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방송된 KBS의 소비자고발에 EGF화장품과 관련된 내용이 방송되어 선량한 여러 업체가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카페에서는 2009년 1월 수입당시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KFDA]에 제출한 표준통관예정보고서를 올립니다.
카페에서 판매중인 'M medi EGF 세럼'은 세관을 통해 정식으로 수입된 제품이며,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의 검사도 마친
안전한 제품입니다.
EGF성분이 포함된 화장품의 EGF농도는 EGF성분 특성상 함량을 높이기가 힘듭니다.
보통 수입/판매되고 있는 EGF화장품의 EGF농도는 보통 1ppm 정도입니다.
EGF성분을 농도를 1ppm 이상으로 높이게 되면 부작용의 우려가 있어 그 이상은 넣지 않는게 일반적입니다.
아울러 일본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EGF화장품은 EGF 농도를 보통 1ppm 정도로 맞추고 있습니다.
카페에서 판매중인 M medi EGF세럼을 사용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안심하시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친한 친구가 식약청에 있어요..그래서 다른 건 모르겠지만 EGF 성분을 많이 넣을 수가 없다고 얘기 들었어요. 또한 정말 고가의 제품이라는 얘기도 들었구요. 일년정도 쓰고 있지만 민감하다면 어디가서 빠지지 않는 제 피부가 괜찮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