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서울 출장 동안 지나가는 서울 사람들을 매의 눈으로 관찰했지만 우리 석규 오라버님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ㅋㅋ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겠지요 ㅋㅋㅋㅋ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ㅜㅜㅜㅜ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오늘의 석규 타임은~~
The Berlin File🤨
The Berlin File
베를린을 재탕해보았답니당
1. 40대 후반 오라버니의 트렌치코트 착장 모습
첩보도시 독일 베를린 배경 + 178cm 기럭지 + 옷걸이
= 트렌치 코트 찰떡ㅠ
영화에서 코트 입은 모습 보여주시는데 지인짜! 잘어울리는 모습을 볼 수 있으십니다.
2. 술을 안드신다고 들었는데 취한 연기를 왜케 잘하시는거죠?
생일날 미역국을 먹고 싶은 마음에 한인식당에 가지 말라는 경고에도 미역국을 먹으러 식당에 온 정진수!
얼큰하게 취한 몸놀림과 제스쳐, 말투가 진짜 취한것 같은 느낌이 들어 실감났습니다.ㅋ
그리고. 타지에서 활동하는 요원의 외로움? 도 느낄 수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ㅎㅎ
https://www.youtube.com/shorts/EpEd3JZV9eU?feature=share
3. 어느 순간부터 정진수는 표종성을 적이 아닌 한 사람으로 보고
가족과 나라에 버림 받을 잃을 위기에 처한 그를 돕는 역할로 바뀌더라구용
영화를 보며 석규 오라버님이 정진수 역할에 왜 그렇게 잘 어울렸을까 ㅎㅎ 생각해봤는데
노련하지만 성깔이 있음
+
조직에 충성하지만 능글 맞는 면이 있다.
+
집요하고 의심이 많다
+
인간이란? 이념이란? 고민을 많이 하는 인물 같았어요
+
정이 많은 것 같았고
+
명령에 따르는 베테랑 요원이지만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다
+ 게다가
잘생김, 영어 발음 목소리 미쳤음!!
이 모든 것을 연기로 표현할 수 있으시니 정진수 역에 찰떡이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답니다ㅎㅎ
"내가 사격으로 사단장 포상 휴가를 받은 사람이야"
저는 K2 소총만 쏴본터라 K1 기관단총 돌격자세를 멋지다고 생각해본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베를린 영화에서 K1 총과 비슷하게 사격하는 오라버니의 돌격자세를 보고
저 돌격 자세가 사람에 따라 간지 날 수 있구나.. 를 느꼈답니다.
특히 셔츠+코트에 기동사격 이라니.. 최고의 합이었습니다!
석규 오라버님의 액션씬, 영어 대사씬 모든게 멋졌던 영화,
베를린
잘봤습니다!!!
첫댓글 저도 오늘은 베를린... 또 볼랍니다^^
우린 로타리서 좌회전도 안해~~~ㅎ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