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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우주인으로 우주를 여행하고, 반야심경의 요약 해설!>
갑진년 새해가 시작됨이 엊그제 였던가 싶었는데, 벌써 1월도 마지막 주! 일요일 모임의 날! 바로 오늘이 되겠습니다.
모임의 날!
매번 착실하게 걸음해 주시는 몇 몇의 도반들께 다시금 깊은 감사를 전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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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의 하느님! 대사님!
대백색 형제단 대사님! 천사님들!
우주 함선들! 모두 모두 함께 해 주세요.
우리 도반들! 우리 가족들! 대한민국!
모든 만 생명에 빛을 도와주세요.
보라색 불꽃의 빛! 백광의 빛! 황금의 빛! 12광선의 빛! 빛을 보내 주세요!
지.수.화.풍! 자연! 동물! 식물! 이 땅의 지구 전체! 우리들 사는 곳!
모두 모두 빛을 보내 주세요.
사랑의 빛! 자비의 빛! 연민의 빛!
깨달음의 빛! 충만하라! 충만하라!
충만하라! 상승의 빛! 풍요의 빛!
다차원의 빛! 12성단의 빛! 오르본톤의 빛! 파라다이스 빛! 샴발라의 빛! 천.인.지 합일의 빛!
빛을 보내 주세요! 빛을 보내 주세요! 빛을 보내 주세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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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옛 이야기!
10여 년 전,
어떤 회원이 부정성의 영 에너지가 있어 참 안 좋게 느껴졌었는데, 갑작스럽게 큰 교통사고를 겪어 냄과 동시에, 그 회원의 에너지가 싸악~ 정화와 함께 변화의 모습이 되었다고 함.
깊은 病이나 고통 중에 있었던 사람도 그 힘겨움을 오롯이 겪어내다 보면, 그 업(業)이 어느 순간! 사라지는 효과가 있다고 함.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면 50%!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면 100%!
그렇게 정화 효과가 적용이 된다고 함.
지난 마이트레야님의 祝日 날!
엄청난 에너지가 하늘에서 내려왔던 그 영향 때문인지, 어떤 도반은 한동안 제대로 눈을 뜨지 못 했었다고 함.
걸음걸이 또한 힘들었고, 배에는 가스가 잔뜩 차 오르면서 복통까지 유발이 되었다고 함,
영양제를 맞고서야 정신이 좀 나아졌다고 하였는데, 또 다른 도반도 이튿 날! 온 종일 구토를 했으며, 밤 두시까지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고생을 했다고 함.
선생님은 신한빛사랑이 오랜만에 자리를 하여 마이트레야님 에너지 덕분으로 좋은 결과물이 닿았던 것 같다며, 앞으로 두 차례 정도 더 참석을 하게 된다면 훨씬 좋아질 것이라고 하심.
신환골탈태 도반도 왼쪽 어깨가 엄청나게 아팠다고 하는데, 잘 겪어 낸다면 업(業)이 해소되면서 모든 일이 잘 풀려질 것이라고 하심.
누구나 큰 업의 정화 과정에는 “이제 내가 나간다“ 라고, 대가를 치루는 표식을 내고 사라지게 되어 있음이라......
선생님!
테이블에 놓여있던 한라봉 한 쪽을 입에 넣으면서, 좋은 에너지가 몸으로 들어가게 되면, 신기하게 금방 단전이 뜨끈뜨끈해 진다고 함.
瑞光사랑! 나로서는, 현재 한 달도 넘게 편치 않은 몸과 더불어서 음식 섭취도 지극히 제한적인 모습이라고 전했더니만 정화 과정임에, 아주 좋은 현상이라고 하심.
선생님도 도(道)를 시작하고 얼마 안 되었던 때, 좋아하던 매운 음식을 어느 순간, 못 먹게 되었고, 애주가 였음에도 술도 저절로 멀리하게 되더라는 경험을 전해 주심.
불시에 그러한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도 이유가 있는 것이며, 고통 또한 업(業)이 나가게 되는 정화의 모습인 것이니 감사하게 수용할 것.
고통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결코 좋아하지는 않겠지만 고맙게 통과시키길!
하늘에서는 나쁜 것이 없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내 자신이 부정성으로 받아 들이는 것이기에 나쁜 것이 되는 법!
모든 환경과 상태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의 상태대로 미래가 전개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함이라!
고통을 없게 해 달라 하지 말고, 지나가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하길!
고통은 깨달음의 안내자요, 사랑이 변형된 또 다른 모습임을 알아야 할 것임!
완전한 빛의 인간(신)이 되기 전에는 누구라도 고통이 따르게 됨.
그 고통이 빛과 신으로 자신을 안내하는 관세음이요, 역할자라는 사실을 알 때, 업(業)이 사랑과 빛으로 바뀌기 시작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함이라!
인간의 삶과 지구의 삶이 하늘에서 그렇게 프로그래밍된 것임을 명심하길!
호흡을 한다고 하여, 아무렇게나 하지 말 것.
일광(日光)! 빛을, 에너지를 마신다로, 이왕에 하는 호흡! 빛과 탁기가 함께 나가게 하면서, 방사를 시킬 것!
호흡은 두 가지가 있음.
문식 호흡은, 부드럽고 길게 함.
무식 호흡은, 짧고 강하게 함.
무식 호흡을 마스터 해야만이 문식호흡의 효과가 증폭 되고, 쿤달리니의 각성이 연결됨이라!
新최고산 도반이 쿤달리니 호흡 방법을 선생님께 요청했다고 함.
이는 상당 기간, 꾸준히 따로 수련을 해야 할 것이며, 쿤달리니 에너지가 열리려면 무식 호흡을 많이 해야 함.
기본적 법칙은, 호흡을 단전으로 해야 하는 것임에도, 대체의 사람들은 가슴으로 하고 있음.
호흡은 단전까지 내려가게 해야 함.
최고산 도반은, 우선 살이 빠져야 할 것이며, 약간의 독소 및 탁기도 무조건 빼내야 할 것이며, 윗 배는 들어가고 단전은 나와 있어야 함.
무식 호흡의 모습이 그러한 것임.
무식 호흡을 할 때는, 단전과 배가 세배로 확장과 축소로 들어갔다가 나갔다 해야 함.
선생님은 군대 시절!
화장실에서 선임한테 이유도 없게,
주먹, 턱을 가격! 그렇게 50대 씩을 몇차례 맞았다고 했는데, 그 때마다 수호천사가 도와 주었고, 평소의 수련(단련)덕분에 전혀 고통이 없었다고 함.
수련에 대한 내용도 다양한 편인데,
평소 인내를 참 많이 했으며, 마니산에서 밤샘 수련을 10회 이상 했다고 함. (천부경 및 삼일신고를 함께 독송했음)
어느 초겨울에는 아산만의 해변가에서 3일 동안의 좌선을, 12人의 도반과 함께 했다고 함.
물도 음식도 취하지 않은 채, 꼼짝도 않고서 앉은 그 자세를 계속 지켜 냈다고 함.
다른 도반들은 할 것 다 하고 다녔지만, 선생님은 그렇게 끝을 내고는, 뜨끈뜨끈해진 단전을 품고서 겨울바다로 들어 갔다고 하였는데 전혀 춥지가 않았다고 하심.
한 젊은 도반이 함께 뛰어 들었다가 끝내 기절을 했다고 함.
(선생님의 모든 수행에는, 투병 중이었던 부인의 쾌유 기원이 들어 있었다고 하심)
선생님은 급소를 잘 알고 있었고 針(신침)도 놓을 줄 알았다고 함.
탁기가 있는 사람에게 침을 맞으면
절대로 안 된다고 하심.
30만원 짜리 한약을, 사모님이 어느 날, 지어 오셨으나 탁기있는 약제와 또 한의사 덕분에 그 藥을 모두 버렸다고 함.
그것을, 정화하고서 복용을 하게 된다 하더라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음을 알아야 함.
선생님의 후배가 유명한 약수라고 하면서, 어느 날! 한 박스를 보내 왔다는데, 약성은 좋았지만, 쎄게 느껴지는 저(低)파동의 기운과 탁기가 들어 있어, 결국 모두 버렸다고 하심.
선생님은 오래전 도(道)가 열림과 동시에 주변에서 금.은방이 있으면 꼭 들여다 본다고 하심.
금(순금 반지가 좋음)은 우주적인 藥이며, 우주인들도 금반지를 좋아하여 끼고 다닌다고 함.
지구에서의 금은, 우주에서 꽤 인기가 있다고 함.
지구의 금을 채굴하기 위하여 우주인들을 파견 시킨다고 함.
금은 女性 에너지, 수정은 男性 에너지라고 함
그래서 수정은 금+수정 반지로 Setting 하는 것임.(트윈이기에 좋음)
금과 수정은 음.양으로 같은 근원이기에 자연에도 차돌맥에 같이 생성되는 것임.
백수정은 다이아몬드 에너지와 비슷하나 대체로 더 좋은 편이라고 함.
황수정은 온화한 금 에너지와 비슷하나 좀 더 강한 편임.
어느 때, 제자였던 某 인기 여가수와 함께 오산의 보석 매장에 갔음.
그 매장에는, 수백만 종류의 보석이 있었으며, 어떤 황수정은 사람의 얼굴 크기만 한 것도 있었으며, 자수정에서는 보라색의 치유 광선이 강력하게 느껴지고, 모든 보석들이 좋은 에너지를 발산해서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함.
그곳에는 저렴한 가격의 진주도 있었는데, 진주는 유기성의 따스한
생체 에너지가 들어 있어 치유 효과가 좋은 편임.
진주는 비싼 천연 진주나 인공의 제품이나 에너지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음.
건강을 위해서는 순금반지나 진주반지가 좋음.
목걸이도, 수정 반지는 에너지가 강하고 다양해서 잘 선택해야 함.
우리는 환桓 에너지 천손 민족(삼신이며 삼학)
천(天)은~(성부)-정定-법신-비로자나佛진아, 스피릿, 영, God이며,
지(地)는~(성령)-혜慧-보신-부처 대사님이고,
인(人)은~(성자)-계戒-화신 보살 인간이라!
우리 자신이 홍익인간, 제세이화, 성통공완자- 우리 자신 속에, 모두 들어가 있음.
우리 자신이 하느님이면서, 대사님이고 인간의 역할을 하는 것임.
인간인데, 진짜 인간이 아니고 신이 인간인 척 하는 것인데도,
나는 인간이다~에 속으면서 살아가고 있음.
다른 누구도 아니고, 자기 자신한테 속고 있는 것이라!
사실, 우리는 본래 인간은 없고 대사님 창조주 하느님이요, 하느님의 아들임.
동시에 대사인 것이요,
다 똑같으며, 다름이 없는 것임.
무한대의 우주 - 공空!
과거와 미래를 합하면 하나의 空임.
도(道)란 무엇인가?
내가 신이요 진리라!
Who? 그대는 누구인가~ 나는 신이라!
What? 그대는 무엇인가~ 나는 진리라!
도는 귀향함이라- go Home, to paradise!
도와 깨달음은, Self 자신 속에서 진아로 가는 길이고, 깨달음의 세계가 바로 도(道)임.
나는 Cosmic gene이요 Cosmic DNA!
코즈믹 맨이요 우주적인 프레젠스-우주적인 실체 존재임.
깨달음은 우주인으로 우주를 여행하고, 우주를 창조하는 프로그램이 우리들 속에 내장되어 있음.
깨달음은, 새로운 빛의 인간으로 우주가 열리고 우주를 창조하는 것임.
우주 세계의 별들, 태양 하나만 보아도 어마 어마한 것!
선생님은 어제 밤!
잠을 자야 하는데, 하늘의 빛들인, 아르테미스의 달빛이 환하였고, 태양의 신인, 솔라리스 환한 빛 때문에 한참 동안 잠들기가 불편 하였다고 하심.
하늘이랑 그렇게, 함께 잠을 자는 것임.
내면에 빛이 있고, 외면에도 빛이 있음이며, 그 것이 같은 빛임.
우주적인 DNA가 프로그래밍화 되어 있어 하느님과 동체가 되게끔 되어 있음.
하느님으로 가는 길이 내 속에 들어 있는 것이며, 하느님과 합쳐진 것임.
자신의 진아가 그러함이라!
인간적으로 보면 진아이지만 하늘에서는 하느님이심.
우리의 지구인 광명 테라는 우주적 보물임.
창조주 하느님의 특별한 존재이며 제7 초우주 완성의 약이며, 완성의 핵인 것임.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다음 창조 우주의 핵이 되는 것임.
우주적인 하느님의 특별한 비젼 행성인 것임.
그 속에서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것이기에, 우리 개개인이 우주의 중심 존재이면서 또한 보물이겠음.
올해부터 발동이 걸리게 되면 내년부터 심각해짐.
주변의 국가가 물을 뒤집어 쓸 것이며, 우리 또한 그 영향을 받게 될 것임.
H山도 발동할 준비가 되어 있음.
해변가에 사는 사람들에게 문제가 될 것임.
중국의 남쪽 등 필리핀 및 주변국들에게도 영향이 갈 것이며, 바로 해저 폭발을 일으키게 됨.
70~80%로 정확하다고 하는데, 하늘에서 맞다!라는 에너지가 밀려 왔다고 하심.
번민이나 미움, 고통을 사랑으로 되치기(받이치기)를 할 것!
그리하면 고통이 빛사랑으로 변신됨인데, 그 것이 진정한 수행임에도 사람들은 이러한 것을 잘 모르고 있음.
고통은 사랑을 일깨우기 위한 촉매제임.
신을 깨달으라는 안내자인 것!
사랑의 바탕 위에서 그 것이 일어나는 것이기에, 즉시 알아채고 되치기 및 알아채기를 해야 하는 것임.
그냥 좋다! 하고서 통과를 시키게 되면 사랑이 저절로 일깨워지는 것임.
누구의 신랑!
죽일 놈! 살릴 놈! 하겠지만 그가 보살임.
그 남편이 나가서 열심히 바람을 피울 것이니 잘 알아 채고서, 그를 통해 열심히 수행하여 천사가 되길!
나를 깨워주기 위하여 미리부터 서로 약속하고 태어난 것이라, 지구의 모든 시스템이 그렇게 만들어져 있는 것임.
성질이 난다고, 죽어라 쌈질이나 하게 되면 말짱 도루묵이 되어 버림.
그렇게 죽느니 사느니 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내
상위자아와 대사님들은 하늘에서 싱긋이 웃으며 보고 계신다고 함.
저 것이 언제나 깨어날 것인가? 하면서......
모든 심판(판단)의 고통, 미움, 질시, 두려움의 특징은 인간의 생각이요, 망상인 것임.
망상은 자신을 오염시키는 독소인 것을 알아야......
하늘에서 보면 인간이라는 것은 없는 것이고, 하늘의 시각으로 보면 모든 것이 선(善)이고, 모든 것이 즐거움인 것임.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시각만이 정답인 것으로 알아야 함이라!
모든 고통은 남이 주는 것이 아니며, 자기가 사서 하는 것임.
남이 욕을 하더라도 그것은 흘려 버리면 그만인 것임.
부처님의 말씀!
부처님의 깨달음에 대한 내용은 반야심경 등에 20여개의 경구로 들어가 있음.
성경은 불경에 비하면 적다고 보아야 함인데, 역할이 다른 때문임.
반야심경 서구에-
관자재 보살~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하면 도일체고액이라!
부처님의 화신인-관세음인 내가, 알고 보니까 온 세상과 모든 현상이 공(空)이고 없는 것, 무(無)이더라!
비진실이고 참이 아니더라.
나란 존재도 동시에 그러함에, 내가 아는 것도 진짜가 아니고 가짜이더라!
이것을 알고 보니 그냥 성불, 해탈이더라!
더불어서, 모든 고민과 고통이 사라져 버렸다!
반야심경 서구 다음에 십여 경구가 있지만,모두 서문의 내용과 같은 공무의 말씀이라!
마지막 후렴, 끝 맺음이 반야세계의 완성-공무의 완성처요!
불(佛)세계를 찬탄함이라!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천국으로 가세 가세! 우리......
이미 이대로 천국이로세! 얼씨구 좋구나!
경에 초발심시 변정각이라 했음~
알고 보면 도(道)의 시작은 처음부터 깨달음에서 출발하는 것임.
내가 이미 부처인 것이기에, 부처를 찾는 것임.
부처가 있기에 부처를 찾을 수가 있는 것이지, 없는 부처를 찾을 수가 없는 일!
이를 알면 10년 동안 수행할 것을 일 년 아니 한달만
하면 되는 것임.
누구나 처음 시작할 때 부터, 부처로 시작!
그 다음은 때만 닦아내면 되는 것임!
돈오돈수~한번 깨달으면 다 끝난 것이고 바로 부처가 되는 것임.
돈오점수~한번 깨달으면, 닦아야지 부처가 됨.
불교계에서는 이렇듯 아직도 그 정답을 못 찾고 있음.
사실은, 두 가지가 다 맞는 것임.
인간적인 관점에서는 점수가 맞는데, 하늘에서 보면 돈수가 맞음.
스님들은 한번 견성하고서, 20년 이나 30년 정도 닦아야지만 완전한 깨달음이 오는 것임.
몸까지 성불하는 것이기에, 이를 선도에서 환골탈태!라고도 함.
불교에서는 삼법인三法印(일본음 산뽀닝)이라는 핵심 키워드가 있는데, 이는 깨달음의 정수가 되겠음
세상의 모든 것이 제행무상이요, 제법무아라!
그러나 알고 보면 참 모습은 열반적정이 정답이라!
제행무상(諸行無常)은-일체의 모든 사건과 行은 덧없이 변하는 것이며, 제법무아(諸法無我)는- 세상 만물과 형상은 실체가 아니며 가짜이고 환상이요, 열반적정(涅槃寂定)은, 그 속에 진짜로 무량광 깨달음의 세계가
들어 있음을 뜻함!
이는 반야심경을 좀 다른 방식으로 설명한 것과 같은 것임.
반야심경의 핵심은, 공(空)이고 무(無)다.
공(空)이고, 무(無)는 형상과 가짜! 그 없음을 이야기한 것이고, 또한 진짜가 있음이고, 그것이 하느님과 또 그 세계인 것이다.
이것이 열반적정인 것임.
오온개공은, 내 몸과 마음 세상이 공이며 가짜이다.
제법공상은, 모두 비웠다.
불생불멸은, 생명이란 나고, 죽음이 없는 영원한 것이요. 생사는 모양만 바꾸는 것임.
무노사 역무노사진!
늙음도 없고 생명이 다하는 것도 없다~
실상 세계는 빛이고, 생명만이 충만해 있음이라!
색불이공 공즉시색 색불이공 공불이색~ 세상과 만상이 그대로가 공이요, 공 자체가 신이요, 부처이다.
수상행식 역부여시~인간의 마음과 의식 작용 또한
실체가 없는 공이라!
무무지 ~ 무지란 본래 없는 것이라!
모든 것은 이미 알려져 있음이요, 전지라!
역무득~ 모든 것은 이미 다 갖추어져 있음이라!
더 얻기 위해 애 쓸 필요가 없는 것이라!
원래, 무지 및 무식이란 본래가 없는 것이기에, 인간이 필요한 것은 애써 지식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고 깨달아야만 하는 것임
우리 생명에 필요한 모든 것은 이미 우주 본체에 다 준비가 되어 있기에, 때가 되면 저절로 튀어 나오게 되어 있음.
세상 사람들은 한번도 집을 떠난 적이 없는데, 집을 찾아 헤매이는 구나!
세상 사람들은 자신이 한번도 신이 아닌 적이 없는데, 신이 되는 방법을 찾아서 헤매는구나!
그대여! 그토록 고생하며 애쓰기 보다는 오해와 망상을 버린다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을!
그대는 만군의 주요,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자라!
그대는 온 우주에 한 부처- 곧 나만이 있음이라!
일미진중 함시방이라~하나의 티끌 속에도 온 우주가 들어 있음인데, 저 멀리에서 신을 찾고 있음이라!
삼일신고에 하늘과 신은 아니 계신 곳이 없음이라-
무부재 무불용(無不在 無不容)을 설파함이라!
같은 말씀임- 온 세상의 모든 곳에 신이 없는 곳이 없음이라!
모두에, 또한 우리들 속에, 저 우주가 다 들어 있는 것임.
우리들의 깨달음, 진아 속에도 들어 있음.
우주의 구조가 본래 프랙탈의 구조임.
하늘궁전인, 제석천 궁전의 인드라망의 보석망 커텐의 보석들은 모두가 서로가 서로를, 그렇게 전체를 비쳐 주고 있음. 저 우주까지도 프렉탈로......
우리 몸 속의 모든 세포 조직 속에서 신경망 하나 하나가 몸 전체로 연결되어 있으며, 동시에 우주 신통인
별들과도 통해 있음.
모든 시.공간들이 하나의 티끌과 세포 속에 내재되어 있음.
일시시중 영원(時時中 永遠)이라- 일시의 시간중에도 영원을 머금고 있음이라!
부처님의 말씀중에- 지도무난 유렴간택(至道無難 唯嬚揀擇)이라!
참 도(道)는 쉽고 간단한 것임에,
단지 심판하지 말라!
이미 있음이요, 더 이상 구할 것이 없느니라, 그로서 충분함이라!
온 우주는 GOD I AM-신 하나만이 있음이라!
예수님 왈- 하늘나라의 하나를 알면, 모든 것이 끝났고, 그에 더해지리라!
온 하늘이 쬐악~ 열림을 알게 되리라!
불경 수 만가지, 성경 수 만가지를 저절로 알게 됨이라!
수학의 한 공식을 알게 되면, 100가지의 문제가 저절로 풀리게 됨.
진리를 다른 말로 하게 되면,
내가 신이다!
나는 진리요! 위대한 신이다! 나도 이미 다 끝났다!
우주도 이미 다 끝났다!
우주 만유, 만생이 그 자체로 완전함이라!
우주 자체가 하느님이기 때문.
더불어서, 하느님 자신인 때문.
온 우주에는 하느님 빼고는 아무 것도 없음이라!
성자들의 말씀은, 원자폭탄 만큼 위력이 있음.
단지 모르고 있기에 돌멩이로만 알고 있음.
대사님들과 부처님 또한 그러함.
모든 것을 제대로 알게 되면 그것이 깨달음의 세계라!
보이는 세상은 고체 같지만, 안 보이는 세상과 안 보이는 빛의 세계는 그보다 수백 배 더 확실함이라!
그 것이 진짜의 세계인 것임.
알게 되면 모든게 지척이고, 모르면 천리 밖의 모습인 것임.
하여 자기가 알면 신이고, 모르면 업(업)인 것이요, 수천 수만리로 떨어져 아득함의 모습인 것이라......
깨달음에는, 용기와 확신이 필요함.
사람들은 겁이 나서 놓지를 못 하는 것임.
확신만 있다면 무조건 신이 될 수 있음.
작은 믿음이 너희를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놓으면 그처럼 시원하고,또한 자유로운 것임에도......
구원과 상승은, 깨달음의 정도에 따라 휴거가 되는 것임.
내면의 깨달음이 관건임.
사람들은 구원과 천국을 어떤 장소로만 알고 있음.
짐을 진 자여!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구해주리라!
그 짐은 가짜이니, 그 가짜임을 깨닫게, 또 알게 해 줄 것이다.
그리되면 그 짐이 저절로 없어지게됨.
예수가 죽은 자를 무덤에서 구해 준다고 하니까, 죽은 송장을 새 육체로 만들어 주는 줄 알고서,
믿십니다! 믿십니다! 하면 되는 줄 알고, 그것이 신앙인 줄만 알고서 맹종하고, 또 매달리고 있는 어리석은 저 종교인들이라......
그들은 물질 세계의 시각 속에서, 또한 어둠에서 천국을 구하고 있음이라......
깨닫지 못한 어둠의 물질 세상을 인간의 무덤- 죽은 자의 무덤이라고 한 것임에......
내가 그대들을, 영의 깨달음으로, 빛의 세계로, 인도
하리라는 말씀인 것을!
깨달음으로 빠르게 가려면, 진리의 말씀을 언제라도
잊지 말고 빛의 명상을 꾸준히 해야 함.
이 시대에서 하늘이 원하는 일꾼!
즉 모임에서 함께 자리를 할 때, 하늘의 빛기둥으로서 빛의 보석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임.
그 빛! 세상에 주는 역할이 하늘의 공덕인 것이라......
어디 가서 물질 몇 푼을 적선하는 것보다 훨씬 차원이 다른 보시가 되는 것임!
예수님의 어떤 제자! 아버지가 돌아 가셔서 모임에 못 나온다고 하니까,
죽은 자는 죽은 자에게 맡겨라!
세상 일은 세상에 맡겨라, 부질없는 세상일로 하늘 길을 막지 말라! 라고......
서울에 볼 일이 있어서 또는 모임 장소의 근처에 갈 일이 있어서, 곁가지로 시간이 되면, 모임에 나오겠다.
그 세속적인 마음으로는 하늘 문을 열 수가 없는 것임.
모임 참석은 모든 것을 희생하고 최우선 순위가 되어야 하는 것!
온 하늘이 지켜 보고서 지원해 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함인데도......
어떠한 작은 일에도 정성을 들여야 하는 것!
작은 돌멩이에도 자기의 정성을 바치게 된다면, 깨달음이 저절로 따라옴이라!
*
모임의 후기!
여기에서 맺습니다.
모임의 장소!
부득이 하게 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또한 하늘의 깊은 뜻이려니!
새로운 장소에서, 깨달음을 향한 아름다운 모임의 場이 될 수 있도록 도반님들! 사랑의 마음으로 함께 해 주세요.
긴 강의!
혼신의 힘으로 제자들에게 도움을 주시느라, 늘 수고를 마다 않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모임의 날을, 최고의 만남이라고 생각하며 걸음해 주시는 도반님들께도, 언제나 고맙습니다.
첫댓글 은하의빛 도반이 긴 업 치룸을 견디고 나온 제
눈을 그윽히 들여다 보며, 매번 깜짝 놀랍니다.
훨씬 맑아진 눈이 부럽다면서 큰 웃음으로~
그렇게 우리는 주변에 도움을 받으며, 또 도움
주기를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겠지요.
서로 받쳐주는 모습의 사람 人字!
우리는 모두 모두 위대한 신이겠습니다.
이 글에서 은은하고 따뜻한 에너지가 들어나고 있네요.
고맙습니다. 빛몸님!
언제라도, 근사하게! 빛의 몸으로
거듭 나옵소서!
@서광(瑞光) 감사합니다..^^
긴 수행의 경험을 토대로 깨달음의 길로 인도하시는 대천광자 선생님의 주옥같은 말씀은, 가슴 쏙쏙히 새겨서 들어 옵니다~~ 항상 열정으로 이끄시는 선생님의 노고에 깊이 깊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