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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oved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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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간증 타이응우엔에서
박세영 추천 0 조회 40 19.03.11 10:5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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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11 13:04

    첫댓글 오랜 만이네요^^ 정말 주님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사역지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도 베트남에 가서 같이 고생하며 쉼도 얻고 싶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번 갈까요?^^

  • 19.03.13 10:12

    목사님께서 복음을 이렇게 어렵게 전하고 계신것을 편지로 읽을 때마다 편하게
    신앙생활하고 있는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워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목사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들 가운데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하심이 늘 떠나지 않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19.03.14 18:22

    저야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 거라 인간적으로 어렵다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없어요.
    전도를 잘 못하니 그게 늘 걱정이죠.
    요즘은 국내 목회가 더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목사님 한 번 오세요.
    그냥 함께 식사하고, 차마시고, 이야기 하며 쉬다 가세요.

  • 19.03.15 11:06

    목사님 오랜만입니다
    바오가 선하고 목회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신다니 어떤 청년인지 궁금해 집니다
    그림공부 까지 한 적이 있다니 혹시 한국오면 제가 뭘 좀 도울 일도 있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아무튼 좋은 제자로 잘 성장하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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