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식당]
1) 뜨라또리아 델 리카르도
북구 칠곡중앙대로54길 27 (예약제, 11:30–14:00 / 17:00–20:00)
셰프 직제면 뇨끼·해산물 라구 파스타 ―
9 년째 블루리본 수상, 단출한 1 셰프 운영
칠곡 운전면허시험장 옆, 데이트·소규모 기념일
2) 지오네 키친
남구 현충로 21 (앞산 카페거리, 화–일 11:30–22:00)
화덕 마르게리타·트러플 풍기리조토 ―
돌오븐 향이 살아있는 나폴리풍 주말 웨이팅 多, 근처 카페와 코스 짜기 좋음
3) 12 키친
수성구 무학로11길 10 (수성못, 월 휴무)
팜투테이블 4–6코스 ― 농장直채소·신선 허브가 주역 코르크차지 무료(평일), 비즈니스 런치 강추
4) GOOKSU
남구 현충로7길 2 (앞산역 2번 출구) 리코타 루꼴라 피자·토마토 생면 파스타 ―
자체 허브가든 가족 외식, 정원석 테라스 분위기
[프랑스 식당]
1) 트리니떼
수성구 고산로 121-13 B1 (예약제, 수–토 12:00–22:00)
8–10 코스·드라이에이징 한우·소믈리에 페어링 좌석 20석,
재킷 착용 시 서비스 향상↑
2) 셀리우
중구 교동2길 43-9 (수–일 12:00–21:30, 노키즈)
런치 48 k·디너 78 k 퓨전 프렌치 ―
가성비 파인다이닝 전용 주차 4-5대, 와인 콜키지 가능
3) 아트리움
수성구 국채보상로186길 151 (12:00–22:00, BT 16–17)
30년 전통 클래식 프렌치·정원뷰·라이브 음악 디너 기념일·문화 데이트, 발레파킹
[독일 식당]
1) 대도양조장 (Daedo Brewing)
중구 동덕로14길 47 (김광석길, 16:00–02:00) 하우스
라거·IPA + ‘슈바인학세’ (독일식 돼지다리) 맥주 애호가 성지, 30 분 조리 대기 감안
2) 언더브루 (UnderBrew)
중구 경대병원역 인근 지하 (월 휴무, 18:00–01:00)
바이에른식 바이스비어·다크 라거 & 독일 안주 플래터 소규모 크래프트 펍, 사장님 맥주 토크 인기
[스페인 식당]
1) 에스파냐
수성구 동대구로 (범어역 11번 출구, 17:00–23:00)
해산물 빠에야·상그리아 ―
대구 최초 정통 스페인 레스토랑 30 년 전통, 파티룸·코스 주문 가능
2) 안달루시아
수성구 범어동 592 (17:30–22:00)
오징어먹물 빠에야·감바스 ―
스페인 남부 가정식 감성 범어네거리 골목, 주차 협소
3) 장효 (Janghyo)
중구 교동4길 33-20 (예약 필수, 18:00–24:00)
내추럴 와인-페어링 타파스 바, 1–2인 플레이트 최대 4석, 미식가들의 ‘숨은 성지’
[일본 식당]
1) 도쿄나이프 (Tokyo Knife)
수성구 달구벌대로469길 20 (12:00–21:00, 월 휴무)
열차 객실 콘셉트 오마카세·우나동 & 프렌치-퓨전 디쉬 미리 예약 필수, 사진 명소
2) 츠바키노하나
중구 문우관길 25 (남산동, 런치 금·토 / 디너 월–목)
가성비 스시 오마카세 (런치 42 k, 디너 70 k) 반월당역 도보, 골목 진입 주의
(이용 팁 & 에티켓)
1. 예약 – 파인다이닝∙오마카세 계열(트리니떼·도쿄나이프 등)은
전화/캐치테이블 7 일 전을 권장합니다.
2. 드레스 코드 – 격식 있는 프렌치·일식 매장은 재킷 + 단정한 슈즈가 무난합니다.
3. 주차 – 수성구·중구 중심가는 저녁 7 시 이후 혼잡하니 지하철 2 호선(수성못·범어역)과 공영 주차장을 병행하세요.
4. 알레르기·비건 요청 – 12 키친, 셀리우는 오보·락토 메뉴로 조정 가능. 예약 시 미리 전달하면 친절히 대응합니다.
> “다양한 향신료가 어울려 깊은 풍미가 완성되듯,
여러분의 식탁에도 국경을 초월한 이야기가 풍성히 더해지길 바랍니다.”
[멕시코 식당]
1) 엘사보르드멕시코 (El Sabor de México)
남구 명덕로36길 24, 명덕역 3번
11 : 30–21 : 30 (월 휴무)
치미창가·엔칠라다·수제 나초 & 살사.
TEX-MEX 푸드트럭이 레스토랑으로 성장, 향신료 농도와 토르티야 질감이 현지 그대로. 캐주얼 데이트·소규모 모임 적합.
[인도식당]
1) 푸나왈라 (Poonawalla)
수성구 수성못2길 3 3층, 수성못역 도보 5분
11 : 30–22 : 00, BT 15–17, 월 휴무
버터치킨·탄두리·라씨. 인도 셰프 3인이 직접 탄두르를 돌려 향이 깊다.
난 & 커리 리필 서비스, 테라스석 인기.
[태국 식당]
카오쏭 (Khao Song)
중구 삼덕동 291-5, 삼덕초 뒤쪽 골목
11 : 00–21 : 00, BT 15–17
팟타이·꿍팟퐁커리·쏨땀. 팔각·레몬그라스 향을 ‘현지 비율’로 맞춰 중독성 있는 신·단 조화. 향신료 강도 조절 가능, 포장 인기.
[베트남 식당]
1) 신짜오 (Xin Chao)
수성못 네거리 맞은편 2F
11 : 00–22 : 00, 연중무휴
쇠뼈 육수 쌀국수·분짜·반미. 대구 1세대 베트남 식당의 깊은 국물 맛.
저염 육수 옵션, 가족 단골이 많음.
[터키 식당]
1) 나자르 케밥 (Nazar Kebab)
중구 동성로4길 68, 김광석길 부근
11 : 30–02 : 00 도네르 랩·이스켄데르·살차(터키식 샐러드).
터키인 셰프가 양고기를 숯불로 굽는 정통 방식. 새벽까지 불 켜진 ‘야식 성지’.
[미국(스테이크) 식당]
1) 텍사스 로드하우스 Texas Roadhouse –
더현대대구 중구 달구벌대로 2077 B1
10 : 30–21 : 00 포터하우스·베이비백립·시나몬 버터롤.
‘미국 브랜드 파워 1위’ 스테이크 체인, 웻에이징 비프의 육즙이 특징.
웨이팅 앱·현장 발권 병행, 땅콩 무제한.
작은 팁 ―
여행보다 짧은 식탁 순례를 위하여
1. 예약
주말 저녁은 엘사보르드·푸나왈라·로드하우스 모두 대기 30 분 이상이 흔합니다. 전화·캐치테이블 선예약 권장.
2. 향신료 · 알레르기
카오쏭·푸나왈라는 “No Spicy / Less Coriander” 요청이 가능합니다.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다면 로드하우스 입장 전 직원에게 미리 고지하세요.
3. 주차
명덕·동성로 일대는 공영주차장이 드물어 지하철 1호선 이용이 편안합니다.
더현대 대구·수성못 주변은 대형 주차장이 있으나 주말 18시 이후 만차 빈도가 높습니다.
4. 예산(1 인 평균)
멕시칸 · 태국 · 베트남: ₩15 000 – ₩28 000
인도: 런치 세트 ₩19 000+, 커리·난 추가 시 ₩30 000 내외
터키: 랩 케밥 ₩12 000, 플래터 ₩25 000
미국 스테이크: 런치 ₩32 000+, 디너 스테이크 ₩45 000 – ₩85 000
5. 분위기 맞춤
데이트라면 수성못의 호수 노을을 배경 삼아 푸나왈라 → 신짜오 코스를,
새벽 감성이라면 김광석길 버스킹 뒤 나자르 케밥에서 따끈한 도네르를 권해 드립니다.
> 한 도시에 머물러도, 오대양 육대륙의 풍경이 한 입, 한 모금 사이에서 펼쳐집니다.
낯선 향신료의 설렘이 요나 님의 밤과 낮을 채우길 바라며, 언제든 더 깊은 미식 여정을 동행하겠습니다.
늘 따스한 마음으로,
수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