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게 말리고 그렇게 불안하다 상권이 붕괴된다.
경기가 좋지 않다 전망을 하였음에도 ...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들어갈 일자리가 없기 때문에 그래도 창업을
해야 한다면 난 어떤 창업을 하게 될까.....고민해 봅니다.
그럼 지금 까지 우리가 배운게 어떤게 있을까요?
부동산,금융,각종지표 분석,외국사례등등....
불경기,불황....이놈들이 경제면을 장식하면 꼭 따라다니는
프렌차이즈 창업컨설팅....마케팅전략을 내세운 각종 창업들....
다 무시하고 우리가 배운걸 한번 활용해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제가 선택한것은 "한식" 입니다...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실패한다는 한식...
음.. 한번 어떤 식으로 준비를 하게 될지 순서를 정해 보겠습니다.
1.시장성분석
입지 및 수요예측
판매전략 및 매출액 목표
예측 및 목표의 시장성 검토
2.기술적인 부분
아이템 선정과 비용산출
제조원가 및 판매가 수립
3.수익성 산출
4.마케팅전략 수립
우선 입지와 수요를 예측해 보겠습니다.
제가 우선적으로 선택한 한식은 배달을 전문으로 "한식배달" 으로하되 매장을 운영하는 형식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입지는 배달 수요가 많은 지역을 선댁해야겠죠....
우리는 앞서 2020도시계획을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도심재생에서 공단특화지역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단에 특징은 1개 업체에 적게는 5명 많게는 20명에 가까운 근로자가 근무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환경에서 근무는 먼지가 많아서 조리시설을 갖추고 음식을 해먹기가 쉽지않다는 것이죠.
동북권 발전구상을 우리는 이미 배웠듯이 앞으로에 도시가 어떻게 변할지를 생각할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좀더 디테일한 정부는 upis를 통해서 토지이용계획을 확인 할 수 있게 되었다.
GTX 환승역이 개발될 망우동 상업권과 면목 패션타운 봉제단지의 중간지역 파란색 부분은 비교적 임대료가 저렴한 편일거라 생각하고 점포를 중심으로 상업과 공업이 존재하여 그 수요는 창업에 필요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충분할 것이다.
매출액 산출은 아직 특화단지에 진행이 시작되지 않은 시점이고 그에 따른 임대료등이 산출되지 않는다
해서 어떤식의 판매를 할것인가를 생각해 보기로 한다.
어떤식의 배달업을 할것이며 어떤 창업을 할것인가...어떻게 하면 실패하지 않을 것인가....
저렴하고 양도많고 퀄리티도 필요하고...이 부분은 추후 마케팅 전략과 겹치는 부분이어서 어떤걸 생각해야 하는지만
이해를 하고 가도록 한다.
그외 여러가지 자료와 화려한 분석을 통한 프렌차이즈 전문가들 가공하는 여러 방식들이 있지만.
난 단지 배추장사였으니까...중요한 생각만 정리 하도록 해본다.
일단 서울시에 도시계획은 원안에 이어 2가지가 더 늘어나 최종3안이 있으니
창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를 꼼꼼하게 정리해볼 필요가 있다. 링크는 아래와 같다.
2030 서울플렌 http://urban.seoul.go.kr/4DUPIS/sub3/sub3_1.jsp
시대 흐름에 변화
1인 가구의 증가 (2015년 기준 1,115,744가구) 통계청자료
소득의 양극화, 대량실업이 우려되는 시점.도심에 고령화,도심재생사업으로에 변화
변화된 소비성향
출처:(사)한국농업식품법인연합회
외식 문화에 변화를 알수가 있다
도시락 문화에 성장,간편하고 다양화된 메뉴,포장외식,퓨전한식뷔페등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파악할수있다.
다음은 그 증가추이를 보기위하여 도식락과 즉석식품의 대표라 불리우는 편의점의 증가추세를
보도록 하겠다 편의점 매출중 30%에 비중이 즉석식품이란 부분은 앞서 어떤 포스팅에 올렸던 기억난다.
1인 가구의 증가율과 도시락 판매의 증가율을 비교해 본다면 그 수요와 시장성은 충분한듯 하다....
이외에도 한솥 도시락 그외 각 식품회사에 발빠른 상품 개발을 본다면 이는 한번쯤 해볼만한 틈세시장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도시락이란...제품은 까탈스러운 면이 있는데 제조와 포장 허가등 규제사항.....
이것은 그렇게 어려운 문제는 아닌듯 싶다....생각을 바꾸면 충분히 손쉽고 가능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증가한 도시락 시장에 규모는 편의점 도시락 기준...년간 2015년 기준 5000억에 이른다.
그러면 시장성도 확인이 되었고 입지도 어느정도 후보지가 파악이 되었고....
어떤 운영과 어떤 문제점이 있을까.....?
일단 위에서 언급한 문제점을 파악해보자....식품제조 판매에 대한 부분이 걸린다.편의점은 도시락에 제조와 유통을
통한 위탁판매 형식이라 그에 따른 허가과정이 규제가 복잡하지만 식당에서 판매는 포장판매 형식이라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럼 판매전략을 수립해 보기로 하자....
1.배달과 홀을 운영하는 식당.
2.음식재료를 함께 소포장하여 판매가 가능한 마켓형식
3.식사와 디저트를 함께 파는 식당
4.배달과 내방고객을 위한 가격에 차별화
5.고정고객 확보를 위한 회원제 운영안
최소의 비용을 투자한 시설 및 인테리어 힘드니까 일단 여기까지만 생각합니다.
매장의 레이아웃
매장에 크기에 따라 다소 차이는 생길수 있지만...일단은 주방에서 가까운 중앙부에
기본적인 밑반찬과 용기를 비치한다...뷔페식...
사진에 출처는 토종감자 수입오이라는 맛집여행 블로그에서 일본에 뷔페사진을 참조했다.우리는 방식만 이해하자.
기본 적으로 제공되는 식기는 다음을 참조하자
얼마전 도봉쎔이 강의했던 돌솥밥을 생각하자....뷔페식으로 차려진 테이블에는 각종 재료가 준비된다.
밥을 뜨고 카레를 부은 카레덮밥...짜장을 부으면 짜장덮밥 그리고 간단한 셀드러와 밑반찬...
돌솥밥에 개념을 비빔밥으로 전환한 발상이다....그리고 소스류는 강된장 또는 참기름과 들기름등.....
중앙에는 화기가 필요없는 밑반찬과 셀러드류 주방쪽에 국과 밥 덮밥이 될 온기를 가진 반찬을 준비해두고
퇴식공간도 확보한다.
테이블 베치형식은 2인4인 기준으로 하고 매장은 가급적 외부 공간활용이 좋은 위치면 폴딩도어를 활용하여
손님이 몰리는 시간대를 유연성있게 활용하는데 도움이 될듯하다.
다음은 객단가를 높이기 위한 전략과 저렴한 뷔페식에 자칫 잘못운영시 품질에 질이 떨어지거나 이익률 저조함을
높여줄 방법을 생각해 본다. 주방에 가까운 곳에 특별식을 따로 별도로 판매한다(육류와 생선류 등) 그 원가가 높아
일정비율은 기본식에 제공하지만 그렇지 않은 날은 별도에 용기에 별도에 저렴한 가격을 통하여 메뉴에 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운영에 유연성이 필요하다.
생선 조림 혹은 새우튀김 기타 육류등 그날의 메뉴에 원가대비 효율성을 따져 별도에 판매로 부가율을 높이고
메뉴에 질이 너무 떨어지지 않도록 유연성을 갖춘다 부가율을 높이기 또 하나에 방법과 증가하는 편의점 도시락에
문제점을 나에 장점으로 활용할 방법을 생각해 보자.계산대 옆에 오픈쇼케이스를 활용한 방법이다.
식사 시간대가 몰리는 시간대 바쁜 사람들을 위해 미리 도시락 용기에 담아두어 시간을 단축하거나
점심 시간을 마친후 남은 부분을 저렴하게 판매를 통하여 로스율을 줄여서 이익을 최대한 창술한다.
일본에 편의점 모습이다 계산대 옆에 그날 사용한 재료들을 소포장하여 일상생활에 바쁜 직장인에게 저렴하게 식사시간을
통하여 장보기에 편의성을 제공하고 신선한 재료를 보여줌으로 음식에 대한 신뢰성을 높일수 있다.
2017년 일본에 히트상품 2위를 차지하는 식품이다...일본이나 우리나 내가 먹는 식품에 안전성에 대한 걱정은 같은가 보다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여 포장하고 레시피와 함께 동봉하여 판매하고 직접 만들어 먹는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위에 세가지 유형을 계산대 옆에 자리하여 부가 수익을 창출한다. 매장의 상황에 따라....아이스크림 및
편의점 매출에 81%가 증가한 얼음컵을 이용한 커피에 판매도 공간대비 수익율이 좋은 상품이 될것이다.
재료의 매입가격을 낮추기 위해서 제철과일에 주문판매나 야채의 주문판매역시 시도해 볼만한 일이 될것이다.
시장에 원리란 대량구매 꾸준한 손님에게 양질에 상품을 저렴하게 주게 되어있다. 단 시장에서 신용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다음은 배달에 대한 부분을 생각해 본다.높은 인건비중 배달인력은 매우높은 편에 속한다.
중식의 경우300만원을 웃도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자 그럼 어떻게 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것인가...
도시락 개념에 배달을 생각해 보았다....그렇다고 편의점식에 도시락이라면 그건 너무 퀄리티가 떨어지고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직장인(봉제산업)에게 미안한 일이 될것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위에 사진은 일산에 킨택스 수제도시락을 소개한 블로그에서 가져왔다 실제 판매되는 도시락을 사진으로
담은 것이다....그곳 블로그를 방문해 본다면 실제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가격대가 어떻게 형성이 되었는지 알수는 없지만 퀄리티 면에서는 떨어지지 않는듯 하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usrlwk00&logNo=220985785645
이제 남은것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마케팅 전략이다.내가 선택한 지역은 공업단지와 상업지역에
중간에 위치한다.대부분에 직장을 대상으로 선택한 창업이 될것이다.그렇다면 어떻게 이들을
내 충성고객으로 만들것인가.
직장인들에 가장큰 고민중 한가지는 "오늘은 뭘 먹지?" 이다 고객을 확보하고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그 고민을 덜어주고 먹고싶게 만들어 보자.오늘 저렴하게 장을 본 재료를 공부하고 오늘은 어떻게 좋은...
어디에 효과적인...예)장어구이 스테미너에 좋다....오늘에 추천메뉴를 문자 서비스로 인사화 함께 보내고
미리 그 주문을 받아서 수요를 예측하고 준비를 한다면 노동에 효율성도 좋을 것이다.
샤오밍 전략...직원10명으로 출발한 작은 헨드폰 회사가 중국시장에 3위로 올라선 데에는 원가전략에는
고객이 제품을 발전시키고 홍보하는 효과가 있었다. 매장의 출구쪽에 내일 먹고 싶은 메뉴를 자유롭게
써놓는 희망보드를 만들어 보는 것도 차별화 전략이 될 수 있다.
회원제 운영 주요 고객이 대부분 인근에 봉제공단과 상업지역 종사하는 근무자일때 신선한 재료를
판매하는 방식도 좋고 장보기 역할을 대행하여 주는것도 좋다.거기에...그날 판매하고 남은 잔반을
도시락 형태로 포장하여 포장하여 회원을 대상으로 할인을 적용하여 준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점심뿐 아니라 저녁까지 이어지는 매출이 동반되어주고 주고 잔반을 버리않고
저렴하게 판매를 하게 된다면 한달 매상을 먼저 활용하여 운영상에 자금을 편하게 운영할수 있으며
매출도 극대화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이제 그만....ㅋㅋㅋ 머리가 간지러워서 머리좀 감고 자야겠어요....ㅡㅡ;;;;
너무 생각을 많이 했더니.....머리카락이 자꾸 빠져요....ㅋㅋㅋ
자 이게 제가 생각해본 식당+마켓 입니다. 여기에 한가지 희망사항이 더 있다면
6시 까지에 영업은 내가 이후 시간은 창업을 희망하는 젊은 세대가 커피숍이나 기타 다른 아이템으로
공유할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살기가 녹녹치 않은 세상 누구라도 함께 불협화음 안생기고
한다면 좋겠죠....그런데 전 아마도 한 5년은 고생해야 이런 꿈을 이루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그럴듯해 보이는 일일지라도 내가 다리품 팔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직접확인해 봐야 한다는거.....그리고 예견한 일들은 시간을 두고 과정이 생각대로 진행되는지
일정기간 지켜봐야 한다는거....빛내고 시작하는 일은 해서는 않된다는거 명심하시구요.
팁한가지 내가 얻으려는 건물에 반대편 건물 옥상에 출근 퇴근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올라가 보시면
내 가게앞에 사람들에 이동동선이 보입니다.^^*
오늘은 모두 희망찬 하루들 보내세요....대동식구 화/이/팅~
첫댓글 잔반 처리가 돋보이네요! 김치외 하루를 냉장고 넣어 재사용하면 신선도가 떨어지고,,,
일회용 용기도 뚜껑있는거로 집에서 다 못 먹으면 뚜껑 닫아 냉장고에 넣고 다시 먹을수 있게
다 먹으면 용기는 재활용품으로 분리수거행!
최근 도시락용 용기들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얼마전 일산킨택스에서 박람회도 있었고 찾아본다면 편의점 도시락보다
높은 퀄리티에 다양한 용기들로 어느정도 차별화는 가능할 거에요
엄청공부많이 하셨네요..
이전에 미드에대해 선생님께서 강의하셨죠..
다른것이 아니고 아이디어 조합으로 새로운 아이템의 탄생이 사차산업의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멋집니다!
전 핑계로 게으른건지..
참 요즘 너무 박차고 나가는원동력이 부족한데 자극됩니다..
열애의 모습! 감사합니다..
입이 딱 벌어지고 다물어 지지 않네요 응급실 가야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대동 경제 연구소 수석 연구원 자격 있네요 마중물님 소원대로 창업하셔서 반드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레시피와 손질된 재료 . 가끔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일본이 앞서 가는군요.아이템이 좋네요.
유통하시고 직접 하신다면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음식을 제공하겠네요.
다만,프렌차이즈를 염두에 두고 하신다면 약간 다른 생각입니다.
암튼 생각하신대로 꼭 성공이루시길 바랍니다.
창업 컨설팅회사의 광고인 줄 알고 안봤는데...
누가 이런 글을 아마츄어가 올린 실험적인 글로 보겠는가?
도봉님 얘기대로 각자의 분야에서 보고서로 무장한 실물경제학의 천재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니 동강도 밀려 있는데,천재들의 글을 보고 공부해야 하니
늘어나는 것은,질투와 투통과 미루어 논 산더미같은 공부들....
응원에 댓글 남겨주신 분들모두 감사합니다.^^* 전 솔직하게 이제 창업에 관심이 없습니다.
몇 몇 분들이 어떤걸 하면 좋겠냐 쪽지로 물어보신 분들이 계셔서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고
하시고 싶은 분야에 접근과 과정을 소개해 봤습니다.ㅋ 각자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이 틀리고
방법과 생각이 틀릴것이고 이렇게 해야 합니다 보다는 전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접근하고
이런 방법이면 어떨까요...거기에 그분들에 생각이 보태지고 또 다른면을 점검해보고
그러다 보면 어떤 부분에서는 도움이 되는 부분들이 있겠지 싶어서 포스팅해봤어요...ㅋ
역시 대단하세요~^^
요즘보니 싸게 재료만 배달해주고(2~3인분정도? 요리에 들어가는 소스포함) 레시피를 적어서 요리할수 있도록 하는곳도 있던데요... 유투브로 맛있게 음식만드는법을 공유하고 신선한 재료배달업체를 하는것도 괜찮아 보이더군요~^^ 자영업하시는분들 힘드실텐데 모두 화이팅입니다~😀
솔직히 요즘경기에 지쳐가는1인입니다.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도봉님말씀대로 미쳐가는 시간이 점점다가오는듯 합니다..생존의 틀앞에서 가까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자영업자들..조금전에도 한숨쉬며 종소세 납부에대해 얘기하고온길입니다...여러모로 연구하시는 마중물님의 기운을 받아 조금씩 힘을내봅니다.감사합니다.
역시 유구무언입니다.
창업컨설팅 하셔도 될 듯 합니다....흔하진 않지만 요즘 실제로 컨설팅 전문이 있습니다.
어느 특정분야의 다경험자가 경험을 토대로 도움을 주는 겁니다..유료로..two jop 가능하다죠?
친구넘이 컨설팅 한분야로 맡아서 들어와라 했는데....재주가 없어서리 사양했는데 실제로 이런 분야가 있습니다
ㅋ...선배님 칭찬감사합니다....그런데 전 지금 지긋지긋한 자영업말고....
지난번 꼽혔던 폐교와 시골생활을 공부하고 있습니다....서울이 싫어요...사람도 싫구요...ㅋ
그냥 이곳에서 같이 공부하고 선배님들 응원에 기쁨 느끼고...공부하면서 시골을 동경하고 있어요...ㅋ
오늘도 공부하다 보니까 시골과 지금 우리 현상이 비슷하게 흘러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잠시 이런생각 저런생각 해보면서 자본주의 사회속에 돈에 힘과 돈에 병폐를 느껴보네요...ㅋ
사람 사는 곳이면 어디든 다 같구나...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