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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건강 상식 스크랩 숫자로 읽는 독성물질 보고서
브이맨2 추천 0 조회 89 15.01.07 17:4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숫자로 읽는 독성물질 보고서

 

 

 

월령별 더 조심해야 하는 독성물질


0~12 months
독성의 대물림

엄마들은 안다. 지긋지긋하던 생리통이 출산 후 없어지거나 약해진다는 사실을. 얼마 전 SBS 스페셜 <독성가족-인체화학 물질보고서>에서 아이 둘을 출산한 여성, 한 명을 출산한 여성,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의 체내 독성물질을 비교한 결과,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의 독성물질 수치가 가장 높았다. 환경호르몬이 여성의 체지방에 축적됐다가 임신한 여성이 자신의 지방을 태워 새 생명을 만들 때 탯줄이나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 전달되는, 독성의 대물림 탓이다.


환경호르몬계의 핫이슈, 성호르몬을 교란하는 ‘비스페놀A’
페놀과 아세톤으로 만들어진 유기화합물인 비스페놀A는 우리 몸 속에서 여성호르몬(에스트로젠)처럼 작용해 빠른 2차 성징이나 극심한 생리통, 유방암, 자궁내막근종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열이나 산에 약해 용기에 담긴 내용물에 녹아든다. 24시간이 지나면 몸 밖으로 빠져나가지만 식품을 통해 체내에 들어올 경우 신진대사와 성호르몬을 교란하고 뇌 기능을 저해하는 독성물질이다.


캠핑 시 캔을 냄비 삼아 요리하는 것을 절대 금물
비스페놀A는 통조림 캔의 안쪽 면에 녹이 스는 것은 방지하기 위해 코팅하는 원료 물질로 사용된다. 고온에서는 비스페놀A가 나올 우려가 있으므로 캠핑 시 캔 제품을 직접 불 위에 놓고 조리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플라스틱은 환경호르몬의 집합체다
비스페놀A는 플라스틱 제품, 젖병, 물병, 음식 포장용기와 같은 제품과 금속으로 만들어진 식음료 캔에 들어 있다. 플라스틱 용기나 랩 사용을 피하고 유리 재질의 용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불가피하게 사용해야 한다면 부드럽거나 반투명성의 플라스틱 또는 HDPE, LDPE, PP 등으로 표시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비교적 안전하다.

 

생식기관 기형을 부르는 ‘프탈레이트(DEHP)’
프탈레이트는 플라스틱이나 비닐 물질을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화학첨가제(가소제)다. 비스페놀A와 비슷한 성분으로 혈액 백, 링거 줄, 랩, 어린이 장난감, 인형 등에 많이 사용된다. 임신 중인 엄마의 프탈레이트 농도가 높으면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아지고 태아의 AGD 수치가 작아져 요도하열, 잠복고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EU에서는 오는 2015년부터 프탈레이트의 수입, 생산, 사용을 전면 금지하겠다고 선언했다.

 

[불임의 원인을 가장 많은 의심을 받고 있는 것이 프탈레이크 성분이다. 이러한 성분을 체내에서 배출한다면 불임을 치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또한 불임여성이 체온이 낮은 것도 일부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대의학은 의학적인 측면만 고려하고 이러한 부분을 너무 관가하지 않았는가를 생각해 본다.

 

만약에 인체의 해부학적으로 임신이 안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나머지 불임 여성의 경우 이러한 부분들을 재검토하여 본다면 의외의 결과를 얻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최근에 쥐를 대상으로 임상실험한 결과 이러한 요소들을 제거하였더니 정자의 활동성이

40% 이상 상승되는 효과를 확인 하였다]


임신부는 매니큐어, 향수 사용 시 포함 성분을 반드시 확인할 것
매니큐어에는 페놀, 톨루엔, 크실렌 등 휘발성이 강하고 유해한 독성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반드시 마개를 제대로 닫아 보관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사용한다. 화장품 라벨에 적힌 ‘향’이라는 단어는 그 화장품에 각기 다른 성분이 4천 가지 들어 있다는 의미로 해석이 가능하다. 향수나 화장품 구입 시 메칠파라벤· 에칠파라벤·프로필파라벤 등이 포함되거나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등록되지 않은 제품은 피한다.


뜨거운 음식은 랩으로 덥지 않는다
특히 배달음식점이나 마트용 랩은 폴리염화비닐(PVC) 재질이 대부분인데,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인 프탈 레이트류를 함유하고 있는 제품이 많다. 뜨겁고 기름진 음식을 PVC 재질의 랩이 감싸면 기름이 내부 온도를 끌어올려 랩으로 속 환경호르몬이 음식으로 흘러들어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엄마보다 10개월 아이에게 더 많다? ‘DDT’
얼마 전 방영한 SBS 스페셜 <독성가족-인체화학물질보고서>에서 공개된 경악할 만한 진실. 아기의 몸에서 독성물질 DDT(인공화학성물질의 살충제)가 태반을 통과하는 것이 실제로 확인된 것이다. 태어난 지 10개월 된 아기에게서 잔류성 유기염소계 농약인 DDT(살충제의 일종)가 발견됐고, 체내 함유량은 엄마보다 훨씬 높았다. 지용성인 DDT는 소화기관이나 폐를 통해 천천히 흡수돼 부신, 고환, 갑상선 등 지방이 풍부한 신체 장기에 축적된다.


과일과 채소는 잔류 농약을 없앤 후에 섭취하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따르면 사과, 딸기, 배추, 고추, 오이 등은 물에 1분 정도 담가둔 뒤 흐르는 물에 씻고, 주름이 많은 깻잎과 상추는 5분 정도 물에 담갔다가 30초 정도 흐르는 물에 헹구는 것이 좋다. 흐르는 물이나 담근 물, 숯, 식초, 소금물은 모두 잔류 농약 제거율이 80% 이상으로 큰 차이가 없다고 한다.

 


12~24 months
아이 성장을 가로막는 집과 장난감 속 독성물질

세계보건기구는 ‘실내 오염물질을 20%만 줄여도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최소 8% 줄어들 것’이라고 발표했다. 실내공간에서 하루 20시간 이상 보내는 영유아 시기. 아이에게 가장 안전한 공간이어야 할 집과 하루 종일 물고 빠는 장난감에서도 독성물질의 습격은 계속된다.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방해하는 ‘폴리브롬화 디페닐 에테르(PBDE)’
각종 플라스틱, 섬유, 목재, 옷, 카펫, 건축재 등에 첨가되는 난연제 폴리브롬화 디페닐 에테르(PBDE). 태아의 기억과 학습 기능을 해칠 수 있다는 이유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2008년 1월 1일부터 사용 금지했다. 컴퓨터나 휴대전화 케이스 같은 플라스틱 재질에도 포함돼 있으며, 화학적으로 안정한 결합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공기 중으로 배출되는 것이 문제다.


실내에 굴러다니는 먼지는 독성물질 덩어리다
소파의 푹신푹신한 스펀지, 침대 매트리스, TV 뒷부분 등에서 스멀스멀 기어 나오는 먼지에서 PBDE가 검출된다. 이런 먼지는 호흡하는 동안 입이나 코로 흡입되거나 피부로 흡수돼 우리 몸속에 축적된다. 나이가 어릴수록 PBDE 농도가 더 높게 나타나는 것은 나이가 어릴수록 먼지가 많은 바닥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이다. 집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PBDE로부터 멀어지는 한 가지 방법이다.


ADHD를 부르는 ‘중금속 중독’
의류에서 장난감까지, 육아용품은 중금속과의 전쟁 중이다. 장난감의 페인트가 벗겨지면 페인트에 함유된 납·바 륨 등 중금속을 아이들이 먹을 수 있다. 바륨은 중독될 경우 근육마비·위장염·고혈압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유해물질이며, 납 성분은 생식능력 교란과 불임·빈혈·신경계 이상을 비롯해 아토피를 유발하는 독성물질이다. 특히 어린이가 납에 중독되면 식욕부진·피로감·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증후군)가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쓰지 않는 휴대전화를 아이 장난감으로? “앙돼요!”
휴대전화에는 카드뮴과 코발트, 베릴륨, 비소, 납 등 다량의 중금속 물질이 포함돼 있다. 아이가 입에 물고 놀아 부식된 휴대전화에서 흘러나온 진액을 먹으면 복통을 일으키고, 체내 중금속 중독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폐휴대전화에 0.2g 정도 들어있는 납을 아이들이 먹을 경우 5~10%가 체내에 흡수, 축적된다.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혈중 납 농도가 10㎍/㎗ 이상을 기록하면 지능장애 환자로 구분된다.


아이 장난감은 구입 전 확인하고 또 확인할 것!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해 12월 납, 카드뮴, 니켈 등 유해 물질이 검출된 아동용 의류와 완구 18개 제품에 리콜 명령을 내렸다. 장난감을 구입할 때는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품안전정보포털(www.safetykorea.kr )’에서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과 리콜 명령을 받은 제품 등을 확인해 보자. 유해식품을 알고 싶다면 환경부가 운영하는 ‘어린이 환경과 건강포털(www.chemistory.go.kr )’,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나라(www.foodnara.go.kr )’가 유용하다.


폐암 유발하는 1급 발암물질 ‘라돈(222Rn)’
집도 안전지대가 아니다. ‘2010 WHO 실내공기 질 가이드라인’에서 조사된 29개국과 비교했을 때 우리나라 주 택의 라돈 검출량은 세계 2위다. 라돈은 퀴리 부인을 죽음에 이르게 한 방사능 물질 라듐에서 나오는 무색·무취의 방사성 가스다. 전 세계 폐암 유발 원인 2위로 악명 높고, 라돈이 기준치의 2~3배만 넘어도 담배를 입에 물고 생활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주로 건물 바닥이나 벽의 갈라진 틈을 통해 실내로 유입돼 지하 건물의 실내공간은 상대적으로 라돈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아이들은 호흡량이 많고 신체 조직이 완전히 성장하지 않아 더 위험할 수 있다.


환기가 최선의 예방이다
환기를 자주 하지 않으며 실내 라돈 수치가 더 높아진다. 라돈은 이동성이 높은 기체여서 규칙적인 환기가 가장 적절한 예방법이다. 2시간의 환기만으로 라돈 수치를 6분의 1로 줄일 수 있다. 공기청정기로 오염물질의 발생원을 제거하는 것도 방법이다.


불안하다면 라돈 측정 검사를 받아라
한국환경공단(www.keco.or.kr , 032-590-4000)에서 1층·지하·반지하 가구를 대상으로 무료로 라돈 수치를 측정해주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라돈 농도를 무료로 측정, 저감 방법을 상담해주고, 라돈 알람기를 보급해준다.

 


24~36 months
어린이집, 놀이터에서 만나는 치명적 발암물질

꽃피는 봄이면 키즈카페와 놀이터 등으로 외출이 많아진다. 당연히 독성물질과 만날 횟수도 늘어난다. 즐거웠던 놀이터에서의 하루는 과연 안전할까?


피부염과 아토피를 부르는 ‘6가크롬’ 
6가크롬은 세계보건기구 국제암연구소가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한 맹독성 물질로 인체에 노출되면 접촉성 피부염, 아토피가 생길 수 있고, 발암성으로 기관지암이나 폐암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서울시가 14개 실내 놀이터의 모래를 채취해 성분을 분석한 결과, 3곳에서 중금속인 6가크롬이 기준치의 최대 7배 넘게 검출됐다.


수분 섭취를 충분하게
물을 끓일 때 옥수수나 결명자 등을 넣어 끓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자연 속 종합비타민으로 불리는 클로렐라도 중 금속을 체내에서 신속하게 배출시킨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면 중금속도 해소된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중금속을 배출하는 필수 비타민 등이 부족하게 돼 체내에 중금속이 쌓인다. 중금속이 축적되면 불면증, 피곤함, 빈혈로 이어질 수 있다.


호흡기계·피부가 따끔따끔 ‘포름알데히드(HCHO)’
가구의 접착제, 단열재 등 건축자재에 사용되는 포름알데히드는 1급 발암물질로 인체에 다량으로 축적될 경우 암을 유발할 수 있다. 아이들이 즐겨 보는 책에도 있다. 대부분 휘발성이기 때문에 책 가까이에서 호흡만 해도 피부 가려움증, 눈 따가움,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것이 ‘새책 증후군’이다.


아토피가 있다면 새 책을 풍욕(風浴)해서 사용하라
새 책을 구입하면 화학물질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며칠 동안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책을 세워놓고 통풍 시키자. 책을 읽을 때 책과 눈 사이의 거리를 최소 30㎝ 이상 유지해 냄새를 직접 맡지 않도록 한다.


항균 소독의 두 얼굴 ‘트리클로산(Triclosan)’
키즈카페와 유치원 등에서 자주 사용하는 항균비누에도 불편한 진실이 숨어 있다. 항균 비누에는 트리클로산, 트리클로카르반 같은 화학성분이 들어 있다. 트리클로산은 쥐를 포함한 동물실험에서 성호르몬과 갑상선호르몬에 변화를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호르몬의 변화는 불임, 성조숙증, 암 유발 가능성이 있다고 일부 과학자들은 우려하고 있다.


물티슈로 손을 닦을 때는 독성물질 4총사를 피해라
트리클로산이 함유된 손소독제를 사용하기보다는 물과 비누로 손을 씻는 것이 낫다. 물티슈를 구입할 때는 독성물질 4종(PGH, PHMG, CMIT, MIT)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제품인지 확인하자.


자자손손 악명 높은 발암물질 ‘아질산나트륨’ 
외출할 때 떼 부리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 무심코 사주는 어린이용 소시지에는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이자 청산가리에 맞먹는 독극물’이라는 별명을 가진 아질산나트륨이 가득하다. 아질산나트륨이 독성을 나타내는 이유는 혈액 속의 헤모글로빈을 파괴하기 때문. 헤모글로빈이 파괴되면 몸의 각 부위에 산소 공급이 차단된다.

 

 

 

 

NOTE:

문명이 발달하기 전에도 암 환자가 있었지만 지금처럼 암환자가 많지 않았다. 이렇게 급격하게 암환자가 늘어나는 가장 큰 이유 중 한 가지가 중금속, 독성물질에 많이 노출이 되었기 때문이고 트랜스 지방을 과다 섭취하게 된 것이 결정적인 암의 주요 원인으로 주목하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독성물질이기에 가능하면 이러한 유해 요소로 부터 벗어나려는 노력을 하여야 할 것 이다. 특히 암과 투병중인 환자의 경우에는 병원의 의학적 치료도 매우 중요하지만 이러한 독성물질을 배출하는데 더욱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하는 것이 회복에 많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 한다.

 

그리고 이러한 독성물질들은 일부 땀이나 소변등으로 체외로 배출이 되지만 잔존하는 독성물질은 피부의 진피층에 축척이 되어 나중에 각종 질병을 유발하거나 암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찜질을 하거나 운동을 통하여 이러한 독성물질들이 어느정도 배출되고 해독하는 효과는 누릴 수 있지만 그 효과는 미미하기에 근본적으로 이러한 독성물질을 배출하는 효과는 원적외선이라는 온열과 미세 진동 효과를 줄 수 있는 방법만이 가능하다고 미국FDA에서는 보고를 하고 있다.

 

특히 원적외선 온열은 심부 깊숙히 투병되는 효과가 있지만 파장 대역에 따라 투열 효과에서 차이가 있기에 6-12미크론 대역의 원적외선 온열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되었다, 일반 원적외선이 심부 1cm 정도 투열되는 것에 비하여 많은 차이가 있기에 가능하면 6-12미크론의 원적외선 파장을 이용한 온열요법이 가장 효과적인 해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수 많은 환경 호르몬에 노출되면서 살 수 밖에 없지만 가능하면 이러한 위험 요소로 부터 주의하고 평소에 규칙적인 운동을 하거나 자연음식 위주로 식단을 꾸미는 노력을 하여야 할 것 이다. 또한 보조적으로 원적외선 전신 온열요법을 통하여 몸을 관리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독성물질을 최대한 배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한다.

 

최근에 해독주스 열풍이 일고있지만 실제로 이론과 달리 크게 효과적인 방법은 아니며 해독주스에는 해독물질이 있다는 증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기에 그러한 유행에 집착하지 말고 자연적인 요법으로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 한다, 메디칼 엔지니어 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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