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롭게도, 현저히 수학적인 본성을 갖는 모든 주요 과학 이론이 450 에서 460 의 범위로 측정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수준 측정이 실용적으로 유용한 것은 200 이하의 수치는,
더 이상의 추구가 시간, 에너지, 돈의 낭비임을 가리키기 때문이다.(예: 평행 우주론)
그러한 이론에는 어떤 한계가 있는데,
이를 잘 보여 주는 것이, 당시에 일어난 진화상의 변화와 생명 자체의 본성을 살펴보기보다는
일차적으로 지구 대변동의 가정에 기초하고 있는 요즘의 공룡멸종 이론이다.
'호르메시스'란 소량의독은 이로운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이론이다.(Celebrese,2004)
드레이크 방정식은 우주에서 다른 지적 문명의 가능성을 예측하기 위해
비선형 동역학을 포함하는 여러 수준의 과학과 수학을 결합하고 있다는 점에서 복잡하다.
현재, 드레이크 방적식은 은하에만도 그런 지적 문명이 약 만 개 정도 있을 거라고 예측한다.
핵분열이 200 으로 측정되는 (총기와 같다.) 것은 흥미로운데,
그래서 문제가 되는 것은 그것의 사용 목적이다.
예를 들면 다이너마이트와 화약은 불꽃놀이나 폭탄, 총알처럼 여러 가지 용도를 갖는다.
의도가 결정적 요인이다.(2차 대전에 종지부를 찍은 원폭 투하의 의도는 455로 측정된다.)
양자론의 '얽힘' 이론에 관해 부정적 답이 나온 것은 놀라웠다.
양자 얽힘은 부정확한 개념화이고, 그 이론이 적용되었던 현상은 다르게 설명될수 있다.
'A'와'B'의 결맞음(coherence)은 'A'가 'B'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둘 다 'C'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이현상은 기하학적 패턴으로 선회하는 새들의 비행 패턴 및 물고기의 유영 패턴엑서 관찰 할 수 있다.
물고가나 새는 다른 개체들의 패턴에 영향받지 않는다.
대신에 각 개체가 전체적 끌개에너지 패턴에 개벌적으로 동조되어 있다.
그것은 무도장에서 춤추는 커플이 상대방이 아니라 같은 음악에 동시에 파장을 맞추고 있는 것과 같다.
228-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