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이사를 갈 때, 언제 가시나요?
기독교를 믿으시면, 그런 말이 필요 없을 것이고, 그런 걸 믿지 많는 사람은 의미가 없는 것이고, 믿는 사람은 손없는 날만이 화를 면하고 좋은 날이라고 하시겠지요?
그런데, 손없는 날이 과연 의미가 있는지를 한번 살펴 보도록 하시지요?
손없는 날이라는 것이 음력 9일과 10일인데, 왜~ 이날이 손없는 날이며, 이사를 해야만 하는 지에 대한 이유와 원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손없는 날의 의미는 오랫동안 관습에 의해 내려온 것이지만, 지금 여러분은 그 날이 과연 좋은 날이라고 믿을 실 수 있습니까? 있다면 그 손없는 날의 정의를 한번 얘기하셔야 합니다.
대대로 내려온 관습이 과학과 학문의 정의에 따라 실질적으로 의미가 없다면, 무용지물이 오랜 세월동안 우리나라만 그런 것을 사용해 왔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그러다면 인간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는 날이 잖아요?
어쩌면 이사짐 센터에서 많이 홍보를 할까요? 아니면 역학에서 그런 의미를 부여했을까요?
학문이라는 것은 이러한 이유와 원인을 찾아 연구하고, 정리하고, 정의하면서 발전 시켜 나가야 하는 데....
천부경 이사 택일은 그러한 무모한 논리를 펴셔 날자를 택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과학적이고, 이론적이면 학문적인 기반 위에서서 이사택일 해 나가는 것이지요?
이제는 천부경 운명과학 운세감정법에 따라 이사택일을 해 보세요?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