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해리성 정체감 장애 2)해리성 기억상실증 3)이인증/비현실감 장애 신체증상 및 관련 장애 1)신체증상장애 2)질병불안장애 3)전환장애 4)허위성 장애 1) 해리성 정체감 장애 1) 주요증상과 임상적 특징 §한 사람 안에 둘 이상의 각기 다른 정체감을 지닌 인격이 존재하는 경우 ≒ 다중성격장애 ①두 개 이상의 다른 성격 상태를 특징적으로 나타내는 정체감의 분열을 보이며 일부 문화에서는 빙의(possession) 경험으로 기술 ②일상적인 사건, 중요한 개인정보, 외상적 사건을 기억함에 있어 공백이 반복적으로 나타남. ③이러한 증상으로 인해 현저한 고통을 겪거나 사회적, 직업적, 중요한 기능에서 손상이 초래 ④널리 수용되는 문화적 또는 종교적 관습의 정상적인 일부가 아니어야 한다. ⑤이 장애는 물질(알코올 중독 기간의 망각)이나 신체적 질병(예, 간질발작)의 생리적 효과로 인한 것이 아님 각각의 인격은 각기 다른 이름, 과거경험, 자아상과 정체감을 갖고 있는 것처럼 행동 개인의 원래 이름을 그대로 유지하는 일차적 인격은 수동적, 의존적, 우울하거나 죄책감을 지님 의식에 나타나는 인격의 변화는 보통 심리사회적 스트레스에 의해 일어남 인격의 수 → 2~100개 DSM-5, 빙의=해리성 정체감 장애 최근 미국, 이 장애에 대한 사례보고가 급격히 증가 첫 증상이 나타난 이후 진단에 이르기까지 평균 기간은 6~7년 40대 후반에 잘 나타나는 경향. 심한 스트레스 상황이나 물질남용 시에 다시 나타남.
2) 원인과 치료 아동기 외상 경험(신체적, 성적 학대 등)과 관련 4요인 모델(Kluft, 1984) 해리능력 외상경험 응집력 있는 자아의 획득 실패 진정 경험의 결핍 외상경험은 타인이 달래주고 위로해 주고 진정시켜 줌으로써 그 충격으로부터 회복될 수 있다. 행동주의 입장 학습에 의해 습득 사회적 강화의 산물(Spanos, 1994) 해리성 정체감 장애는 호기심과 동정심을 유발,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전략 상상력이 풍부, 최면에 취약한 특성 주된 치료 목적: 여러 인격 간의 통합을 통한 적응기능 향상 성공적인 치료 지침(Kluft, 1991) 환자와 치료자 간의 견고한 치료적 관계 형성 과거의 외상 경험을 드러내고 정화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인격들 간의 원활한 협동을 이루도록 유도 시골의 작은 마을에 살고 있는 30대 초반의 주부 P씨는 ‘존속유기 살해죄’로 구속되어 정신감정을 받게 되었다. P씨는 시골로 시집을 와서 시집살이와 경제적 궁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어느 날, 남편과 심한 말다툼을 벌이고 나서 생후 10개월 된 아들을 업고 나간 후 나흘 동안 행방불명이 되었다가 동네사람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그러나 P씨는 등에 업은 아이 없이 혼자의 몸으로 발견되었다. 동네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P씨가 산속을 헤매었는지 헝클어진 머리에 얼굴에는 나뭇가지가 스친 상처자국이 많이 나 있었으며 발견 당시에는 넋이 나간 모습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업고 나간 아이를 어떻게 했느냐는 가족의 물음에 P씨는 자신이 지난 나흘 동안 어디에서 무엇을 했는지 아무런 기억이 없다고 말했으며 남편을 비롯한 가족을 알아보지 못했다. 1) 주요증상과 임상적 특징 중요한 과거경험을 기억하지 못하여 부적응을 겪게 되는 경우 기억하지 못하는 자서전적 정보는 외상적인 것이나 스트레스를 주는 것 기억상실은 일상적인 망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것, 뇌 손상이나 뇌 기능장애로 유발된 것이 아님 일반적 상식이나 지식과 같은 비개인적인 정보의 기억에는 손상이 없으며, 언어 및 학습능력과 같은 일반적 적응기능은 유지 ≒ 심인성 기억상실증 기억상실은 갑작스럽게 나타나고 대부분 일시적으로 지속되다가 역시 갑작스럽게 회복 해리성 둔주와 함께 나타나는 유형과 그렇지 않은 유형 해리성 둔주(dissociative fugue): 기억상실과 더불어 주거지를 이탈하여 떠돌거나 방황하는 행동 해리성 둔주 동안 개인의 정체감에 대한 혼돈이 일어나거나 새로운 정체감이 형성 자신에 대한 기억이나 인생 사건들을 망각하나 인지기능은 유지 충격적 스트레스 사건, 강렬한 정서상태 경험 후 발생 수시간~수년간 지속 가능. 대개 자연적으로 회복, 회복 시에는 빠르게 회복 2) 원인과 치료 정신분석적 입장 불안을 일으키는 심리적 내용을 능동적으로 방어하고 억압함으로써, 심리적 내용이 의식되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행동에 영향을 주지 못하게 함 행동주의적 입장 기억상실행동이 학습에 의해 습득(불안, 죄책감 잊어→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상으로 작용→불안이나 죄책감에서 벗어나는 것이 강화→해리 증상 지속) 생물학적 입장 의식적 자각시스템(CAS: Conscious Awareness System) 자체 손상이거나 다른 시스템과의 연결에 손상이 생길 경우 치료 위해서는 우선 상실된 기억을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 3) 이인증/비현실감 장애 1) 주요증상과 임상적 특징 자신의 경험이 평소와 달리 매우 낯선 것으로 느껴지거나 이질감을 경험하거나 외부 세계가 예전과 달라졌다고 느껴지는 비현실감을 지속적으로 경험 이인증이나 비현실감을 지속적으로 또는 반복적으로 경험 이인증이나 비현실감을 경험하는 동안에 현실검증력은 손상되지 않은 채로 양호하게 유지 임상적으로 심각한 고통이나 사회적, 직업적 또는 다른 중요한 기능 영역에서 심한 장해를 초래 어떤 물질이나 신체적 질병에 의한 것이 아니어야 한다. 이인증과 비현실감을 독립한 하나의 장애로 경험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지만 불안장애, 우울증, 조현병과 관련된 증상으로 종종 보고 성인의 거의 절반은 일생 동안 심한 스트레스에 의해 자극된 단기 이인증을 한 번 정도 경험 매우 짧은 시간(몇 초)~ 지속적인 기간(몇 년)까지 다양 누구나 일시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정상적인 경험(자주, 반복→병리) 낯선 곳을 여행할 때,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 외상에 노출된 후 대개는 갑작스럽게 나타남 2) 원인과 치료 신경에너지의 감소(Janet) 정신분석적 입장: 불안에 대한 방어 현대 정신분석의 자아심리학: 자아통합의 어려움에 대한 공포 인지행동 모델(Hunter 외, 2003): 증상의 원인을 정신이상, 통제 상실, 시력상실 의 공포 또는 뇌기능장애로 잘못 귀인→파국적 평가→불안 수준 증가→이인증/비현실감 강화, 강순환 치료 정신역동적 심리치료: 외상적 기억들을 정화시키는데 중점 인지행동 모델: 심리적 교육을 통해 정확한 정보 제공, 일기쓰기를 통해 자신의 증상 관찰, 예측 가능하도록 해 줌 심리적 원인에 의해서 다양한 신체적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 신체증상 및 관련 장애 1)신체증상장애 2)질병불안장애 3)전환장애 4)허위성 장애 1)신체증상장애 1) 주요증상과 임상적 특징 $한 개 이상의 신체적 증상을 고통스럽게 호소하거나 그로 인해 일상생활이 현저하게 방해받는 경우 $신체증상에 대한 과도한 사고, 감정, 또는 행동이나 증상과 관련된 과도한 건강염려를 다음 세 가지 중 하나 이상의 방식으로 나타난다. DSM-5 진단기준 (1)자신이 지닌 증상의 심각성에 대해서 과도한 생각을 지속적으로 지닌다. (2)건강이나 증상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의 불안을 나타낸다. (3)이러한 증상과 건강염려에 대해서 과도한 시간과 에너지를 투여한다. (4)이러한 걱정과 염려가 6개월 이상 지속 한 개 이상의 신체적 증상을 고통스럽게 호소하거나 그로 인해 일상생활이 현저하게 방해받는 경우 신체증상에 대한 과도한 사고, 감정, 또는 행동이나 증상과 관련된 과도한 건강염려를 다음 세 가지 중 하나 이상의 방식으로 나타난다. DSM-5 진단기준 자신이 지닌 증상의 심각성에 대해서 과도한 생각을 지속적으로 지닌다. 건강이나 증상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의 불안을 나타낸다. 이러한 증상과 건강염려에 대해서 과도한 시간과 에너지를 투여한다. 이러한 걱정과 염려가 6개월 이상 지속 2) 원인과 치료 생물학적 입장 유전적 요인 불분명, 그 영향력이 적음 자율신경계 활동과 관련: 스트레스↑, 강한 부정적 감정 유발→ 우울, 불안, 분노와 같은 감정 상태는 생리적 기능에 영향, 내분비의 변화 → 교감신경계 활성화 → 신체적 변화와 증상 유발 정신분석적 입장 억압된 감정의 신체적 표현 ← 프로이드, 신체화증상 감정표현 불능증(alexithymia) 심리적 문제 때문에 어린 시절로 퇴행: 탈신체화 하지 못하고 재신체화 하는 현상 행동주의적 입장 외부환경에 의해 강화된 것(부적 강화)/ 관찰학습, 모방학습을 통해 습득/ 강화 요인은 이차 이득(secondary gain) 강화 요인과 이차적 이득 불쾌한 감정을 신체증상으로 대치함으로써 불쾌감을 회피 신체증상을 통해 타인에게 자기가 고통스럽다는 것을 전달 신체화는 스스로를 처벌하는 의미 신체적 증상의 호소를 통해 타인의 마음을 움직여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 현실적인 의무와 책임에서 해방 타인의 동정과 관심을 얻을 수 있다 신체증상을 통해 경제적인 이득(피해 보상금)을 얻는 경우도 있다. 인지적 입장 신체화장애 환자의 독특한 인지적 특성 연구 신체적, 감각적 변화에 예민 건강에 대한 경직된 신념(예, 건강하려면 신체 증상이 하나도 없어야 한다) 신체적 감각이나 증상을 증폭시켜 지각하는 경향 신체적 감각이나 증상의 원인을 심각한 신체적 질병에 잘못 귀인 어린 시절 부모의 행동이나 가족의 사고방식에 의해 영향 받아 과도한 주의와 관심 + 학업 면제 등 이차적 이득 제공 부모가 감정 표현을 과도하게 억제하는 경우, 아동이 감정 표현 불능증 가족 중 만성적 질병 있는 경우, 아동이 신체화 경향이 강화 가족의 역기능이 많을 때 신체증상은 악화 매우 치료하기 어려운 장애, 효과가 입증된 치료방법 없음 신체화 증상이 심리적 요인임을 인정하지 않고 저항, 비협조적 신뢰관계 형성이 중요, 장애의 속성 교육, 환자의 우려를 안심시켜 줌 심리적 갈등이나 부정적 감정을 표현하고 해소하도록 내면적으로 우울, 불안, 죄책감, 분노, 적개심 등 부정적 감정을 인정하거나 표현하지 않으려는 경향 → 부정적 감정 표현 격려, 자기주장 훈련 신체적 증상에 대해 과장되고 왜곡된 해석을 하지 않도록 대안적인 해석 방법 제공 스트레스 줄이고 대처할 수 있도록 환자의 가족이나 주변인의 협조 구하기. 이차이득 과하게 주지 않도록 약물 복용 감독 필요 2) 질병불안장애 1) 주요증상과 임상적 특징 자신이 심각한 질병에 걸렸다는 집착과 공포 ≒ 건강염려증 DSM-5 진단기준 심각한 질병을 지녔다는 생각에 과도하게 집착 신체적 증상이 존재하지 않거나 존재하더라도 그 강도가 경미 건강에 대한 불안 수준이 높으며 개인적 건강상태에 관한 사소한 정보에도 쉽게 놀람 건강과 관련된 과도한 행동(질병의 증거를 찾기 위한 반복적인 검사)이나 부적응적 회피행동(의사와 면담 시간 회피)을 나타냄 적어도 6개월 이상 지속, 두려워하는 질병이 이 기간 동안 변화해야 함 2) 원인과 치료 정신분석적 입장 성적 충동이 과도하게 자신에게 지향된 결과 과거의 잘못된 행위나 죄인이라는 느낌에 대한 속죄의 의미 실망하고, 상처받고, 버림받고, 사랑 받지 못함에 대한 분노가 신체에 대한 과도한 관심으로 나타남 행동주의적 입장: 조건형성 환자 역할→동정, 관심, 지지 얻음 → 불쾌한 임무나 의무 회피 →증상 지속 질병에 대한 두려움 → 신체 일부에 대한 주의가 증가 → 신체적 변화가 지각되고 불안 반응 유발→ 환경적 요인이나 내부적 단서에 조건형성 인지적 입장 질병불안장애 환자들은 일상적인 신체 감각을 증폭시켜 지각 환자들은 신체 증상을 부정확하게 평가, 왜곡하여 해석 지각하고 사고하는 방식이 매우 구체적인 경향 질병에 대한 걱정에 부합하는 신체정보를 선택적으로 주목 ↔ 정보는 선택적으로 무시 인지행동치료 신체적 감각을 질병과 관련 지어 해석한 내용을 확인하여 도전 특정한 신체부위에 주의를 집중함으로써 유사한 신체감각이 느껴지는 과정을 체험 의사나 병원 방문하여 질병을 확인하고 안심을 구하는 행동을 감소시킴 3) 전환장애 초등학교 5학년인 K군은 6개월 전 축구를 하다가 왼쪽 다리를 다쳤다. 심한 부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곧 회복될 것으로 보였으나 6개월이 지난 이후에도 다리를 오므리지 못하고 질질 끌며 다니고 있다. 정형외과의 검사 결과 아무런 신체적 이상을 발견할 수 없었으나 K군의 증상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K군은 이란성 쌍둥이의 동생이었는데, 형은 K군보다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 해서 학급의 반장이라고 했다. 요즘 K군의 부모는 K군을 업어서 등교시키고 있으며, 대도시의 큰 병원을 뛰어다니며 치료법을 찾는 등, K군의 치료방법을 몰라 애간장을 태우고 있었다. 1) 주요증상과 임상적 특징 신경학적 손상을 시사하는 한 가지 이상의 신체적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 ≒ 기능성 신경증상 장애 DSM-5 진단기준 의도적 운동 기능이나 감각 기능의 변화를 나타내는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이 있어야 한다. 증상과 확인된 신경학적 또는 의학적 상태 간의 불일치를 보여주는 임상적 증거 있어야 한다. 증상이 다른 신체적 질병이나 정신장애로 더 잘 설명되지 않음 과거엔, ‘히스테리’, ‘히스테리 신경증’이라 불림 심리적 갈등이 신체적 증상으로 전환되어 나타난 것 증상의 4가지 유형 운동기능 이상: 신체 일부의 마비나 기능저하, 소변을 보지 못함, 음식을 삼키거나 목구멍이 막힌 듯한 느낌 등 감각기능 이상: 신체 일부의 촉각이나 통각 상실, 이중시야, 물건을 보지 못함, 소리를 듣지 못함 등. 신체적 경련이나 발작 복합형 남성보다 여성이 2~10배 짧은 기간 동안 지속 입원 후 2주 이내에 증상 완화되지만, 1년 이내에 20~25% 재발 2) 원인과 치료 정신분석이론 무의식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려는 욕구와 그것을 표현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의 타협으로 생김 성적 충동, 공격성, 의존성과 관련된 충동에 의해 유발 그 외 다양한 심리적 갈등 행동주의적 입장 충격적인 사건이나 정서적 상태 후에 생기는 신체적 변화나 이상이 외부적으로 강화된 것 좌절스럽고 고통스러운 경험에 대해 나름대로 적응하기 위한 반응 타인을 조작하고 주의를 끌며 특권을 누리고 불쾌한 과제나 책임을 회피하는 수단 신체화장애와 유사하지만, 전환장애는 주로 극적인 충격적 사건 이후에 나타나는 경향 4) 허위성장애 1) 주요증상과 임상적 특징 환자의 역할을 하기 위해 신체적 또는 심리적 증상을 의도적으로 만들어 내거나 위장하는 경우 이 증상으로 인해 아무런 현실적인 이득(예, 경제적 보상, 법적 책임 회피 등)이 없음이 분명 다만 환자 역할을 하려는 심리적 욕구에 기인한 것 병을 위장한다는 의미에서 ‘위병장애’라 불리기도 함 꾀병과 구분 필요 꾀병(malingering): 의도적으로 증상을 만들거나 과장하지만 목적을 지니고 있음. 위장은 곧 밝혀짐 허위성장애: 환자 역할 이외 어떤 현실적 이득이나 목적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 2) 원인과 치료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흔함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무시, 학대, 버림받음 등의 경험을 지닌 경우가 흔함 지속적으로 피학적, 자기파괴적 행동을 나타냄: 무의식적인 죄책감을 덜고자 시도. 또는 타인을 향한 증오나 적개심을 내면화하는 것으로 해석 자기파괴적 또는 피학적 행동은 거부적인 부모나 가족에 대한 복수이며 그 책임은 의사에게 전가 됨 심리치료가 도움되지만 심리치료를 회피하는 경향 치료의 핵심 : 환자가 자신의 허위 증상을 인정하도록 하는 것/ 무의식적으로 추구하는 것을 좀 더 현실적인 방법을 통해 충족시킬 수 있도록 유도 <참고도서> 현대 이상심리학(2판). 권석만저(2014). 학지사. DSM 5 정신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 APA 필. 권준수 외 역(2015). 학지사. 해리장애. 도상금(2000). 영화 해리장애를 다룬 영화 : 이브의 세 얼굴(1975) 외 전환장애를 다룬 영화 : 헐리우드 엔딩(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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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