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특별집회의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대역사 후 얼마 안 된 수련회이였기 때문에 걱정했습니다만 목사님께서 "교회를 수회하고 수련회를 하는 것은 참어머님의 은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의 장로님께서도 평화대사와 새식구를 초대해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필리핀식구님을 담당하는 효짱님은 필리핀식구에게 열심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저도 새식구님을 초대했습니다만 못 오셨습니다. 찬양역사 때 순회사님께서 머리를 안수해주시고 아팠던 허리까지 시원해줬습니다. 다음은 포기하지 않고 새식구님도 은혜를 받으시라고 수련회에 모시고 참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권우순회사님의부흥회는 2번째라서 너무 그리운마음에 시작했습니다. 역시 성영역사 입니다. 찬양으로 시작했는데 그냥 눈물이나와 시작부터 은혜로웠습니다. 순희사님께서 교회 분위기가 바뀌고 따뜻한느낌이라고 말하셔서 정말 기뻤습니다.어머님이 말해주신다고 생각하니까 더욱더 감동였습니다. 우리의 정성이 잘되고있다고 느겨서 힘이생겼습니다. 아버지~어머니~를 부르면서도 정말 그리워서 보고싶어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고 시간이 너무빨리 지나가서 아쉬웠습니다. 순희사님이 설면해주시는대로 열심히 박수를 찌니까 제가아인 다른 누군가가 같이 박스 찌고있는 신기한 느낌이였고 다시 아프기시작했던 어깨가 자기가안수해서 좋아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정말 사랑이 가득했습니다. 많이 사랑을 받고 힘이 생겼습니다. 하늘부모님 전지인참부모님 감사드립니다.
특별대역사 이후 이권우 순회사님의 집회을 맞이하고 많은 은혜를 준비 해 주신 참어머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번은 상담의 시간부터 있었다가 절야 정성까지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수고가 많은지 알게되어 쉬는 시간없이 두입하시는 모습에 감동 했습니다. 남편의 믿음의 어머님에 대해서 상담을 하게 되는 데 훈독 할때 양손을 모아 30분이상 훈독하고 끝나면 그 손을 아픈 부분에 놓으면 좋다고 가루쳐 주셨습니다. 믿음의 어머님에도 전달하고 우리 집에서도 남편에게 해주고 저도 여기에 하면 좋다고 하신부분에 해보니까 따뚯해지고 치유가 되는 느낌이였습니다.간절한 마음 감사하는 마음, 마음의 중요성을 말씀 해주셨습니다. 집회시간에 권사님에서 전화가 오고 효정헌서를 대신 써달아고 하셔서 시간 중에 착성 했습니다. 아무것도 못했는데 이번에 제가 했던거에 대해서 감사 해주셨습니다. 현재 병원 에 께시는 권사님께 신령과 진리로 치유의 역사가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
올해부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9시부터 훈독회를 하고 이어져서 철야정성에 참석하고있었고 따로 매일 평화경 한시간 훈독하고 호명기도 5천번과 45가정호명기도를 하니까 하루에 7시간 정성시간이 되어있습니다. 처음에 힘들었습니다. 체력을 키우려고 2년동안 런닝머신을 타는 시간이 없어지고 10개월이 되었는데 어느 날에 인바디를 오랜만에 타니 근육이 표준이상이 되고 체지방이 내리고 골격근량이 늘어나서 놀랐습니다. 운동부족에 걱정한데 정성드리면서 건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철야정성을 시작하고나서 한번도 가이를 늘지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입몸에 물집이 생겨서 치과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임플란트 를 브릿지로 해야하고 265만원이라고 하셔서 가족에게 " 쓸데없는 것에 그런 많은 돈을 쓰는 것이 아깝다. 그것을 중심영해원이나 봉헌서에 써야 보람이 있는데,,," 라고 화가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대역사 때 안수를 하면서 기도를 드렸더니 입몹에서 피가 많이 나서 마음속에서 이제 임플란트를 해야하는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음날부터 지금까지 물집이 사라지고 입몸이 회복이 되어서 이번에 순회사님께서 오셨을 때 방계를 몇분 해 드렸습니다.
이번 효정특별수련은 주말아닌 평일 저녁이라 외지에 있는 대학생들이 시험기간이기도 해서 참여가 어려워 아쉬웠습니다. 휴면식구들이 참여했으면 뭔가 길이 열릴 것 같아서 권유를 했지만 안됐습니다. 제자신도 좀더 중심영 해원이라든지 봉헌서라든지 많이 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우리집 식구가 많아서 대역사때 다 참여하고 중심영까지 한지 얼마 안돼서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못해 아쉬웠습니다. 중증환자이시던 순회사님이 지금 전국을 순회하고 다니고 계시는 것 자체가 기적이고 기적의 증인이신 본인의 말씀은 설득력이 있고 저희들에게도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 길을 연결해주셨다고 느꼈습니다. 아직까지 정성이 많이 부족해서 눈에 보이는 변화는 없지만 특별수련의 회수가 늘어날수록 영적으로는 점점 정리가 되어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순회사님께서 40일수련이 끝난 날 갑자기 전속력으로 달리게 되신 것 처럼 우리 교회 전체에도 갑자기 큰 변화가 생길 것 같은 희망을 느꼈습니다.
이번에 영성40일 수련을 마치고 이권우 특별순회사님의 효정 부흥회에 두번째로 참여하였습니다. 평일이라 2세들이 얼마 오지않을줄알았는데 생각보다는 많은 2세들이 와서 감사의 마음으로 효정 부흥회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순회사님이 젊어서그런지 귀에도잘 들어왔고 과거에 아버님의 이야기를 재밌게 해주셔서 부흥회를 재밌게 들을 수 있어습니다. 순회사님의 간증소개로 식구들도 은혜를 받아가는것 같아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비록 이번에 많은 2세들이 오지않아 아쉬웠지만, 다음 부흥회때는 더 많은 2세들이 오고 군대에 입대하기 전까지 지금 하는 헌수생활을 통해서 2세들이 하늘부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심정 문화세계를 경험시켜 부모님께서 찾으시는 작은 바늘들이 되어서 이 섭리의 대 서사시를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갈 수 있다면 좋겠다고 다짐하는 이번 부흥회 였다고 느꼈습니다.
이번 효정부흥회에 참여하기 전날까지 10일동안 필리핀에 가게되어 10일동안 철야정성에 참석하지 못해 많은 불안이 있었습니다. 10일전 남동생이 암으로 세상을 떠나 정신적으로 매우 우울했습니다. 이러한 우울감은 부흥회 직전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번 특별수련회가 시작하자 불안감이 사라지고 안전함을 느꼈습니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저를 걱정하고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이번에 아들과 딸의 중심영해원을 신청하였고 목사님께서 안수를 해주었습니다. 이번 부응회를 통해서 복잡했던 생각들이 풀리고 하늘부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5개월남은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와 정성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권우순회사님이 오시기전에 목사님께서 순회사님께서 교회를 순회하실 의미에 대해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사실 저도 청평에 가지않는 식구님들도 한늘의 은사를 받을수있게 해주시기 위해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그 뿐만아니라 어머님 대신 오신다 라는것을 알게되어 그 만한 정성과 마음자세를 준비하지 못한 상태에서 임하게 되었습니다. 근무를 마치고 서들어 성전에 들어오도니 뭔가 따뜻한 느낌이 들고 시작해서 천심원 노래를 부르고 있을때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어머님께서 지켜주시고 계시는거나 라는 느낌이였습니다. 남편도 함께 참석해졌습니다. 순회사님이 2월에 오셨을때 남편이 몸도 안좋고 술,담배를 끊지 못 하는것 대해 상담을 드렸는데 청평수련에 가라고 하셨습니다. 아직 그것은 이루어지지 않지만 해원을 하면 그 후에 정성을 드리는 중요성을 오늘 말씀통해 많이 느꼈습니다.
이번에 효정특별수련은 이권우 순회사님께서 2번째 오시는 날이라서 마음속에서 조금이라도 새로운 교회환경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무도 모를수도 있지만 화단을 새롭게 꾸미는 정성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낙엽이 많이 떨어져 있어서 깨끗히 쓸고 순회사님을 맞이할 준비를 했습니다. 첫번째 오신날도 휴면2세가 상담을 받고 40일수련에 가게되어서 변화는 모습을 보게되었고 이번에도 호명기도를 계속해왔던 2세 청년. 부인식구가 참석하고 상담을 받을수 있는 역사를 보여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순회사님께서 주신 말씀은 아주 은혜로운 말씀이었고 찬양역사 때 양손은 아버님.어머님이고 박수를 치면서 하나가 되는 것이니 온 힘을 다 하여 박수를 하라고 하셨는데 정말로 열심히 했습니다. 그 날에는 몰았는데 다음날에 손이 아파서 보니까 오른손에 물집이 1개가 생기고 있었습니다. 참어머님을 대신에서 사랑이 넘치는 부흥회를 열어주시고 천심원특별철야기도회까지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 이 황금기에 천심원과 하나가 되어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몇 년 전에 많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먹고 살아야 돼서 계속 농사일 하고 있습니다. 2년 동안 어깨 쪽에 많이 아팠습니다, 발이도 못 올려요. 그런데 이권우 순회사님 안수 하고나서 많이 좋았습니다. 지금 몸이 많이 가벼워 주고. 발이 이제 올릴 수 있습니다. 배도 많이 아팠는데 그거도 안수 했습니다. 병원 검사 했어는데~ 배검사 결과는 이상없다고 합니다. 하나님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금요일 철야 기도를 참석 할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리아 언니 올림
지난주 10월 24일 이권우 특별순회사님이 천심원 효정수련회를 위해 우리 교회 괴산을 방문하셨습니다. 그 분과 상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은 특권이었습니다. 올해 8월이 병원에서 입원했습니다. 병원 진다는 쓸개에 돌이 있다고 수술 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수술 전에 MRI 검사를 했는데 다른 문제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저는 부신우연종이라고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지금 2개월동안 몸이 예전처럼 정상이 아니에요. 항상 제 몸이 피곤하고 에너지가 항상 다운 입니다. 이권우 순회사님 저를 보고 혹을 왼쪽 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제 얼굴이 서 있대요. 안수 시작 하자마자 엄천난 고통을 느꼈습니다. 그때 제가 잡고 있던 북 스틱을 부러질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안수 하는 동안에 이권우 순회사님을 도구로 사용하여 제 육체를 치유해 주시고, 제가 섭리를 위해 이 몸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요즘은 기적 처럼 몸이 회복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지금은 에너지가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늘 부모님 감사합니다.
교회도 집에서도 뭔가 계속 있고 몸이 안좋아서 순회사님 오신다고는데 이번에는 못가는거같아고생각있어습니다 이달 처음에 때 남편 믿음에 부모 권사님의 동서한테 청평에서 순회사님 오신다고 전해는데 날짜 가 연기해서 순회사님 오시는 2일전에 다시 연락 해는데 간다고 연락 왔습니다 그분은 일하고 계시니까 철야기도 까지 못하다고 저도 몸이 힘들어서 1부뿐만 참석한다고 같이 교회에 가고 수련회 에 참석했습니다
순회사님 오실때 항상 참부모님 참어머님의 사랑을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우리들에 살게주시는 엄마 의 사랑을 느끼고 있어습니다
시작하고 처음에 찬양할때 박수와 순화사님 말씀 후에 찬양할때 박수 소리가 다릅니다 말씀 후에는 소리도 크고 힘이있고 은혜 가 많이 있어습니다 그날 그 동서도 저도 목사님게서 안수를 해주셔는데 동서도 처음에 아픈거 같은데 그후에는 엄청 시원하고 좋았다고 였습니다 저도 완전히 아니지만 허리와 등에 아픈건 조금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특별집회의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대역사 후 얼마 안 된 수련회이였기 때문에 걱정했습니다만 목사님께서 "교회를 수회하고 수련회를 하는 것은 참어머님의 은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의 장로님께서도 평화대사와 새식구를 초대해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필리핀식구님을 담당하는 효짱님은 필리핀식구에게 열심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저도 새식구님을 초대했습니다만 못 오셨습니다.
찬양역사 때 순회사님께서 머리를 안수해주시고 아팠던 허리까지 시원해줬습니다. 다음은 포기하지 않고 새식구님도 은혜를 받으시라고 수련회에 모시고 참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권우순회사님의부흥회는 2번째라서 너무 그리운마음에 시작했습니다. 역시 성영역사 입니다. 찬양으로 시작했는데 그냥 눈물이나와 시작부터 은혜로웠습니다.
순희사님께서 교회 분위기가 바뀌고 따뜻한느낌이라고 말하셔서 정말 기뻤습니다.어머님이 말해주신다고 생각하니까 더욱더 감동였습니다. 우리의 정성이 잘되고있다고 느겨서 힘이생겼습니다.
아버지~어머니~를 부르면서도 정말 그리워서 보고싶어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고 시간이 너무빨리 지나가서 아쉬웠습니다.
순희사님이 설면해주시는대로 열심히 박수를 찌니까 제가아인 다른 누군가가 같이 박스 찌고있는 신기한 느낌이였고 다시 아프기시작했던 어깨가 자기가안수해서 좋아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정말 사랑이 가득했습니다.
많이 사랑을 받고 힘이 생겼습니다.
하늘부모님 전지인참부모님 감사드립니다.
이권우 순회사님 특별 집회에 새식구님을 초대했습니다. 연세가 많지 않는데 허리가 구부러지고 계셔서 특별 안수를 받으시면 좋겠다고 말씀 드리니 언제 오시냐고 하셨습니다. 아슀게도 안수 팀은 안오셨지만 순회사님하고 목사님의 안수를 받으시고 여기 올때 속이 안좋았어는데 속이 시원해졌다고 하셨습니다. 박수를 많이 찌니까 몸 전제가 시원해지는 거 같아고 하셨고 박수를 찌는게 그렇게 좋은지 몰랐었다 앞으로도 집에서도 그렇게 해볼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하늘 부모님 참부모님 수회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특별대역사 이후 이권우 순회사님의 집회을 맞이하고 많은 은혜를 준비 해 주신 참어머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번은 상담의 시간부터 있었다가 절야 정성까지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수고가 많은지 알게되어 쉬는 시간없이 두입하시는 모습에 감동 했습니다. 남편의 믿음의 어머님에 대해서 상담을 하게 되는 데 훈독 할때 양손을 모아 30분이상 훈독하고 끝나면 그 손을 아픈 부분에 놓으면 좋다고 가루쳐 주셨습니다. 믿음의 어머님에도 전달하고 우리 집에서도 남편에게 해주고 저도 여기에 하면 좋다고 하신부분에 해보니까 따뚯해지고 치유가 되는 느낌이였습니다.간절한 마음 감사하는 마음, 마음의 중요성을 말씀 해주셨습니다. 집회시간에 권사님에서 전화가 오고 효정헌서를 대신 써달아고 하셔서 시간 중에 착성 했습니다. 아무것도 못했는데 이번에 제가 했던거에 대해서 감사 해주셨습니다. 현재 병원 에 께시는 권사님께 신령과 진리로 치유의 역사가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
올해부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9시부터 훈독회를 하고 이어져서 철야정성에 참석하고있었고 따로 매일 평화경 한시간 훈독하고 호명기도 5천번과 45가정호명기도를 하니까 하루에 7시간 정성시간이 되어있습니다. 처음에 힘들었습니다. 체력을 키우려고 2년동안 런닝머신을 타는 시간이 없어지고 10개월이 되었는데 어느 날에 인바디를 오랜만에 타니 근육이 표준이상이 되고 체지방이 내리고 골격근량이 늘어나서 놀랐습니다. 운동부족에 걱정한데 정성드리면서 건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철야정성을 시작하고나서 한번도 가이를 늘지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입몸에 물집이 생겨서 치과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임플란트 를 브릿지로 해야하고 265만원이라고 하셔서 가족에게 " 쓸데없는 것에 그런 많은 돈을 쓰는 것이 아깝다. 그것을 중심영해원이나 봉헌서에 써야 보람이 있는데,,," 라고 화가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대역사 때 안수를 하면서 기도를 드렸더니 입몹에서 피가 많이 나서 마음속에서 이제 임플란트를 해야하는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음날부터 지금까지 물집이 사라지고 입몸이 회복이 되어서 이번에 순회사님께서 오셨을 때 방계를 몇분 해 드렸습니다.
이번 효정특별수련은 주말아닌 평일 저녁이라 외지에 있는 대학생들이 시험기간이기도 해서 참여가 어려워 아쉬웠습니다.
휴면식구들이 참여했으면 뭔가 길이 열릴 것 같아서 권유를 했지만 안됐습니다.
제자신도 좀더 중심영 해원이라든지 봉헌서라든지 많이 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우리집 식구가 많아서 대역사때 다 참여하고 중심영까지 한지 얼마 안돼서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못해 아쉬웠습니다.
중증환자이시던 순회사님이 지금 전국을 순회하고 다니고 계시는 것 자체가 기적이고 기적의 증인이신 본인의 말씀은 설득력이 있고 저희들에게도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 길을 연결해주셨다고 느꼈습니다.
아직까지 정성이 많이 부족해서 눈에 보이는 변화는 없지만 특별수련의 회수가 늘어날수록 영적으로는 점점 정리가 되어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순회사님께서 40일수련이 끝난 날 갑자기 전속력으로 달리게 되신 것 처럼 우리 교회 전체에도 갑자기 큰 변화가 생길 것 같은 희망을 느꼈습니다.
이번에 영성40일 수련을 마치고 이권우 특별순회사님의 효정 부흥회에 두번째로 참여하였습니다. 평일이라 2세들이 얼마 오지않을줄알았는데 생각보다는 많은 2세들이 와서 감사의 마음으로 효정 부흥회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순회사님이 젊어서그런지 귀에도잘 들어왔고 과거에 아버님의 이야기를 재밌게 해주셔서 부흥회를 재밌게 들을 수 있어습니다. 순회사님의 간증소개로 식구들도 은혜를 받아가는것 같아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비록 이번에 많은 2세들이 오지않아 아쉬웠지만, 다음 부흥회때는 더 많은 2세들이 오고 군대에 입대하기 전까지 지금 하는 헌수생활을 통해서 2세들이 하늘부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심정 문화세계를 경험시켜 부모님께서 찾으시는 작은 바늘들이 되어서 이 섭리의 대 서사시를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갈 수 있다면 좋겠다고 다짐하는 이번 부흥회 였다고 느꼈습니다.
이번 효정부흥회에 참여하기 전날까지 10일동안 필리핀에 가게되어 10일동안 철야정성에 참석하지 못해 많은 불안이 있었습니다. 10일전 남동생이 암으로 세상을 떠나 정신적으로 매우 우울했습니다. 이러한 우울감은 부흥회 직전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번 특별수련회가 시작하자 불안감이 사라지고 안전함을 느꼈습니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저를 걱정하고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이번에 아들과 딸의 중심영해원을 신청하였고 목사님께서 안수를 해주었습니다. 이번 부응회를 통해서 복잡했던 생각들이 풀리고 하늘부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5개월남은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와 정성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권우순회사님이 오시기전에 목사님께서 순회사님께서 교회를 순회하실 의미에 대해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사실 저도 청평에 가지않는 식구님들도 한늘의 은사를 받을수있게 해주시기 위해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그 뿐만아니라 어머님 대신 오신다 라는것을 알게되어 그 만한 정성과 마음자세를 준비하지 못한 상태에서 임하게 되었습니다.
근무를 마치고 서들어 성전에 들어오도니 뭔가 따뜻한 느낌이 들고 시작해서 천심원 노래를 부르고 있을때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어머님께서 지켜주시고 계시는거나 라는 느낌이였습니다.
남편도 함께 참석해졌습니다. 순회사님이 2월에 오셨을때 남편이 몸도 안좋고 술,담배를 끊지 못 하는것 대해 상담을 드렸는데 청평수련에 가라고 하셨습니다. 아직 그것은 이루어지지 않지만 해원을 하면 그 후에 정성을 드리는 중요성을 오늘 말씀통해 많이 느꼈습니다.
이번에 효정특별수련은 이권우 순회사님께서 2번째 오시는 날이라서 마음속에서 조금이라도 새로운 교회환경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무도 모를수도 있지만 화단을 새롭게 꾸미는 정성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낙엽이 많이 떨어져 있어서 깨끗히 쓸고 순회사님을 맞이할 준비를 했습니다.
첫번째 오신날도 휴면2세가 상담을 받고 40일수련에 가게되어서 변화는 모습을 보게되었고 이번에도 호명기도를 계속해왔던 2세 청년. 부인식구가 참석하고 상담을 받을수 있는 역사를 보여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순회사님께서 주신 말씀은 아주 은혜로운 말씀이었고 찬양역사 때 양손은 아버님.어머님이고 박수를 치면서 하나가 되는 것이니 온 힘을 다 하여 박수를 하라고 하셨는데 정말로 열심히 했습니다.
그 날에는 몰았는데 다음날에 손이 아파서 보니까 오른손에 물집이 1개가 생기고 있었습니다.
참어머님을 대신에서 사랑이 넘치는 부흥회를 열어주시고 천심원특별철야기도회까지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
이 황금기에 천심원과 하나가 되어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몇 년 전에 많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먹고 살아야 돼서 계속 농사일 하고 있습니다. 2년 동안 어깨 쪽에 많이 아팠습니다, 발이도 못 올려요. 그런데 이권우 순회사님 안수 하고나서 많이 좋았습니다. 지금 몸이 많이 가벼워 주고. 발이 이제 올릴 수 있습니다. 배도 많이 아팠는데 그거도 안수 했습니다. 병원 검사 했어는데~ 배검사 결과는 이상없다고 합니다. 하나님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금요일 철야 기도를 참석 할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리아 언니 올림
지난주 10월 24일 이권우 특별순회사님이 천심원 효정수련회를 위해 우리 교회 괴산을 방문하셨습니다. 그 분과 상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은 특권이었습니다.
올해 8월이 병원에서 입원했습니다. 병원 진다는 쓸개에 돌이 있다고 수술 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수술 전에 MRI 검사를 했는데 다른 문제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저는 부신우연종이라고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지금 2개월동안 몸이 예전처럼 정상이 아니에요. 항상 제 몸이 피곤하고 에너지가 항상 다운 입니다. 이권우 순회사님 저를 보고 혹을 왼쪽 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제 얼굴이 서 있대요. 안수 시작 하자마자 엄천난 고통을 느꼈습니다. 그때 제가 잡고 있던 북 스틱을 부러질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안수 하는 동안에 이권우 순회사님을 도구로 사용하여 제 육체를 치유해 주시고, 제가 섭리를 위해 이 몸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요즘은 기적 처럼 몸이 회복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지금은 에너지가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늘 부모님 감사합니다.
교회도 집에서도 뭔가 계속 있고 몸이 안좋아서 순회사님 오신다고는데 이번에는 못가는거같아고생각있어습니다
이달 처음에 때
남편 믿음에 부모 권사님의 동서한테 청평에서 순회사님 오신다고 전해는데 날짜 가 연기해서 순회사님 오시는 2일전에 다시 연락 해는데
간다고 연락 왔습니다
그분은 일하고 계시니까 철야기도 까지 못하다고
저도 몸이 힘들어서 1부뿐만 참석한다고 같이 교회에 가고 수련회 에 참석했습니다
순회사님 오실때 항상 참부모님 참어머님의 사랑을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우리들에 살게주시는 엄마 의 사랑을 느끼고 있어습니다
시작하고 처음에 찬양할때 박수와 순화사님 말씀 후에 찬양할때 박수 소리가 다릅니다
말씀 후에는 소리도 크고 힘이있고 은혜 가 많이 있어습니다
그날 그 동서도
저도 목사님게서 안수를 해주셔는데 동서도 처음에 아픈거 같은데 그후에는 엄청 시원하고 좋았다고 였습니다
저도 완전히 아니지만 허리와 등에 아픈건 조금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