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효쩡이]

이것이 별 2개를 받아서 이거 올렸어요

2010년9월4일 토요일에 썼어요

제목:엄마 찾아 삼만리를 보고 오늘 3교시 4교시에 엄마 찾아 삼만리를 보았다

선생님 께서 찾아주셔서 보게 되었다

나는 줄거리 만알고있었다

보는데...... 아이들이 너무 씨끄러웠다 작은 소리를 잘 못들었다

1편 반 쯤 되었을때 선생님께서 나가셨다 가시고 바로 씨끄러웠다

1편이 끝나고 맨 처음 부터  눈물이 나올려고 했다 엄마를 쫓아가는데  계단에 걸려넘어졌다 바다에 떨어지는 줄 알았더니 계단에서 바닥으로 다행이 넘어졌다 선생님과 우리반

들은  "어떻게~"라고 말했다

2편을 보고 있는데 남자아이들이 떠들에서 반장이 떠드는 아리들을 뒤집자 조용해졌다

난 5편까지 있는 줄 알았는데......10편까지 있었다 3편4편5편6편...... 10편 까지 다 보았다 그기서 8편인가 몰래 기차를 타려고 하는데 친구가 아저씨들을 막아 주어서 마르코가 안 다치는 장면이 참 감동적이였다 정말 떨렸고 재밌는 하루 였다

[긍정소윤]

아리들이 아니라 아이들 아니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