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금이라 칭하는 아가보이데스
금땡이들은 일반 애들보다
약하다기보다....
생리장해 현상이 있긴한데...
관리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근디 올 여름은 지금도 더위가 안 가셔서리...
올해 폭망한 분들 많심다.
게다가 라이브?때 겁나 질러대니께....ㅎㅎ
그래도 많이 착해져서 다행입니다.
몇몇을 보니
기냥 일소피해 현상도 보이고
금땡이는 기냥 장해현상이고...
일부는 탄저병형태도 보이고
일부는 응애류도 보이는데...
근디...
기본? 약제 처리나 칼슘등은
하신 것 같은디요...
상태가...
겁나 나쁜게 아닌것을 보니...
제 경우를 말씀 드리자면...
일단 키우다가 물러 죽거나
지하부 깍지가 있으면 무조건 버립니다.
하지만 장마기간이나
여름 컷팅시
건조시키고
흙 위에 올려 두었는데 수일 뒤
녹았을 경우에는
상단 위주로 살균제 흠뻑 하고
재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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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에서 뿌리에 트러블로 죽은게 아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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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기본적으로는 재사용은 안 하며
이론적으로도 재사용 불가 입니다.
현실에서는
일부 문제가 되기도 하며
재사용에도 아무 문제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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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재사용해도 괜찮은디???
오해? 일 수 있습니다.
가을이 되어 온도가 내려가면
균의 활동이 억제되어
심어도 지장 없이 활력이 생깁니다.
이후 내년 봄 이후 온도가 올라가며
잠복해 있던 병원균이 활성화 됩니다.
그래서 괜찮다고 오해?가 생기는 것입니다.
된다 안된다...
일반화 할 수 없습니다.
원리를 말씀드렸으니
여러분들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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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고민끝에 물어봤는디..
그냥 가면? 서운하니...
아래 팁을 말씀 드립니다.
그래도 나는 하겠다 싶으면
채?에 쳐서 건더기 위주로 건져내신 뒤
가루약? 하나 보내드릴테니...
물에 풀어 담구었다가
건조 시켜서 만만한 녀석들에만
식재해주세요...
공극이 많은 자재
산야초나 적옥토, 에스라이트, 휴가토등
그 안에 유해균이 들어 있을 수 있으니까요...
이게 현실적인 답변이네요...
암튼
지금 뭘 가지고 계신지 몰라서...
레시피는 써 드리되...
있거나 필요 없는 자재는 빼시기 바랍니다.
위에 검은 깨알 반점은 청불 + 뉴오스 하시고
생긴 애덜만 하세요...
아직도 넘 뜨겁심다...
2차는 톡깍으로 하세요...
표지에 써 놨습니다.
추석이 지나고 전체적으로 살균을 하세요...
다육이 이뻐지는 시점이라 노피엠 추천 드립니다.
다싹은 곰팡이 병증이 심한 녀석들
사용하시고... 노피엠과 병행하면 됩니다.
실리콘유리스포이드 사용하시구요...
암튼 중복되거나 필요 없다 생각하시면 빼세요...
청불 26,000, 톡깍 26,000, 뉴오스 1만,
노피엠 21,000 다싹 11,000, 스포이드 4,000
+ 가루약 0원
합 98,000원 입니다.
택포 합 40,000원 입니다.
농협 356 0600 6759 43 김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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