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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전공에서 치과의사로, 전혀 다른 길을 선택하다
이과와 전혀 관련 없는 분야에서 의료계로 진로를 바꾸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닙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합격생은 동양화 전공 후 서울대 미술경영 석사를 졸업한 95년생으로,
단 5개월 만에 헝가리 세멜바이스 치과대학 합격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둔 특별한 이야기입니다.
특히 수학이 없는 입시 과목 구성과 체계적인 구술시험 준비가 성공의 핵심이었던 이 학생의 경험담을 들어보세요!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95년생으로 다소 늦은 나이에 시작했습니다.
학부에서는 이과와 전혀 관련 없는 실기(동양화)를 전공했고, 서울대학교 미술경영 석사를 졸업하였습니다.
Q. 어느 학교에 합격하셨나요?
A. 헝가리 세멜바이스 치과대학에 합격하였습니다.
Q. 언제부터 입시 준비를 시작하셨나요?
A. 2025년 1월 초에 입시를 시작하여 5월에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정말 단기간 준비였어요.
Q. 헝가리 의대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수학이 입시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이 저에게는 큰 장점이었고,
영어에 대한 큰 두려움이 없었기에 해외 의대 중 단기간에 준비할 수 있는 헝가리 의대를 선택하였습니다.
Q. 국내 입시와 비교했을 때, 헝가리 입시는 어떤 점이 달랐나요?
A. 응시 과목에 대한 평가가 말하기(oral test)로 이루어진다는 점이 큰 차이점이었습니다.
개념을 단순히 암기하거나 아는 것이 아닌
전반적인 흐름과 남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가장 색다른 점이었어요.
Q. J&D 수업에서 가장 도움이 된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저는 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여 고등학교 때부터 과탐 과목이 커리큘럼에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과 과목 자체를 수강하는 것이 너무 오랜만이었기에 걱정이 많았으나
선생님들의 열의 있는 지도가 끝까지 완주하게 해준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이었어요.
특히 화학/생물 보충 수업이 정말 좋았습니다.
시험을 앞두고 불안함에 내가 약하다고 생각한 부분만 보게 되는데,
보충 수업을 꾸준히 들으니 밸런스 있게 마지막 복습을 잘 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Q. 공부할 때 가장 어려웠던 과목은 무엇이었나요?
A. 공부 초반에는 일상에서도 접점이 아예 없었던 화학이 가장 큰 걸림돌이었습니다.
원자와 분자 개념도 모르던 제가 주기율표부터 외우는 과정은 정말 힘들었어요.
하지만 선생님 말대로 한 바퀴를 일단 돌고 나니,
앞의 개념이 자연스레 이해되며 문제풀이를 통해 자신감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후반부터는 생물이 더 복잡하고 어려웠던 것 같아요.
생각보다 내용이 더 깊었고, 암기할 내용도 더 많았습니다.
Q. 입시 준비 기간 동안의 공부 루틴은 어땠나요?
A. 1월에서 2월까지는 학원 수업 전 1시간씩 예습을 하고 등원했고,
등원 후 새벽 2시까지 공부했습니다. 이때는 화학만 주로 공부했어요.
3월부터는 조를 짜서 피티 연습을 시작하게 되어 생물과 화학 둘 다 밸런스 있게 공부하려고 했습니다.
이때는 진도를 거의 한 바퀴씩 돌린 상태였기에 부족한 부분 위주로 공부를 시작하고 단권화 노트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Q. 실제 입학시험은 어떤 느낌이었나요?
A. 필기고사와 구술고사로 나뉘어져 있었으며 과목은 생물/화학/영어/의학용어 4과목이었습니다.
학원에서 피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정말 많았기에 5월쯤 구술은 정말 자신 있는 편이었어요.
약 15회 분량의 모의고사를 철저히 복습하고 나니 실제 필기고사는 크게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Q. 필기시험과 구술면접 중 더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A. 준비 과정은 구술면접이 훨씬 힘들었고, 실제는 필기가 더 어려웠습니다.
구술면접의 경우 첫 구술 모의 테스트를 학원에서 치고 나서 정말 막막한 기분이 들었지만,
조원들과 열심히 연습하고 보충 수업도 들으며 찬찬히 살을 붙일 수 있었어요.
나중에는 여유가 생겨 면접관의 질문을 내가 자신 있는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실력까지 키울 수 있었습니다.
Q. 시험 당일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A. 구술면접의 경우 면접관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좌우되는 것 같아요.
처음 시작할 때 간단한 헝가리어 인사와 웃으며 자기소개를 하는 것이
분위기를 초반에 많이 풀 수 있는 방법이었던 것 같습니다.
Q. J&D에서 특히 만족했던 점은 무엇인가요?
A. 열성 있는 강사진 선생님들이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 하나하나 마이크로 케어까지 해주시는 것 같았는데
다양한 나이와 배경을 가진 학생들을 모두 진심으로 아끼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피티 연습을 하며 개인별로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파악하시고 세세하게 지도해주시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Q.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A. 생각보다 합격 소식이 빨리 나와서 후련했고 앞으로 해나갈 의대 공부에 걱정도 함께 들었습니다.
Q. 가족이나 친구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A. 늦은 나이에 시작한 만큼 이 길을 선택한 것에 대해서 놀라움과 걱정과 대견함이 섞인 반응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Q. 후배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꼭 학원에서 하라는 대로 커리큘럼을 잘 따라가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구술고사 같은 경우 학원이 아니라면 경험할 수 없는 트레이닝이기에 꼭 모든 기회를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성공 포인트 정리
이 학생의 합격 비결은 비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철저히 따른 것과 구술시험에 대한 집중적인 준비였습니다.
특히 늦은 나이에도 포기하지 않는 의지와 단기간 집중 학습으로 놀라운 성과를 거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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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의대 입시
= J&D Elite Pre-Med"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여러분을 합격으로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