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서울의 남쪽둘레산 관악산 산행안내

[큰곰(김대웅)]

서울의 남쪽둘레산  관악산 산행

▣ 언 제 : 2013년 12월 1일(日) 06시 출발

▣ 어디서 : 서산시청앞 분수대 옆

▣ 산행지 및 코스: 서울시 동작구,관악구 관악산(632m)

(산행코스) 관음사 코스 (8.5km 4시간소요)

사당동 선경파크빌 입구 - 관음사 - 삼거리(직진) - 거북바위 -

헬리포트(삼거리: 좌측) - 능선삼거리 - 삼거리 - 마당바위 - 삼거리 -

헬리포트 - 삼거리(좌측) - 관악산 정상옆 - 헬기장 - 연주암 - 우측 -

우측 - 오거리(좌측) - 자운암옆 - 제4야영장 - 삼거리 - 철쭉동산 -

제2광장 - 제1광장 - 관악산 자연공원 - 서울대입구 매표소 

▣ 소 재 :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 관악구 신림동

▣ 참가비 : 25,000원

▣ 준비물 : 개인장비, 행동식(필수), 방한복, 아이젠,

                카메라, 우의(필수)

▣ 산행신청방법

다음 카페, 서산 산사모 등산안내/신청방 꼬릿말에

신청하세요. 참가비는『351-0137-4237-23』 농협 가대현님에게

입금해주세요. 산행코스는 당일사정에 의해 변경될수 있습니다.

기타 산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무국장, 총무,등반대장, 카페지기

에게 문의바람

☞중요사항

출발에서 도착까지 모든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은 참가자 본인에

있으며 산행참가에 따른 여행자보험 등은 본산악회에서는 가입치

않으므로 참가자가 개인적으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대사증후군(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근경색 등)등 생명과 관련된

질병과 허약하신 분, 음주하신 분 등은 산행을 절대 금하며 만약,

산행을 하다가 발생한 사고 및 발병시는 참가자 본인에게 그 책임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회      장: 가대현 010-4377-1726

부  회 장: 이금옥 010-6403-1760

사무국장: 임재국 010-9687-9857

등반대장: 이문섭 010-7665-8630

총      무: 심혜자 010-6403-1975

카페지기: 김대웅 010-5426-0186

산행지도

관악산(관음사 코스) 산행지도 

[출처] 관악산 등산지도 등산코스|작성자 박팀장님

☞ 특 징

1. 위치 : 관악구 신림동과 경기도 안양시·과천시의 경계에 있는 산

2. 자랑거리 : 높이는 629m입니다. 북한산,남한산 등과 함께 서울분지를

이중으로 둘러싼 자연의 방벽으로, 옛 서울의 요새지를 이루었습니다.

1968년 건설부 고시 제34호에 의거하여 도시자연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73년 관악구가 영등포구에서 분구되면서 산이름이 구의 명칭이 되었습니다.

 
예로부터 개성의 송악산, 파주의 감악산, 포천의 운악산, 가평의 화악산과

더불어 경기 5악에 속했던 산으로,

서울의 남쪽 경계를 이루고 있고 그 줄기는 과천 청계산을 거쳐 수원의

광교산까지 이르고있습니다. 북서쪽으로 서울대학교, 동쪽으로 과천

정부종합청사, 남쪽으로 안양유원지가 자리하고 있다. 주봉은 연주대

이고, 산정의 영주대는 세조가 기우제를 지내던 곳입니다.

산중에는 태조 이성계가 서울을 도읍지로 정할 때 건축하여 곤란에 대처

했다고 전해지는 원각사와 연주암(경기기념물)이 있고 그밖에 자왕암,

불성사,삼막사,관음사 등의 산사와 과천향교 등이 있습니다. 이 중 삼막사는

원효,의상 등의 고승들이 수도하였다고 한다. 산정에는 기상청의 기상 레이더

시설이 있습니다.
산세는 험한 편이나 규모가 그리 크지 않고 도심에서 가까워 많은 등산객이

찾습니다. 매년 봄 철쭉제가 열립니다.

◈관악산의 특징
1. 관악산은 대체로 바위산이다.
2. 관악산 능선은 암릉이 많아 조망이 시원하다.
3. 코스가 생각보다 길어 시간이 많이 걸린다.
4. 암릉은 까다로운 데가 많으므로 쉽게 생각해서는 안되는 것이 관악산이다.
5. 바위와 소나무가 어울려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는 곳이 적지않다.

능선에 올라서면 주위의 조망은 볼만하다. 육봉능선의 주봉격인 봉우리가

가까이 다가서 있고 그 사이에 암봉이 두개 솟아있다. 인덕원사거리쪽에서

능선을 따라 올라오는 코스위에 능선을 향하여 올라오는 사람들이 보이고,

정상부의 중계소철탑들이 손에 잡힐 듯 가깝다.

동남쪽으로는 청계산이 가깝고 그 남쪽으로는 광교산이 어림되며 서남쪽으로

는 수리산 연봉이 멀지 않다. 15미터 로프지대만 지나면 위험한 곳은 없다.

육봉 제1봉에 오면 팔봉능선이 보이고 육봉능선을 만나 안양으로 뻗어가는

또하나의 암릉이 보인다.

육봉능선은 먼저 인덕원 4거리쪽에서 뻗어온 능선을 만나고 이어서 안양쪽

에서 뻗어올라온 능선을 만난뒤 549봉에서 팔봉 능선을 만난 다음 주봉을

향하여 뻗어간다.

4통팔달로 뻗어가는 이곳 암릉지대가 골산으로서의 관악산의 진수요,

전시장이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

[큰곰(김대웅)]

김대웅 신청합니다.

[센스쟁이]

심혜자 박미숙2 신청, 합니다

[나그네]

정찬신 신청합니다

[오로막]

김근덕 전회장님 신청합니다

[오로막]

가대현 김옥자님 신청합니다

[오로막]

임재국외1명 참석합니다

[오로막]

오연택신청합니다

[오로막]

유용상 김영선참석합니다

[오로막]

이문섭 김동석 참석합니다

[들국화]

박미숙, 이흥로, 안수용, 송은비 신청!!

[만경창파]

김완호 외2

[오로막]

맹범영외 2명 신청합니다

[만경창파]

박종태

[산꾼]

임윤영.이윤호.강명서 신청합니다

[센스쟁이]

강경식고문님 신청합니다

[센스쟁이]

국형국 김광태부부 신청합니다

[김종우]

김종우 김무호 산행 신청합니다

[오로막]

장미정 신청합니다

[낙화유수]

윤영호 신청합니다

[센스맨]

이동운~신청합니다

[류기문]

즐거운 산행되시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본가에 다녀와야하는 일이 있어서리

[센스쟁이]

조순옥 신청 ~~

[센스쟁이]

현재 38명 입니다~

[센스쟁이]

이숙자 신청함~~

[산꾼]

강명서 사정상산행취소합니다

[큰곰(김대웅)]

큰곰이 2명 데리고 갑니다.

[여우의 지혜]

이경희외 1명...신청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