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기..
워크숍!!!
예쁜 그릇, 좋은 옷 먼저 쓰기..
나의 가정의 품위를 높여준다.
아이 한명도 동네가 키워주던 과거였으나
지금은 어떤가..
등등 똑똑 관장님의 강의!!
ㅡㅡㅡ
모든것은 동기부여가 중요하다.
어떤마음으로 왔는가
즐거운 마음이냐 동원되었느냐
마이크 달라는분 별명이 무어냐기에 뭐냐 물으니 동원참치란다.
가란대로 간다고..
동원된..ㅋ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삶을 살아야지..
답을 정해놓고 아이들과 대화하지 마라
100점이라 먹고싶은 거 말해봐 해놓고
피자 햄버거.. 사달라하자 밀가루라 완돼
결국 밥먹었다는..
그사람이 민을 잘하게 하는방법.고개만 끄덕여준다..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는 참 어렵다
김제동과의 차이는 김제동은 들을준비가 된사람이 모인다.
듣는 사람의 차이가 크다.
김제동이 질문하면 눈을 깔을까요?
안깔을까요??
밥이 맛있다해도 고개만 끄덕이면 된다.
강의를 잘 들어도 내탓이지 강의님 탓이 아니다.
사회복지는 환경을바꾸는 사람이다.
복지는 그 사람이 원하는것을 주는것이다.
동네 사람이 같이 좋아야 한다.
김치 파는 할아버지.
김치받아서..
환경을 바꾸는게 중요한데 전체를 움직여야된다.
전체가 중요하다.
호칭도 가는곳마다 다르다.
시장 아줌마
백화점 고객님 선생님
김승수 똑똑관장님의 강의
동네에서 키웠다
착하다 칭찬듣다
승수 잘될거다
나쁜짓 할 수 없다대학 갔다 군대간다 용돈주시다.
관계가 만들어준 작품이다.
김장도 하는거 보면 일 도와주러 오신다
지금은 동네에 승수를 모른다는게 문제다.
동네에도 규칙 규범이 있다.
옆집이 죽은줄도 모르는게 문제다.
동네에 문 안열고 안멸어주면 모른다
멀어진다.
무어든 과정이 중요하다
한라산을 부부가 같이 올라가게 되었는데
학생들도 한라산에 비가 부슬 내리는대 올라가..
아이들이 어떻게 하느냐해도 올라가라고만 하신 선생님..
흐린산 도착해서 뻥뚫린 한라산의 하늘은 못보고
프랭카드 들고 모두 사진을 찍고 내려 오는대 어느 학생이 ''다신안와'' 라고 했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올라가야지 비도 오는대 억지로 올라갔다 왔으니 좋을리가 없지요.
이렇듯 무어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해야 합니다.
리더는 알고있는것을 행동한다.
성인이란 이해폭이 넓어진다.
지식 정보를 알게되면 나쁜짓을 못한다
이웃을 사랑하기란 쉽지안다
이웃을 사랑하기란 어렵다
어느순간 자기만 챙긴다
즐거움도 슬픔도 나누어야 즐겁다
아는것은 실천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무어든 지금하고 지금먹어야한다.
나이가 많건 적건 인생별거없다.
임종할때는 인생 별거 아니라고 말하고 간답니다
그러나 잊고산다
맛있는건 지금 다 먹어야된다.
실천이 안되는것은 부모님때부터 자란 환경이다.
저렇게 안되려면 돈 많이 벌어야된다
60대 예전의 할아버지 장기두거나 자식 부양
지금은 일한다.
점점 인사하던거도 없어진다
무어든 자기가 해야되는 무서운 세상이다
집에 가면 좋은접시부터 써라,
내가 내가정 존대하는 것은 좋은것부터 사용하는거다.
한식집 가면 천천히 맛있게 먹는다.
가야금 뜯으면서
이런것이 환경이다.
햄버거집 얼른먹고 가라..
콜라도 퍽퍽준다
알면 사람이 힘들어진다.
실천해야되기ㅈ때문이다.
먹는 사람이 바뀌고 태도가 바뀐다.
아이들도 그렇게 바뀌어간다.
인권을 올리다는것은 쉽지 않다
좋은것만 쓰면 집안이. 좋아진다
나를 위해서라도 좋은 차를 마셔라..
좋은것을 샀다면 사용해라.
가방 쓰고 다녀라.
접시만 써도 바뀐다..
옷도제일 좋은 옷을 입고 다녀라..
언제 입을거냐..
제일좋은 옷은 입고 강의 받으러 오면 강의를 품격이 높아진다.
밍크코트 입어라.
좋은 날만 입는것이 아니라 내가 입는 날이 좋은 날이다.
밥할때도 밍크코트 입어야된다
꾸준히 입는것이 중요하다.
우리도 나이들어 장애가 안될 법은 없다.
세금 내는거 아까워마라
아끼다 똥된다
감정 표현도 그때그때 하자
부부부터 시작하다.
좋고 사랑하고..
.표현이 없었던 것은 아닐거다
사회가 그렇게 만들었다.
감정 표현도 맨정신에 해야된다
술기운 빌지 말고
노사방요. 술먹음 챙피하지않다.
연애할 때는 엔돌핀 증폭한다.
부부가 즐겁게 사는 모습 보여주자.
표현을 못하면 행동이라도 보여줘라
밖에 있는 귤 다 없애버리세요.
얼른 갖다 드세요.
감사합니다.
아닌게 아니라 강의 마치고 귤 한 박스가 다 없어졌다.
그리곤 큰 귤이 또 쏟아졌으나 금새 없어 졌겠지
스크링벅현상, 저만 풀을 뜯어 먹는다.
요즘 학원에 안보내면 친구가 없다.
엄마아빠랑 여행한 집 아이들이 더 행복하다.
한아이를 키우기위해서도 동네가 필요하다.
관과 주민의 신뢰형성 관계를 이어주는 통장
공동체에 필요한 사회적 자본
공통된 규범. 신뢰. 네트워크..
각 동과 연계된 생활
질을 높인다
자기애는 자기가 키워야한다.
아이의 힘든부분도 같이 공유해야 된다.
아이가 힘들 때는 부모가 곁에 있어 주어야한다.
어르신들 야쿠르트 돌려드린다
야쿠르트 쌓이면 뭔 이상 있구나..
특이상황 메모..
어르신들 야쿠르트 돌려드린다
야쿠르트 쌓이면 뭔 이상 있구나..
특이상황 메모..
봉사는 상대방이 더 행복하다.
두서없이. . 옮겨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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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오늘 강의를 천만원의 가치로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굿밤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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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사랑의 체험은
남의 말을 듣기 위해 필요하고,
고통의 체험은
그 말의 깊이를 느끼기 위해 필요합니다.
한 곡의 노래가 울리기 위해서도
우리 마음속엔 그 노래가
울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질투, 이기심 같은 것으로
꽉 채워져 있는 마음속엔
아름다운 음률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주위를 가만히 살펴보세요
음악을 싫어하는 사람치고
마음에 여유가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
아무리 아름다운 음악이라도
마음에 여유가 없는 사람에게는
그저 소음일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고통의 체험이 없는 사람은
마음속에 무엇인가를 채울 수 있는
아량과 깊이가 부족하게 마련입니다.
고통은 인간을 성숙하게 하고
겸허하게 자신을 비우게 하니까요.
마음속에 빈 공간이 없는 사람에겐
어떤 감동적인 시나
어떤 아름다운 음악도
울림을 줄 수 없습니다.
마음의 여백이 없는 삭막한 사람일수록
자신이 잘난 줄 착각하고
용서와 화해에 인색합니다.
- 시마을/지혜의향기 중에서
★ 마음떠난 사람을 내마음에서 보내버려야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고,
마음속에 나쁜 생각을 비워놔야
좋은생각들이 들어올 공간이 생긴답니다~
(토닥토닥 / 트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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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 똑같은 사람입니다.
성취하고 소유한 것에 집중하면
다를 수 있어도
사람이 가지고 있는 마음을 들여다보면
같아요
이 평등심에서 자비가 나와요.
- 혜민스님 말씀 중에서
★ 나만 아픈게 아니고,
다른 사람도 더 아픈 과정 지내왔고,
나만 힘든게 아니고,
다른 사람도 힘든과정 겪고 있으면서 내색않거나 지나온거라고 합니다.
다 똑같다고 생각하면 이상하게도 내맘이 좀 편해져요~
(토닥토닥 / 트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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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은 마음의 동요로 인해 생긴다는 것을 알아 수행자는 마음의 동요를 버리고 모든 물질에 대한 집착을 버려서 정진해야 한다."
<숫타니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