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방학한다고
달서지부 선생님들과 함께 브런치를 했어요.
동네에 요런 브런치되는 카페 있더라구요.
동네 피아노 학원 선생님들이신데
모두 우쿨을 인연으로 만나게 되었지요.
요즘은 아이들이 학원에서도
피아노보다 우쿨렐레시간이 너무 재밌어오는
애들이 늘었다 하시며 걱정 아닌 걱정..ㅋ
기타선생님께
또 우쿨음악은 제가 좀더 안다는 이유 하나로
하와이 멜레를 한곡 불러드리고 있군요.
카페 게시글
나의 일상 끄적이기
즐거운 브런치 타임
후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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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7 13:5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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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식욕을 자극하는 사진이군요!!
ㅎㅎㅎ 브런치 메뉴들 다 뻔하긴 한데,,그냥 분위기를 먹는거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