 하거나 사탄
손싸인을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도 박근혜도 전광훈이도
윤석열도 그런 손싸인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파 좌파 할것 없이 이세상에 모든
것들은 이미 사탄이 장악을 하였습니다.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를 상징하는
체크무늬도 영화와 노래, 만화등
세상 문화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
심지어 일반 사람들이 입는 옷과
악세사리에서도
체크무늬를 새겨넣었습니다.
그런데 외국과 우리나라 경찰 소방 같은
공공기간에서도 체크무늬가 새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온 세상을 사탄이 장악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지진이 발생한 시리아
당국, 반군 구조대 '하얀 헬멧'
구급대원들의 옷도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의 체크무늬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중국의 정찰용 풍선은
그 모습이 마치 보름달을 연상시키며
보름달은 주님의 신부를
상징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보름달 모습의 풍선을 미군이
미사일로 폭파하는 모습이 마치
대환란때 성도들을 죽이는 모습으로
비춰졌던 것입니다.
네째인은 후삼년반의
3차 세계대전 세계
핵전쟁을 말하고 있지요.
이번 사건도
성도들을 죽이는 3차 세계대전이
임박했거나 시작되었다는 징조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무명한자님께서
발견하신 것은 우크라이나 🇦
국기에서도 청황색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우크라이나 국기는
청색과 황색 두가지 색상으로
되어있는데 이것을 더하면
청황색이 되는 것입니다.
청색+황색=청황색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은 네째인
청황색말의 시대 3차 세계 핵전쟁을
가리키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6장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아래는 가져온 글입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의 진짜이유가 국민들이 혁명적
변화를 받아들이게 하려면 평상시
상황에서는 순종하지 않기 때문에
국가적 비상 상황을 만들어서
강제적 시행이 쉽게 받아들여지도록
만드는게 그동안의 수법이였는데
그게 바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서
전쟁을 통해 도입 및 시행되고
있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전쟁을 한다고 하면서
러시아는 CBDC를 이웃 나라들과
CBDC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도록
진행중이고 우크라이나는 전세계
최초로 백신접종이 필수가 되는
디지털 여권을 이미 시행하고
있었습니다.
백신접종을 하지 않으면
나라에서 지급하는 디지털머니를
받지도 못하고 공공서비스도 받지
못하는 디지털 여권이 시행중입니다.'
그러니깐 3차 세계대전의 목적은
짐승의 표 백신을 의무화 시켜서
사람들을 하나님으로 부터 떨어져
나가게 하여 멸망을 시키려는 사탄의
궤계가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2장
11. 이는 우리로 사단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그 궤계를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
대환란에 남는 사람들은 전쟁으로
죽더라도 짐승의 표는 절대로
받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언제가는 죽기 마련이지만
죽어서는 좋은 천국에 가야 되는데
짐승의 표를 받으면 영벌을 받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14장
9.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말씀을 맺겠습니다.
저는 금요일에 의령군에서
우리 베트남 캄보디아어 전도지로
외국인 전도를 하시고 평소 매일
수십년간 전도를 해오시는 비접종으로
깨어있는 장로님을 만나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장로님도
트럼프와 나이가 비슷하시고
하루에 잠도 4시간 30분
정도를 주무시고 체구와 키도 트럼프
처럼 190가까이 되어서 이번 만남도
오늘 설교등을 위함 같았습니다.
그리고 알고보니 장로님을 만난
의령군은 수박으로도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저는 참고로 2012년도 부터
전국 순회전도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어림잡아 7번 정도는
의령에서 전도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의령군과 그곳을 지나온
함안군에는 씨없는 수박으로도
유명합니다.
앞전에 씨없는 수박은
휴거를 가리킨다고 하였지요.
아래는 지난 설교에서 가져왔습니다.
"헬로카봇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헬로카봇 첫 번째 극장판
<극장판 헬로카봇: 백악기 시대>는
약 8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SF만화영화
였습니다.
헬로카봇 2022년 여름에 개봉되었던
SF만화영화 헬로카봇 수상한 마술단의
비밀은 조만간 발생할 전대미문의
휴거사건을 수상한 마술단의 공중부양
마술 그리고 UFO납치사건과 같은
조롱거리로 만들고 있는 내용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만화영화에 나오는
외할아버지네 수박은
씨 없는 수박입니다.
씨없는 수박은 주님의 백성을 의미합니다.
죄 없는 사탄의 씨가 없는
깨끗한 수박을 의미할까요?"
수박은 신부를 상징하는 달처럼
둥글지요.
백신등을 맞지 않아 검은 디스크
같은 검은 씨가 없는 깨끗한 신부가 되어
주님 다시 오시는날 공중으로 들림받는
다는 싸인일까요?!
수박에는 씨가 있어야 하는데
수박에 씨가 사라졌듯이 휴거도
수박처럼 둥근 지구에서 주님의
신부들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미 백신을
맞은 분들은 휴거 탈락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미 맞으신 분들도
회개하고 돌이켜 휴거를 사모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지난주에 경산
대구캠퍼스 안에 있는 염소
농장을 갔다가 검은 염소가 똥을
누는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염소똥은 수박씨 같이 검고 둥근
모습으로 마치 백신속에 들어가 있는
검은 나노 디스크가 연상이 되었습니다.
2020년 12월 14일 미국에서
코로나백신 첫 접종이 있을때
예수님을 상징하는 목성과 사탄을
상징하는 토성이 사탄과 전삼년반의
짐승의 표를 상징하는 염소자리에
가있었지요.
코로나백신도 옛뱀 사탄 마귀에게서
나온 기술의 물질이라고 하는데
하필 코로나백신속 검은 나노디스크도
사탄과 짐승의 표를 상징하는 염소의 똥을
닮았던 것입니다. 우연일까요?!
아래는 2017년 함안의 씨없는 수박과
관련한 기사인데 기사에서 수박씨와
관련하여 짐승의 표를 상징하는
숫자 18도 나오고 휴거를 상징하는
7도 나오는 것을 보면서 휴거가
임박하다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2017년 기사와 아래 기사 내용중에서
12톤은 계시록 12장의 여자의 징조가
있었던 해이기도 합니다.
이 여자의 징조가 주님 오신다는
싸인이라고 하죠.
그로부터 10년이 되는 2027년을
주님의 재림의 해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아래 숫자 17에서는 앞서 살펴본
것처럼 수박같이 둥근 카톨릭 사원과
모스크의 돔의 크기에서도 코로나백신을
연상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2011년의 일본 수출 대목에서는
왠지 동일본 대지진을 연상시키는것
같은 인상을 받습니다.
"함안 ‘씨없는 수박’ 첫 일본시장 공략
전국 수박 1번지를 표방하는 함안군이 씨없는 수박을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18일 군에 따르면 지역의 특산물인 함안 씨없는 수박이 부산항을 통해 처음으로 해외수출길에 올랐다.
광일영농조합법인이 수확한 12t분량으로, 금액은 2100만원 상당이다. 비록 금액은 작은 물량이지만 함안군과 지역농가는 이번 일본 수출에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함안 수박은 200년 이상의 재배 역사를 갖추고 시설재배 면적으로는 경남의 47%, 전국의 13%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총생산량 5만 8218t, 생산액 963억 5400만원을 기록해 지역 대표 효자작목으로 꼽힌다.
1995년 첫 일본시장 수출에 이어 2011년 일본, 러시아, 홍콩 등지로 전략적으로 해외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수출된 수박은 6~10kg 규격의 씨 없는 수박 1400개, 700박스로 수출 단가는 국내단가인 kg 당 2500원으로 엇비슷하다.
함안군과 영농조합이 수출물류비 지원에 나서 농가 17%, 업체 8%를 지원함에 따라 국내가격 보다 수출시 상대적으로 더 많은 수익을 낼수 있어 농가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어제 저의 동역자가 2월달
달력이 있는 냄비에서 하얀색
십자가 현상을 보았습니다.
현대 교회들이 배교하여 에큐메니컬
종교일치 운동을 하며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의 구원자는
오직 예수님 밖에 없으며
우리가 휴거되고 천국의 갈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아멘! 할렐루야!
또한 하얀 십자가는 세마포를
연상시키며 세마포는
부활 휴거를 연상시킵니다.
요한계시록 19장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2월 달은 데칼코마니아 상으로
휴거 카운트 다운이 들어간 달입니다.
주님 오심이 가깝습니다.
아무쪼록 깨어있어야겠습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주님 오심이 가까움을 믿습니다.
깨어있어 에녹같이 주님과 동행하며
엘리야 같이 맡겨진 사명 감당하다가
주의 날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다함께
휴거되게 하옵소서!
믿음이 없는 가족들에게도
진노중에라도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천국에 들어오게 하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아멘 -
❤️ 주여~ 부르고 5분 정도
통성으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