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해발1200m 넘는 높은 곳에 지어진 수도원은 구름위에 떠있는 비경을 함께했던 곳입니다수도원안에 모셔진 검은 성모님상의 손을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로 줄을 서서 성모님손을 만져보고 내려온 기억이 납니다아름다운 곳에 다녀오셨네요 기회가 되면 다시 순례 하고 싶은 곳입니다
언제쯤 가볼수있을까요 ~~가고 싶당
또 가고 싶지요 ㅋㅋ
몬세랏 수도원에서
한번은 성지순례팀과 같이 가서 성모님 뒷편 경당에서미사 드리는 은총을,두번째는 남편과 여행으로 가서 성모님을 직접 만져보는 영광을 얻었지요
부렵습니다...좋은 때를 고대합니다~^^
우와~~전 한번이라도 가보고 싶네요.. ㅎㅎ언제쯤 가려나..사진으로나마 뵙게 된 성모님 반갑습니다~~ ^^
첫댓글 해발1200m 넘는 높은 곳에 지어진 수도원은 구름위에 떠있는 비경을 함께했던 곳입니다
수도원안에 모셔진 검은 성모님상의 손을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로 줄을 서서 성모님손을 만져보고 내려온 기억이 납니다
아름다운 곳에 다녀오셨네요 기회가 되면 다시 순례 하고 싶은 곳입니다
언제쯤 가볼수있을까요 ~~
가고 싶당
또 가고 싶지요 ㅋㅋ
몬세랏 수도원에서
한번은 성지순례팀과 같이 가서 성모님 뒷편 경당에서
미사 드리는 은총을,
두번째는 남편과 여행으로 가서 성모님을 직접 만져보는 영광을 얻었지요
부렵습니다...좋은 때를 고대합니다~^^
우와~~
전 한번이라도 가보고 싶네요.. ㅎㅎ
언제쯤 가려나..
사진으로나마 뵙게 된 성모님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