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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더블알엘 바이 랄프로렌 올드 워커스 라인 콤브드 데님 웨스턴 프론트 러플 버튼다운 셔츠
헐리웃의 천재 이단아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의 08년 신작, Hell Ride의 마이클 메드슨이 착용하여,
잃었던 웨스턴 스타일에 대한 저의 기억을 되살려준, 더블알엘 웨스턴 러플 셔츠.
이것 이상의 웨스턴?
바로 이것이 웨스턴 그 자체 입니다.
전면의 러플 장식은 초기 미 개척시대의 두툼한 거친 면화로 제조한 누르스름한 아이보릿및 코튼 셔츠를 저절로 떠오르게 하네요.
캐주얼하게 레더 자켓 혹은 섹시한 스포츠 코트등과 매칭하시면 정말 쿨할 것입니다.
사이즈는 미 M / 국내 105 / 양 어깨재봉선 49.5, 어깨 재봉선 ~ 소매 끝 59 , 양 겨드랑이 62
역시 프렌치 스타일의 커프링크스를 적용하는 방식이라 스포츠코트와 매칭시 살짝 보이는 셔츠 끝자락은 매우 쿨할것입니다.
새제품 입니다.
미국 매장가 $295 / 통관후 55만여원
199,900
-> 139,900 (no return)
2_리바이스트라우스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 (LVC) MADE IN ITALY 캐피탈E 스플릿 카우하이드 레더 진스
지금까지 2벌의 LVC 이탤리언 레더 진스를 소개해 드린 이래, 단 한벌도 볼수 없었습니다.
다시 구하게 되어 하나가 돌아왔습니다. 내부 택 없이 제작된 오리지널 리바이스 캐피탈 E.
Levi's 가 아닌 LEVIS로써 대문자 E를 사용한 특별한 아이템들은 그렇게 '캐피탈 E' 혹은 일본인들은 빅E로 불리웁니다.
두말할거 없이 수프림 퀄리티의 레더를 직접 확인 하세요.
사용감의 적음을 알수 있는 스플릿 카우하이드의 무성한 기모들...
뒤집은 팬츠의 내부 레더상태는 역시 이탤리언 칼프 레더 임을 촉감으로도 알수 있습니다.
646 부츠컷 진스의 전설의 락앤롤 핏과 가장 유사한 최고의 바디라인을 위한 부츠컷 핏은 빈티지 레더부츠와 매칭시 최고의
스타일을 구현 합니다. (만물상 액세서리는 자제해 주세요~). 상태는 거의 사용감 없는 매우 우수한 상태.
보드라운 내부의 가죽과 두툼한 전체적 느낌은 매우 만족 스럽습니다.
최고라는 말이 저의 글들에 참으로 많아 오버스럽지 않아 생각도 가끔 들지만... 객관적, 전문적 시각에서 매우 레어한 최고의
제품들이기에 어쩔수 없이 최고라고 부르게 됩니다. 사진을 자세히 참조해주세요. 최고의 리바이스. 리바이스 왕좌 레벨 진스.
사이즈 실측 W 허리 33 L 기장 (가랑이~맨 하단) 33인치
wow. 레더의 느낌은 베스트 입니다.
가격 374,900
-> 259,900 (no return)
3_리바이스 유로 벨지움 다크인디고 트러커 자켓.
리바이스 유로 라인중 드물게 출시된 터프한 스타일의 워커스 트러커 자켓 입니다.
미국라인과는 다른 유니크한 전면 포켓과 양 사이드 핸드워밍 포켓.
다크 인디고 데님에 양 팔 중간부위의 워싱등...
리바이스 트러커에서 일상적으로 기대하는 스타일은 고스란히,
유로 라인의 유니크함이 디자인에 반영된 실용 아이템
사이즈는 유로 미디엄 / 국내 100~슬림 105
영국 매장가 99파운드 / 상태는 매우 우수합니다. A+
홑 데님 자켓이지만 한겨울에 티셔츠, 후디, 글러브 등과 매칭하시면 쿨합니다.
169,900
-> 129,900 (NO RETURN)
4 _ SCHOTT 할렘 갱스터 타입 샤이니 레드 앤 실버 헤비 레더 코트
리얼 쿨한 할렘 라인.
매우 드문 아이템이기에 6XL의 제품을, 품, 팔 길이, 팔 넓이등을 모조리 재 수선.
(수선비 8만원 소요)
그리하여 국내 105사이즈로 만들었습니다.
샤이니한 헤비레더에 실버와 오렌지빛 레드.
거기에 유니크한 뉴 타입 스캇의 정밀 임브로이더리 자수 스펠링.
후면에는 스캇의 창립년도은 1913년을 로마식 표기하여 상징성을 더했습니다.
스냅 버튼, 양 사이드 스냅 등... 이미지를 확인하시어 그 디테일과 퀄리티를 느껴보세요.
최고의 레더 - 스캇 입니다.
MADE IN USA / 새제품
힙합 스타일이기에 엉덩이를 살짝 덮습니다. 스캇의 하프코트는 매우 고가입니다.
루즈한 배기핏의 카고 혹은 워크 웨어/ 워커 부츠 등과 매칭시 리얼 쿨
429,900
->
229,900
(FINAL / NO RETURN)
5_폴로 랄프로렌 헤비 카우하이드 다크 올리브 레더 셔츠 자켓
Heavy- Leather by Ralph Lauren.
다크 올리브의 로맨틱 마초컬러.
거기에 매우 두툼한 헤비레더의 오랜 내구성.
양 어깨의 더블 숄더 레더 패치.
내부 라이닝 역시 통 레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이즈 미국 M / 국내 100~105
실측
26인치: 양 겨드랑이, 34인치: 깃 상단~ 맨하단, 25인치:어깨재봉선~소매끝, 22.5 인치: 양 어깨 재봉선
Made in USA
원피 자체 느낌은 매우 강렬합니다. 매우 우수한 최고의 레더 입니다.
우측 부위의 레더 표면은 거친 레더 때문이지 염색
실수나 사용으로 인한게 아니니 안심 하세요.
299,900
-> 169,900
(no return)
첫댓글 5_판매완료
리바이스 트러커 자켓 이쁘네요..
4_판매완료
1번 판매 가능하세요? 그리고 사이즈 100입는데..100은없나요?
네 사이즈별로 갖출 만큼 RRL제품도 그렇지만 저의 대부분의 아이템들이 레어한 아이템들이라 100 사이즈는 없습니다. 1번 셔츠 자체는 현재 보유하고 있습니다.
1번 제품 양어깨가 49.5인데..양겨드랑이가 62일리가 없지요~~아마..52를 잘못 적으신듯...암튼...너무 맘에드는옷인데...사이즈가 크네요...
겨드랑이 62 입니다. 가슴부위 둘레가 넓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