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장현리 은행나무 축제”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

[保寧産人^^]

※ 2011년 보령시에서 개최한 행복한 보령 만들기 국민우수제안 공모전에서 "대천 5일장 활성화

   방안"과 "청라 장현리 은행나무 축제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하여 제안한 2건 모두

   채택되었으며 2012년 10월 27일~28일 양일간 청라은행마을 단풍축제 제1회가 성황리에 개최

   되었습니다.다. ㅋ ^^

 

행복한 보령건설위한 시민공모 제안서

제 안 인	본 카페지기
주    소	충청남도 보령시 명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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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 일
제안제목	“청라 장현리 은행나무 축제”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
개    요	전국 각 자치단체에서는 해마다 계절에 따른 크고 작은 축제를 개최하여 자치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소득원이 되어 풍요로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관광상품화 할 수 있는 주제 찾기에 열기를 띠고 있으며 일부 자치단체에서는 사실 아닌 전설로만 전하여 내려오는 허구의 역사와 인물들도 마다하지 않고 억지설정에 의한 관광상품화하여 관광객들에게 관심을 끄는 모습을 보이는 현실입니다.
현 황 및 문 제 점	청라면 장밭마을의 은행나무는 2008년 한국기록원 검토결과에 의하여 전국에서 은행나무 최대집산지로 조사된 자랑할 만한 사실이 존재하며 언론에서는 G20 영부인들 오찬을 위한 조선왕조 전통 궁중요리에 청라 토종은행이 최고의 품질로 선정되어 요리에 사용되었다는 사실과 집집마다 100여년이상 된 은행나무들이 존재하고 있어 매월 10월말~11월초에는 은행나무 황금물결이 장관을 이룬다는 사실들이 소개되지만 이를 특성화하는 조치 등은 없어 보입니다. 현재 전국에서 은행나무 축제를 개최하는 자치단체는 금년도에 12회를 맞이하는 하동 은행나무 축제와 공주 봉현리 은행나무 축제, 양평 은행나무 축제 등으로 청라면 장현리의 은행나무 군락지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소규모의 은행나무 단지들이나 위의 자치단체에서는 이미 소규모의 축제이지만 전국적인 행사로 알리며 성장하고 있는 반면 청라면 장현리는 국내 최대 은행나무 군락지이며 최대 은행열매 생산지인 특성화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알릴 수 있는 홍보성의 행사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개선방안	“청라 은행나무 축제”를 해마다 개최하여 청라 은행한과를 기준으로 은행열매, 은행잎을 이용한 각종식품, 제품 등의 다양한 특산품을 축제기간을 통하여 홍보하여 청라면에서 볼거리,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특화된 보령시 명품향토체험축제로 개발하기 위하여는 보령시 관련부서의 적극적인 업무협조 및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전략사업과 에서는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병존하며 주제가 명확하고 전망 있는 축제로 발돋움할 “청라 은행나무 축제”가 새로운 축제로 탄생하고 특산품을 이용한 식품 및 제품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청라면과 공동 기획하는 연계업무가 필요할듯합니다. ◑ 산림공원과 에서는 축제를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예산이 허용되는 범위 및 추가예산을 통하여 청라면 장현리 일대의 가로수를 모두 은행나무로 교체 및 새로운 식재를 실시하여 은행나무 단지의 영역을 대규모로 확장시키는 연계업무가 필요할듯합니다. ◑ 관광과 에서는 홍보물제작 등 각종 언론을 통하여 관광객유치를 통한 적극적인 관광안내를 실시하여 세계에서도 유일한 은행나무 별천지 축제로 홍보되어 세계인들까지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관광특화지역으로 지정하여 육성하는 연계업무가 필요할듯합니다.
기대효과	- 자연과 함께하는 명품축제 탄생에 의한 관광산업으로 발전 - 은행열매, 잎을 이용한 특산식폼, 제품 판매촉진 및 수출에 의한    지역경제 활성화 - 체험 관광도시로서의 보령시 이미지 확대
기  타	※ 2011. 10. 27. 보령시 홈페이지 전자민원을 통하여 청라 은행나무 축제 개최 및 특산품 개발과 관련하여 청라면장님께 문의하였던 사항으로 보령시에서의 적극적인 지원과 연계업무가 필요할듯하여 제안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