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쏘는 방사포와 미사일을 막을 능력도 전혀 안 되면서 되레 전쟁하자고 큰소리치는 거랑, 작금의 의료 대란 사태랑 다를 게 뭐란 말인가?... 천하에 어리석은 용산 총독 윤완용아! 내가 이 까페에 벌써 여러 번 이야기했지만, 남들은 너만 한 패기와 자존심이 없어서 지금까지 의사들에게 양보하고, 북한 정은이에게 알랑거린 게 아니란다.(물론, 문죄인의 경우엔 알랑거리는 척만 하고 양키 꼬붕 노릇만 한 게 팩트이지만.) 대책도 없이 섣불리 객기 부렸다가는 무고한 국민들이 죽어 나가겠기에 자존심을 굽힌 거지...... 지금의 이 사달이 전부 다 네놈의 무모한 만용과 영웅심 때문에 벌어지는 혼란인 걸 알기는 하냐? 당연히 알 턱이 없겠지. 주변에 온통 "총독님 말씀이 무조건 옳습니다!"하고 윤비어천가를 외치는 딸랑이 간신 모리배들만 득시글거릴 테니까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