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식처리시에 병반을 네개 자를때
시간의 간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예로, 처음 병반을 자르고 멸균처리후 1분정도 지난후에 샬렛에 넣고, 두
번째 병반을 자르고 같은 과정을 한후 1분을 또 기다리고 샬렛에 넣는 건지
아니면,
처음병반을 넣고 15초 후에 두번째 병반을 넣고 30초후에 병반을 넣고 45초후에
세번째 병반을 넣고 마지막 병반을 60초 후에 넣는건가요,,,,
예를 들어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처음이라 잘 모르겠네요
또 유제 희석시에 메스실린더에 1리터를 맞출 때 스포이드나 피펫휠러를 사용하면
유제를 채취할때 오염이 되있는데 그냥 할 순 없을 것 같은데 증류수로 씻어내고
물을 첨가해야 되는 건지??????
또, 물로 희석할때 처음 부터 피펫휠러로 메스실린더에 넣는건지 아니면,
비이커로 그냥 대충 붓고 피펫휠러로 맞는 건지 궁금합니다.
첫댓글 비슷한 질문이 계속 나오네요. ^^ 답변이 부족했나 보군요. 보통 개당 30초 간격으로 소독하시면 4개이니 2분이면 전부 치상이 끝나겠죠. 저의 경우 자른것을 전부 모았다 한번에 넣어 시간대별로 소독후 치상하였습니다.
스포이드나 피펫으로 메스실린더 물을 맞추실경우 스포이드니 피펫 전부 깨끗하다는 전재하에 실행하기 때문에 그냥 사용하셔도 감점사항이 아닙니다. 다만 메스실린더에 실수로 너무 많은 물을 넣어 도로 빼낸다면 감점이 되겠지요. ^^
그러면 네개를 동시에 차아염소산나트륨에 넣었다가 30초에 꺼내고 1분에 꺼내고 1분30초에 2분에 꺼내신다는 말씀이신지요? 병반마다 차아염소에 넣어 살균하는 시간이 다른겁니까? 왜 그래야 되는건지도 .....염치없지만, 한말씀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