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세계대전
발발배경:발발 배경은 삼국동맹과 삼국협상간의 제국주의들의 이익쟁탈전과 부동항을 얻고 발칸반도에서 세력을 굳히겠다는 러시아와 발칸반도로 진출하여 오스만등까지 노려보겠다는 오스트리아 그리고 해군을 증설하여 영국을 이겨보겠다는 독일제국의회와 빌헬름2세등과 맞불작전으로 해군을 늘리는 영국 이라고 할수가있죠
원인:전쟁이 나도록 결정타를 낸곳은 바로 사라예보입니다 세르비아의 암살단인 검은손은 오스트리아 황태자가 사라예보를 순방한다는 소식을듣고 관중 곳곳에다가 암살단을 숨겨두고 황태자가 걸려들기를 기다렸죠 결국 황태자 프란츠공과 황태자비는 암살단에게 권총으로 피살당합니다
이후 오스트리아는 세르비아 정부가 개입됬다고 판단 세르비아에게 선전포고를하고 세르비아-오스트리아 전쟁이 일어나는데요 여기서 러시아가 끼어 들어오면서 세계1차대전이 되 버립니다
전개과정
동부전선:독일군과 오스트리아군의 티넨베르그전투로 러시아가 대패를 하자 이후 오스트리아와 독일 대 러시아의 소모전으로 대체
이후 러시아에서 혁명이 일어남에따라 휴전협정을 맺고 러시아가 빠짐
서부전선:독일의 묠트케가 1871년(비스마르크가 프랑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한년도)처럼 프랑스를 이겨주겠다며 슐리펜작전을 전개(빠르게 밀고들어가는 전법이죠)마른강에서 프랑스의 조프르군과 대치후 마른전투가 발발... 독일이 패배를 함에따라 독일은 참호를 파기시작 이후 참호전으로 가게됨
이프르에서 독일군이 신병기인 독가스를 사용하기 시작
비슷한 시기에 영국군이 오스만투르크를 공격하기위하여 다르다넬즈 상륙작전을 2번이나 개시하나 무스타파케말이 이끄는 투르크군의 저항과 포격과 진군시간이 엇갈려버려서 관련자 죄다해임
또한 비슷한시기에 도버뱅크와 유틀란트해전이 일어남 독일은 기함 블뤼허등을 잃는등 최악의상황으로 등극하게되자 무제한잠수함작전전개
독일군이 프랑스의 베르됭을 포위하기 시작 5개월간 전투를 하여 양쪽다 70만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독일군이 베르됭점령에 실패하자 독일군에게 결정타가 됨
베르됭전투중간에 솜전투 발발 영국이 처음으로 탱크를쓰면서 위력을보임
독일도 체펠린과 비행기를 사용하기 시작
무제한 잠수함작전과 치머만각서사건(1848년 제임스포크때 미국이 멕시코를 도발하여 멕시코를 공격 뉴멕시코를 점령하고 수도인 멕시코시티까지 조이자 결국 멕시코가 항복하고 유타 애리조나 텍사스 뉴멕시코가 거저 넘어가며 캘리포니아를 미국에게 1500만 달러에 헐값양도하는 미국제국주의의 극치사건때 빼앗긴 영토들을 독일과 미국의 전쟁이 일어나면 미국을 공격만 해준다면 되찾아주겠다고 한 암호문서)으로 미국이 바로 전투에 돌입 미국은 45만병력밖에없던터라 징병제로 200만을 모아파병
독일의 루렌도르프 사령관은 특공대를 동원하여 영국군방어선돌파에 성공하였으나 보급부족으로 실패 결국 미국군과 프랑스 영국군의 맹공이 시작되자 루렌도르프가 빌헬름2세에게 휴전협상을 제의하고 전선을 유지하는데 노력하지만 킬수병의 반란등으로 사태가 악화되자 루렌도프르 사임과 빌헬름2세의 네델란드 망명으로 서부전선은 끝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