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집행 위기, “아랑졸띠” 직접행동
9. 11. 금. 2pm / 서울 종로구 화동 98
>>건물주 돌할머니 김백순 권리금 약탈 일지<<
2007 옷가게 “아랑졸띠”에게 권리금 2,000 직접 받음, 그리고 “그냥 나가”라고 함.
2008 갤러리 “쪼끄뜨레”에게 권리금 3,000 직접 받음, 그리고 내 쫓음.(돌할머니 점집 자리)
2011 신발가게 “아이러브플랫”에게 권리금 5,000 직접 받음, 그리고 내 쫓음.(돌할머니 점집 자리)
강제집행 위기의 아랑졸띠, 사람이 모여서 맞서고 있습니다.
임대인이 직접 받은 권리금, 임차상인은 맨 몸으로 나가라고 합니다.
임대인만 모르고 있는 사실을 다시 알려드리려 모입니다.
“당신이 하고 있는 행위는 명백한 약탈이며,
건물을 소유했다는 것이 타인의 삶을 뺏어도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을 임대인에게 알려드리려 합니다.
강제집행 위기의 아랑졸띠, 모여주십시오.
첫댓글 갑들의 횡포가 없는 세상이 되어서 우리내 서민도 걱정없이 장사 할수 있었음 합니다
아랑졸띠 사장님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