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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전)로 보낸다. 대부분 이 요// 흉허복실(胸虛腹實) 가슴은 비우고 배에는 힘을 주어 가득 채우란 말이다 가슴을 비운다는 말은 숨을 가슴에 담아 두지 말고 아랫배로(단전) 힘을 모아 하복부를 튼튼히 하라는 말이다
보충설명 : 활을 천천히 당겨 만작에 들어간다 유의할 것은 호흡이다 모든 운동이나 생활에서 가슴이 벌어지면 숨은 들이마시게 되는데 ... 궁사들은 다양한 호흡을 하고있다 (멈추고 쏘는 사람, 크게 마시며 쏘는 사람 등등) 그러나 자연스럽게 들어 마시면서 만작을 해야 한다. 숨을 마시며 만작에 이르면 활을 버티기가 힘든 상태가 된다. 이 때 기운을 가장 쉽게 터득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매일 사용하는 방법인데도 유독 활에서만은 이용하지 않는다. 실제로 공기를 마셔 아랫배로 보내는 것은 인체 구조상 불가능하다 그래서 기운을 보내야 한다 숨을 쉬어 기운을 내려 보내는 것도... 가슴을 비우고 배를 튼튼히 하는 것도.... 방법을 모르면 정말 힘든 일이다 가장 쉽게 익힐 수 있는 방법이 아침에 배변를 보는 방법일 것 같다 그런데 응가를 보는 방법만 쓰면 얼굴이 벌겋게 된다 목 뒤덜미가 무거워져 오는 느낌..!! 이유는 氣가 상충하는 까닭이다 문제는 그 점인데 이 또한 간단하게 해결 된다 응가를 상상하며 힘을 내릴 때 입에서 "허~"하고 소리없이 숨을 토하면.. 어느덧 가슴은 비워지고(胸虛) 목덜미나 얼굴에서 느끼는 부담감은 없어진다 아울러 응가태세의 아랫배(하단전)는 그야말로 튼튼해 진다(腹實) 이때의 힘은 장사급이다 아무리 센 활도 버티어진다 실제로 내가 개량궁 98파운도 당겨 내는것도 이 원리인 것이다 前推泰山 後握虎尾의 동작과 같이 일어난다 활쏘기의 백미(白眉)라고 할 수있다 氣를 생각하면 정말 힘들고 단전호흡을 하신 분들과 활에서 말하는 氣는 질적으로나 방법적으로 다르다 나 자신도 이 방법(흉허복실)을 쉽게 설명하라 하면 무언가는 알면서도 하질 못했다 다행히 한 순간에 떠오른 생각을 포착했고 내가 쓰는 방법과 너무나 동일하기에 이 글을 올려 본다 자주 해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몸에 익혀 질 것이다 아마 나만의 터득이 아닌가 싶다
흉 가득 들이마ㅣㄴ 상태에서 입 속으로 허어 하면서허복실(胸虛腹實) 가슴은 비우고 배에는 힘을 주어 가득 채우란 말이다 가슴을 비운다는 말은 숨을 가슴에 담아 두지 말고 아랫배로(단전) 힘을 모아 하복부를 튼튼히 하라는 말이다
보충설명 : 활을 천천히 당겨 만작에 들어간다 유의할 것은 호흡이다 모든 운동이나 생활에서 가슴이 벌어지면 숨은 들이마시게 되는데 ... 궁사들은 다양한 호흡을 하고있다 (멈추고 쏘는 사람, 크게 마시며 쏘는 사람 등등) 그러나 자연스럽게 들어 마시면서 만작을 해야 한다. 숨을 마시며 만작에 이르면 활을 버티기가 힘든 상태가 된다. 이 때 기운을 아랫배(단전)로 보낸다. 대부분 이 요령을 모르기에 힘들어 하지만 가장 쉽게 터득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매일 사용하는 방법인데도 유독 활에서만은 이용하지 않는다. 실제로 공기를 마셔 아랫배로 보내는 것은 인체 구조상 불가능하다 그래서 기운을 보내야 한다 숨을 쉬어 기운을 내려 보내는 것도... 가슴을 비우고 배를 튼튼히 하는 것도.... 방법을 모르면 정말 힘든 일이다 가장 쉽게 익힐 수 있는 방법이 아침에 배변를 보는 방법일 것 같다 그런데 응가를 보는 방법만 쓰면 얼굴이 벌겋게 된다 목 뒤덜미가 무거워져 오는 느낌..!! 이유는 氣가 상충하는 까닭이다 문제는 그 점인데 이 또한 간단하게 해결 된다 응가를 상상하며 힘을 내릴 때 입에서 "허~"하고 소리없이 숨을 토하면.. 어느덧 가슴은 비워지고(胸虛) 목덜미나 얼굴에서 느끼는 부담감은 없어진다 아울러 응가태세의 아랫배(하단전)는 그야말로 튼튼해 진다(腹實) 이때의 힘은 장사급이다 아무리 센 활도 버티어진다 실제로 내가 개량궁 98파운도 당겨 내는것도 이 원리인 것이다 前推泰山 後握虎尾의 동작과 같이 일어난다 활쏘기의 백미(白眉)라고 할 수있다 氣를 생각하면 정말 힘들고 단전호흡을 하신 분들과 활에서 말하는 氣는 질적으로나 방법적으로 다르다 나 자신도 이 방법(흉허복실)을 쉽게 설명하라 하면 무언가는 알면서도 하질 못했다 다행히 한 순간에 떠오른 생각을 포착했고 내가 쓰는 방법과 너무나 동일하기에 이 글을 올려 본다 자주 해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몸에 익혀 질 것이다 아마 나만의 터득이 아닌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